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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언리쉬드 제 7지역 1장 종막
특이하게도 스토리상의 챕터명이 그대로 지역명으로 나왔다. 월드맵 내의 아이콘 조차 책모양이다.
실제로 메인 스토리를 하다보면 라신평야 막바지에서 나온 거북이 성에서 시작해서 다시 랑그란 관문으로 돌아가는지라 지역으로 표기하긴 조금 껄그러웠을 듯.
DLC 달빛 아래서, 여난일기, 하나무시 신사를 구매 할 수 있다.
스토리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이제야 프롤로그가 끝났다는 느낌. BGM도 엔딩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2장 종막도 이러는건...
7지역의 새로운 녹스들은 드랍률이 정말 낮다. 체감상으로는 7지역 커먼 = 타지역 레어 수준이라는 의견.
실제로 업데이트 직후부터 3일동안 필드를 돌아서, 커먼 한장도 못 먹어본 사람도 있을 정도.
덧붙여서 결국 지역의 마지막인 헌터 G 맵이 나왔지만, 필드 녹스는 맨 처음 나온 안경마법사 말고는 없다. 또한 레이드들이 하나 같이 지랄맞은 난이도에 보상은 잉여라는(…) 공통점이 있다. 6지역과 7지역의 레이드 사이에는 엄청난 갭이 있으니 단단히 준비해야할 것이다.[1]
6지역과 함께 현재 퇴사한 직원이 설계한 지역. [2] 일반적으로 빠르게 패스하고 올녹스를 노리지 않는 한 다시 돌아올 일이 없는 지역이다.- ↑ 이게 어느 정도냐면, 6지역에서 비밀의 화원을 제외하고 가장 강력한 레이드인 들에 핀 꽃의 체력 총합이 1850만인데, 7지역 첫 레이드인 목동과 맹견만 2000만이고, 다음 레이드 성검 탐색은 8000만(…)이 넘으며, 령운의 별은 7900만으로 아주 살짝 줄었는데 난이도가 거지 같다. 아이돌은… 좀 나아지나 했지만 예능 태그만 쓸 수 있다.
- ↑ 데빌메이커 6성 업데이트 및 언리쉬드 6,7지역 업데이트 담당자가 같다. 물론 하나같이 밸런스 및 보상 설계가 개판이라 다시 이 판에 돌아오긴 힘들 듯. 긱스 말로는 너무 개판이라 어떻게 손대기도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