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도

눈물을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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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 /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
티나한 · 즈라더 · 아기 · 영웅왕 · 레누카 · 최후의 대장장이 · 시루 · 헤치카 · 다스도
눈물을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미성년자 레콘으로, 최후의 대장간으로 무기를 받으러 가던 중 갑자기 티나한 일행에게 끌려가는 봉변을 당했다. 티나한은 다스도가 자신이 찾는 존재가 아님을 확인하자 몹시 실망하고는, 영문을 묻는 다스도에게 그의 이름을 듣고 나자 폭언을 쏟아붓는데,

그래! 그럴 줄 알았다! 너 다스도지! 다스도일 수밖에 없어! 제기랄, 내가 네 녀석 이름을 알게 뭐야? 다스도? 좋아, 잘 들어. 너는 다스도야. 다스도일 뿐이라고! 왜 다스도인 거냐! 접시가 안 붙잖아! 그러니 부탁하겠어. 제발 그 덜 여문 수염볏 내 눈 앞에서 당장 치워. 그러지 않으면 때려죽일 테다! 이 다스도 같은 애송아!
분노한 다스도는 티나한에게 덤벼들려고 했으나, 이미 다스도와 같은 일을 겪어본 레콘인 헤치카피고트가 다스도를 붙들고 가 티나한 일행의 정체와 그들이 겪고 있는 상황[1]을 설명해주었다. 사정을 알고 난 다스도도 티나한의 무례를 용서하고 그들의 처지를 안타까워하였다. 이후 오랫동안 최후의 대장간에 머물러있던 수탐자들에게 바깥 소식을 들려주었다.
  1. 최후의 대장간에서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의 신체를 찾아야 하는데, 최후의 대장간은 모든 젊은 레콘들이 한 번씩은 들르는 곳이라 말 그대로 사막에서 바늘 찾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