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마창

타이의 대모험의 등장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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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전의 형태라하르트가 장비한 모습흉켈이 장비한 모습

롱베르크가 제작하였으며 용기장 바란의 직속부하이며 용기중 3인방 중 한 명인 육전기 라하르트가 무기로 사용한다.

창날 바로 아래 부분에 갑옷방패가 위치하며 키워드는 역시 갑옷 마검과 마찬가지로 아무드. 그런데 역시 소재가 창이어서 그런지 갑옷 마검과는 달리 이것은 상당히 왜소하다. 상당수의 부분이 단지 검은 타이즈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투구 부분의 경우 사실상 머리띠. 주문에 대해서는 동일한 방어력을 지녔지만 물리방어력 쪽으로는 갑옷 마검보다 떨어진다.[1]

갑옷 마검에 비해서 기동성이 중시되어 있으며 창만이 아니라 10개의 다양한 무장이 장비되어 있다. 그러나 작중에서 등장한 무장은 몇 되지 않는다.

  • 내장 무장
    • 창 : 자루 부분이 신축되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갑옷을 입었을 때 왼팔의 방패에 창을 줄여서 보관할 때 쓴다. 또한 창자루 중간 부분의 양쪽에 기다란 미늘이 전개되는 기믹이 있다. 개량 후에는 좌우에 창날이 생겨서 이 창날이 십자형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실용적인 목적이라기보단 사실상 그랜드 크로스를 위한 기믹으로 바뀐 거나 마찬가지.
    • 방패 : 왼쪽 팔뚝에 장비되어 있는 방패는 창의 자루를 줄인뒤 꽂아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방패 자체를 떼어다 부메랑으로도 쓸 수도 있다.
    • 검 : 오른쪽 팔등에 칼날이 튀어나오는 장치가 있으며, 이 칼날을 떼어내어 검으로 쓸 수도 있다.
    • 수리검 : 흉부 갑옷 좌우에 송곳니 모양의 장식은 실은 탈착식 수리검이다. 드러나 있는 송곳니 부분이 손잡이.
    • 돌기 : 양 무릎의 날카로운 돌기는 어느정도 신축이 가능해 기습적인 무릎차기와 병행할 수 있다.

라하르트가 리타이어한 후 흉켈의 무기가 된다. 사실 흉켈은 창을 잡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라 갑옷 마창을 제대로 쓰지 못해 롱베르크에게 검술은 자신 못지않은데 왜 창을 쓰냐는 질문을 들었고 흉켈은 창을 친구의 의지라고 주창하며 끝까지 갑옷 마창을 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롱베르크를 감동시켰다.

흉켈이 버언에게 패배한 후 롱베르크에 의해서 보다 강력한 무기로 개조된다. 우선 하나였던 창날의 양 옆에 마치 날개와 같은 두 개의 날이 추가되었으며 이를 십자형으로 전개하여 그랜드 크로스 역시 사용 가능. 갑옷의 모양도 종전의 왜소한 모양에서 보다 든든하고 미려한 디자인으로 변했다. 구성은 예전 그대로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한다.

후에 30권에서 바란용의 피에 의해 부활한 후 돌아온 라하르트가 다시 사용하게 된다. 후반 전성기로 돌아간 버언천지마투의 태세에 의해 마창 자체는 부서졌지만 갑옷 마검과는 달리 가루가 된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자연적으로 다시 복원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1. 그런 주제에 산산히 부서지는 일이 많았던 마검의 갑옷에 비해 이 쪽은 손상을 입는 일은 많아도 산산히 부서지는 일은 전혀 없었다. 뭐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