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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년 이벤트 | 2016 설렌타인 | 기타 | 샨다라 | ||
1 젊은 위사들
마계 정복을 꿈꿨던 자들. R피오넬 관련 녹스를 얻을 수 있다.
| 샤샤(보스) | 쥬니카(보스) | 오드리(보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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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방법 : 란바르가 산 원석 사용(버그 탐색-한적한 해변 클리어보상, 냥 구매)
- 보상 녹스 : 란바루카 백루석, 란바루카 홍루석 외 잡 녹스
- 1회참여필요AP : 10
드랍으로 완제가 나오지 않으며 오직 재료 조합만으로 녹스 제작이 가능하다.
라인 기본 공격력이 10만에 전체 체력이 3억이 넘는다. 혼란과 실명등 평타를 방해하는 디버프 위주로 걸며 상대는 여러가지 디버프에 내성이 있다.
1라인은 3라인에 딜을 넘겨주면서 마력공을 이용해 레브쪽에게 힐과 마법딜을 넣으며
2라인은 1-3라인에게 딜을 넘겨주면서 혼란 디버프를 걸며
3라인은 1라인에 딜을 넘겨주면서 레브쪽의 버프와 레이드의 디버프를 해제하고 그 스택으로 마법 딜을 넣는다.
잡는 순서는 3->1->2. 단 3라인에 딜을 할 시엔 1라인을 타겟으로, 1라인에 딜알 시엔 3라인(3라인 사망시 2라인)을 딜해야 데미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들어간다.
2라인만 남았을시 상대방의 어시스트와 2-4번째 서포트 스킬을 봉쇄해버리며 자신을 때린 라인에게 스킬 봉인에 기존의 혼란까지 걸어온다. 하지만 자신 역시 데미지를 2배로 입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오히려 2라인만 남았을때를 노리는 유저가 많다.
흡혈 패치전에는 율리아로 2억이 넘는 높은 딜을 넣을 수 있었지만 패치 후엔 굉장히 잡기 귀찮은 레이드가 되었다.
1.1 추가 스토리 보상
모든 3종의 녹스 수집 완료시 히즈메를 얻기 위한 3번의 전투가 시작 된다.
첫번째 전투는 얼핏 처음 보면 레이드와 비슷한 체력에 당황 할 수 있지만 공략 방법은 쉽다. 아군의 체력을 홀수로 유지하면서 적군의 체력은 짝수로 유지해주는게 포인트. 그러면 히즈메의 턴마다 자신의 아군들을 주님의 곁으로 보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히즈메만 남으면 때려 잡거나 짝수 체력으로 냅두면 알아서 주님의 곁으로 간다.
두번째 전투는 오디니아덱에 R피오넬을 넣고 오디니아 스킬 + 평타 자동을 돌리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세번째 전투는 히즈메의 라인에 빙의 효과를 한번 걸어주면 스스로 한방에 칼라의 품으로 간다.
2 난장판 주점
| 아리스(보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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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보스의 스택을 동맹간 공유하는 레이드.
피아를 가리지 않고 피격될 경우 스택이 1씩 증가하는데, 이 스택에 맞춰서 아리스(보스)의 라인 ATK가 증가한다.
선발주자는 낮은 라인공 덕분에 몇대 맞아도 죽을 일이 없지만 로아나와 같은 단타 한방형이 아니라 레오리크 시쿠르와 같은 다타형 덱을 쓴 사람이 있다면 라인공이 급상승하여 13지역의 한밤의 축제급 라인공으로 상승한다.
메이드 해방 레이드처럼 난폭한 손님을 소환하는데 라인공이 10만에 HP가 125만이다. 이 소환된 라인이 피격될 경우 턴의 끝에 생존해 있다면 새로운 라인 혹은 서포터에 또다른 손님을 소환하며, 소환되면서 상태이상을 무시하고 적에게 평타 피해를 준다. 최초 라인이 소환되었을 때는 10만정도의 데미지 뿐이나 나중에 서포터 자리에 들어갈 경우 20만, 30만, 40만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평타공격을 버틸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차이점은 아리스(보스) 본체에 손님이 소환되어 있어도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점. 그리고 소환스킬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라인별로 1씩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통해 자신의 라인공을 올리고 자신의 소환물이 또다른 소환물을 부르도록 만들 수 있다.
스킬사용불가나 평타명령불가, 평타데미지 무시하는 상태이상에 사실상 면역이므로 무적, 투명, 부활 등을 이용해서 견디는 수 밖에 없다.
다만 버티기 어려운 레이드이기 때문인지 딜을 넣기는 쉽게 만들어줬다. 평타관련 데미지는 상당히 감소하지만 스킬에는 치명타가 터지는 패시브가 있기 때문에 투명으로 버티고 심안걸고 레오리크 시쿠르로 딜을 쉽게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