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신분당선주식회사/logo.jpg | |
파일:Attachment/신분당선주식회사/logo2.jpg | |
정식명칭 | 신분당선주식회사 |
영문명칭 | Shinbundang Railroad Co., Ltd. |
설립일 | 2005년 5월 30일 |
업종명 | 전철건설및운영관리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홈페이지 |
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번길 33(舊 삼평동 648)에 위치한 신분당선주식회사 본사.[1]
신분당선 1차 구간(강남역~정자역)을 건설한 업체. 경영권을 가진 최대주주는 두산건설. 신분당선 1차구간은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정되어 개업과 동시에 국가[2]에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서울시메트로9호선처럼 신분당선의 시설에 대한 건설, 관리, 운영을 맡고있다. 이는 신분당선이 국가에 완전히 귀속되는 30년 후까지 계속된다. 열차 12개 편성은 이쪽에서 구매하였으며, 운임수취도 이 쪽이 한다.
신분당선은 광역철도 사업이기 때문에 손실보장을 국토교통부가 한다. 다만 의정부 경전철 수요가 예측수요 대비 50 ~ 80%인 구간에서 손실보장을 집행한다. 신분당선은 예측 수요 대비 40%대를 보이고 있지만, 차후 추가로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어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 그냥 손실보장 상한선 80%를 넘어버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