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gray;padding:12px;" {{{+1 여객을 취급하지 않는 역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철도역은 현재 여객열차를 취급하지 않는 철도역으로, 화물열차만 취급하는 화물역, 신호장 및 신호소, 부정기 전세열차 전용역, 또는 현재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 속한 역일 수 있습니다. 이 철도역에서는 여객열차 승·하차가 불가능하니 이점 상기하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우만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폐역 · 미개통 또는 정기 관광열차만 정차하는 철도역에는 이 틀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경전선 | |||||
삼랑진 방면 삼랑진 | ← 1.7 km | 낙동강 | → 8.2 km | 광주송정 방면 한림정 | |
미전선 | |||||
미전 방면 미 전 | ← 1.6 km | 낙동강 | 시종점 |
洛東江驛 / Nakdonggang Station
낙동강역 | |
| |
다국어 표기 | |
영어 | Nakdonggang |
한자 | 洛東江 |
중국어 | 洛东江 |
일본어 | ナクトンガン |
주소 |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119 (舊 삼랑리 10-15) | |
일반 철도 | |
운영기관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
경전선 개업일 | 1906년 12월 12일 |
역등급 | 무배치간이역(삼랑진역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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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전의 구역사
1 개요
경전선의 철도역.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119 (삼랑리 10-15)에 위치해 있다.
2 역사
경전선이 처음 생길 때에는 보통역으로 출발했으나 2004년 이후 제법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삼랑진역으로 여객수요가 대부분 흡수되면서[1] 2010년 1월 4일을 끝으로 여객열차 영업이 중지되었으며, 그 해 11월 12일 역사가 철거되었다. 지못미. 현재는 창고만이 남아 낙동강역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한 마디로 낙동강 오리알이 돼 버렸다
이 역에는 2009년 명예역장이 배치되어 활동했던 전적이 있다. 이 역의 명예역장은 스스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만들어서 비치해 놓을 정도의 철도 동호인이었지만 2010년 1월 5일부로 영업이 중지되면서 사실상 짤렸다. 그 이후 연임하지 못했다.
역사도 철거되고 명예역장도 이 역을 떠난 상태에서 낙동강역은 묵묵히 제 일을 수행하고 있다.[2] 이 역의 스탬프는 삼랑진역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 역과 한림정역 사이에 삼랑진철교가 있는데, 경전선 복선전철화로 2009년에 이설된 철교로 지금 사용되는 철교는 경전선 개통 이래 3대째의 철교가 된다. 이때 이설된 구간 대부분이 선로 철거를 면치 못하였지만, 낙동강-한림정 구간 중 삼랑진철교를 비롯한 일부 구간은 선로가 존치되어 레일바이크와 와인터널이 만들어져 관광상품화되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