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든 작품의 갯수가 적거나 적게 작품을 만드는것.
- 단순히 의욕이 적거나 하나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해서 과작인 경우도 있으나 원인이 사망이나 생업, 어른의 사정인 경우도 적지 않다. 보통은 과작인
- 반대는 다작
-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가바람.
목차
1 사례
1.1 영화
1.1.1 감독
- 레오 카락스: 퐁네프의 연인들이 폭망한 이후 빚쟁이들에게 쫓겨 폴라 X를 빼면 창작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요근래 홀리 모터스로 복귀했다
- 배용균: 배우 뺴고 모든걸 혼자서 작업하는 스타일 때문에 한국 영화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과작 감독으로 유명하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으로 유명하며 심지어 6년만에 내놓은 1995년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이후론 잠적 상태.
- 스탠리 큐브릭
- 장 외스타슈: 42세라는 짧은 나이로 사망하는 바람에 장편은 딱 두 편 밖에 남기지 않았다.
- 빅토르 에리세 : 10년마다 한 편 씩 내는걸로 유명하다. 지금은 나이 때문인지 신작 소식도 뜸하다.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 본인의 제작 속도가 느리다기보다는 자꾸 엎어져서 과작이 된 케이스.
1.1.2 배우
1.2 만화 및 애니메이션
1.3 책
1.3.1 픽션
1.3.2 논픽션
1.4 음악
- 건즈 앤 로지스: 80년대에 데뷔했는데 여태 낸 앨범이 다섯장.
- 디안젤로
- 레미 샌드
- 로린 힐
- 매시브 어택
- 맥스웰
- 모비드 세인트: 꼴랑 한장 냈는데 그게 역대급이라...
- 바우하우스
- 반 다이크 파크스
- 블루 나일: 1980년대에 폴 부캐넌을 중심으로 결성한 영국 소피스틱 팝 밴드. 첫 앨범과 두번째 앨범이 대중음악사에 남을 엄청난 걸작이라 불리지만 결성한지 30년이나 지났는데도 내놓은 앨범이 4장인 엄청난 과작 밴드로 유명하다. 그렇다고 폴 부캐넌이 솔로작이 많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아서 2012년 데뷔작을 내놨을 정도.
- 포티스헤드: 세번째 앨범은 무려 11년만에 나온 앨범이였다.
- 시드 배릿: 정신병으로 과작이 된 케이스.
- 오리
- 유재하
- 조이 디비전 :정규 앨범이 딱 2장. 대신 뉴 오더는 과작 밴드가 아니다.
- 툴:정작 프론트맨인 키넌은 푸시퍼, 퍼펙트 서클 등 이것저것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벌여놔서 다른 의미로 다작하는중.
- R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