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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이름 | 강한울 |
| 생년월일 | 1992년 11월 7일 |
| 국적 | 대한민국 |
| 아이디 | May |
| 포지션 | 탑 |
| 레이팅 | 2432(2012.10.10) |
| 소속구단 | EDG(2011.??.??~2011.??.??) Xenics Storm(2012.02.02~2012.11.12) Team OP(2012.11.12~2013.01.??) 진에어 그린윙스(2015.06.04~06.27?)[1] Hong Kong Esports(2015.07.17~)[2] |
1 소개
본래는 EDG(現 나진 엠파이어)소속으로 서포터였지만 다른 포지션을 원해서 팀을 탈퇴한 후에 제닉스 스톰 및 윈터 시즌 Team OP 소속으로 활동했었던 전 탑 라이너.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서포터 시절의 모습과 탑으로 활동할 시기의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지만 은퇴하고 인지도가 폭삭 떨어져서 이제는 관심밖...... 그저 안습. 그런데 2015년 6월 14일자 아주부 방송에서 진에어 팀 이름을 달고 아주부 방송을 시작하면서 진에어로 들어간것이 확인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
과거에는 라일락, 건웅, 막눈과 함께 국내 최고급 탑솔러로 꼽혔다. 보통 라일락을 탑솔 최고로 꼽고, 그 바로 아래에 메이와 건웅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2012년 10월 지금은 막눈과 위에 거론되지 않았지만 래퍼드에게 밀리고 있다. 이건 그의 기량 하락이라기 보단 제닉스 스톰 팀 자체의 문제.
영관과 마찬가지로 멘탈이 약한 것이 단점. 영관이 주로 분위기가 안좋을 때 실력이 급격히 하락하는 타입의 유리멘탈이라면, 메이는 밀리는 순간 인내심이 폭발해 강속구 쓰로잉으로 게임에 종지부를 찍는 타입(...).
2012년 11월 12일 스폰서인 제닉스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계약 해지 하였다. 그리고 구 제닉스 스톰 멤버들과 함께 Team OP[3]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를 진행했으나 A조 6위를 기록하며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로 내려갔으나 템페스트였던 신 제닉스 스톰을 만나 패배한다.
전역 후 순식간에 솔랭 챌린저를 달성했다.그리고 메이가 군생활을 할 동안 게임만 했는데 챌린저를 못 다는 라일락 지못미
3 기타
원래는 정신나간 아칼리 장인으로 유명했으나 대회에서 쓸 픽이 안 돼서 다른 탑솔 챔프로 밀고 있다.
아이디 May는 5월이란 의미이다. 추측의 그 may가 아니다. 근데 정작 본인의 생일은 11월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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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인벤에서 한 콘샐러드의 댓글 인터뷰에서 메이는 흥미를 잃어서 롤을 접었다고 한다. *
다만 4월 1일에 아프리카에서 롤 방송을 재개하는 등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게임은 하는 듯 싶다.
6월 도수 방송에 들어온 훈의 말에 따르면 군대를 갔다고 한다.
2015년 3월 2일자로 전역을 한다고 한다. #
전역날짜를 기준으로 학원에 다니며 공부에 전념한다고 한다. 또한 프로게이머는 다시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qwer을 즉시시전, zxcv를 타겟팅으로 두고 스킬을 사용한다고 한다.
2015년 5월 25일, 캡틴잭의 아주부 스트리밍에서 진에어 숙소에 있는 것이 캠에 잡혔다. 다만 아직 상세한 것은 불명이다. 그리고 6월 14일자로 아주부 방송을 시작하면서 진에어소속으로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의 탑 서브인 하늘 선수를 제치고 챌린저스 리그 2에 진에어의 탑솔러로 등장하면서 완전히 복귀했다. 이로써 롤 프로게이머 중에서 역대 최초로 프로게이머 활동 중에 군입대를 하여 프로 생활을 접다가 전역하자 복귀한 선수가 되었다.[4]
그러나 롤챔스 1라운드 종료 이후 월드 챔피언쉽 진출을 위해 진에어를 나가서 LMS에 소속된 홍콩 e스포츠에 들어갔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