가브리엘 에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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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감독
가브리엘 이반 에인세
(Gabriel Iván Heinze)
생년월일1978년 4월 19일
국적아르헨티나
출신지크레스포
포지션레프트백, 센터백
178cm
소속팀뉴웰스 올드 보이스 (1996~1997)
레알 바야돌리드 (1997~2001)
스포르팅 리스본 (1998~1999) (임대)
파리 생제르맹 FC (2001~20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4~2007)
레알 마드리드 CF (2007~2009)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09~2011)
AS 로마 (2011~2012)
뉴웰스 올드 보이스 (2012~2014)
지도자고도이 크루즈 감독 (2015~2016)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감독 (2016~ )
국가대표72경기 3골


1 소개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오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일계 아르헨티나인이다.


2 클럽

2.1 초창기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14세에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96~1997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1년만에 스페인의 레알 바야돌리드로 이적하였다. 당시 팀은 재정난을 겪고 있었기에, 본래의 팀에서 계속 뛰기를 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바야돌리드로 이적한 그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임대 이적을 한다.

임대 복귀 후 그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2001년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파리에서 그는 레프트 백이 아닌 센터백으로 활약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함께 철벽 수비를 선보였으며 그가 출장한 34경기는 24골의 실점만을 내주었다. 2003/2004 시즌 그는 팀의 쿠프 드 프랑스컵 우승에 공헌했다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4년 여름 에인세는 PSG에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맨유의 제안을 받아들여 맨유에 입단한다. 그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비력으로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되었고, 강력한 대인 마크와 태클로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시즌 종료 이후 맨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다.

그러나 2005-06시즌 초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비야레알과 맞대결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입게 되어 시즌 아웃된다. 이후 맨유는 에인세의 공백을 느끼며 존 오셰이, 키어런 리차드슨, 필 바슬리 등을 기용했으나 모두 기량 및 경험 부족으로 실패하게 된다. 그의 공백은 2006년 1월 파트리스 에브라가 영입되어 자리를 꿰찼고 2006-07 시즌 에브라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로테이션 및 후보로 밀려나면서 맨유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지자 시즌 종료 이후 맨유와 결별을 선언한다.

그러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수비력이 아쉽던 욘 아르네 리세와 유리몸 파비우 아우렐리우에 아쉬움을 느끼던 리버풀 FC가 관심을 보였고 에인세 역시 리버풀 이적을 맨유에게 강력 요청한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라이벌 클럽에게 선수를 팔 수 없다며 요청을 거절했고, 이 과정애서 에인세는 이적 요청을 거절한 맨유와 퍼거슨 감독과 마찰을 빚었다.

2.3 레알 마드리드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중재위원회에서 나서 중재에 나서 맨유의 손을 들어주었고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에인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그는 첫 시즌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지만 부상이 잦아지면서 서서히 기량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고 결국 마르셀로의 성장세에 밀려 벤치로 밀려난다.

2.4 이후

이후 에인세는 마르세유를 거쳐 AS 로마로 이적한 뒤 고향팀 뉴웰스 올드 보이스로 복귀하여 2시즌간 활약한 뒤 은퇴를 선언한다.


3 국가대표

그는 2003년 리비아와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였다.

3.1 2006년 월드컵

시즌에 당했던 부상 탓에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보였으나 월드컵에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8강행을 이끌지만 독일과 맞대결에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다만 승부차기에서 패할 때 독일 선수들의 독일어 뒷담화를 알아듣고 피꺼솟하여 독일 선수들과 주먹다짐을 벌이기도 했다.

3.2 2010년 월드컵

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출장한 그는 조별리그 1차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고 팀의 16강행에 일조하나 8강에서 다시 만난 독일에게 4:0 참패를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4 플레이스타일

투지가 넘치고 강인한 체력을 지녔으며 스피드도 뛰어났으며 정확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왼발잡이지만 필요하다면 오른발로도 적절한 패스와 킥을 만들어내곤 했다. 다만 전문 레프트백이 아니다보니 풀백으로서는 공격 면에서 다소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역설적으로 맨유에서는 필요할 경우 에브라를 레프트윙으로 올리고 에인세를 풀백에 기용하며 수비력 강화를 도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