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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네오트랜스주식회사 |
영문 명칭 | Neo Trans Co., Ltd. |
설립일 | 2005년 6월 1일 |
업종명 | 육상운송업 |
상장 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홈페이지 | |
네이버 블로그[1]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번길 33(舊 삼평동 648)에 위치한 네오트랜스 본사.[2]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의 시설운영회사.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서울9호선운영에 해당하는 지위에 해당한다. 이쪽도 두산건설 계열사.
신분당선주식회사는 열차를 운행하여 직접적인 운송 운임을 수취하지만 이 회사는 역세권개발사업이나 역 내 편의시설 용역을 발주하는 등의 부대사업을 전담하여, 서울9호선운영처럼 민원을 접수하여 신분당선주식회사에 통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신분당선의 열차운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손실보전협약 대상은 아니다.
주거래은행으로 KEB하나은행을 사용한다.
두산건설은 이 회사의 지분 보유량을 매각하려 하고 있다. 네오트랜스는 두산건설의 자회사인데, 지주사인 두산 입장에서 보면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의 자회사라서 네오트랜스는 두산의 증손주뻘이다. 이 때문에 공정거래법에 저촉되어 지분을 100%로 늘리거나 매각을 해야 하는데,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그 당시 신분당선이 이제 1단계 운행중이고 2단계 완성은 까마득했던지라 지분을 사겠다는 곳이 없다는 것. 결국 2013년 7월, 5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그래도 두산건설 측에서는 계속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징금이 적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매각 지연이 벌점으로 누적되어 두산건설이 공공 발주사업에 못들어가게 막고있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6월, 용인경전철의 차기 운영 대상자 1순위로 선정되었고, 2016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7년간 총 1,690억원에 용인경전철을 운영하기로 결정되었다. 운영사 바꾸는 용인경전철 연간 운영비 44억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