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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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一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24대 문정일25대 남해일26대 송영무

1 개요

대한민국군인, 제독. 25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2 생애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이다. 후포고를 나온 뒤 1968년 해군사관학교 26기로 입학하였다. 1972년 항해소위로 임관했다. 제주함, 해본 인력계획처장, 목포해역방어사령관 등을 거쳐 한미연합사 인사참모부장으로도 재직했다. 제2함대 사령관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인사복지국장 등을 거쳐 중장 진급하여 해군교육사령관을 거쳐 문정일 제독에 이어 해군참모총장에 올랐다.[1] 제독치고는 작전 외에도 인사, 복지 등과 관련된 직무 경험을 많이 했다. 전임자인 문정일 제독과 3기수 차이인데 이 정도 기수차가 큰 인사는 잘 없다.[2] 그래서 선임 당시에 선배들이 많이들 갈려나갔다. 선배들이 북한 해군의 NLL 침범 당시 보고누락을 했다는 이유로 제껴졌다는 분석도 있었다. 당시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들은 작전사령관인 윤연(해사25기) 제독과 해군사관학교장 김성만(해사25기) 제독이었다.

2006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송영무 제독이었다.

전역 후 한 인터뷰에서 정부가 군의 합동성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이 지나치게 독단적인 것 같다는 소회를 남겼다. 관련기사
  1. 해군 장교단 내에서 말이 많았다. 본래는 작전사령관이 올라가는데 당시 작전사령관이었던 윤연 제독이 금품수수 의혹 등이 불거지자 한직인 교육사령관이 올라간 것이란 얘기가 돌았고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윤광웅의 후광을 받은 거라는 소문도 돌았다. 관련글 그런데 이 글은 2006년 10월에 쓰여졌는데 그가 해군총장이 된 것은 2005년 3월의 일이다. 2006년 10월에 해군총장에 오른 사람은 송영무 제독이고 국방장관은 김장수였다. 어디선가 2005년 3월에 쓰여진 글을 2006년 10월에 퍼온 것으로 보인다.
  2. 해군 내의 동명이인 참모총장을 연달아 지낸 종호 제독들이 각각 10기, 13기로 3기수 차이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