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드래곤(게임)/마법

1 개요

던전 앤 드래곤(게임)에 등장하는 마법을 설명하는 항목. 원작에 등장하는 마법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을 참조.

플레이어블 매직 유저의 주문을 기반으로 하고있으며, 적들만 시전하기에 레벨을 알 수 없는 마법은 일단 룰상의 주문 레벨로 기록한다.

항목이 나뉘어지기전에는 턴 언데드 또한 마법 항목에 포함되어있었으나 턴 언데드의 경우 주문이 아닌 클레릭의 초자연적 능력이다.

2 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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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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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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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티뉴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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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영원한 발광체를 생성하거나 다른 물체를 영원히 빛을 내도록 만드는 주문이었으나, 여기서는 닥치고 클레릭의 정면에 있는 적들에게 태양권을 갈기는 주문이 되었다. 원작에서는 적들의 눈에 이 주문을 걸면 영구히 실명하는 효과가 있었다.[1]

5 4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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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틱 투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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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뱀으로 만들어 뿌린다. 뱀들은 일정시간동안 적들을 쫓아가서 신명나게 물어뜯는다. TOD에서는 공격 보조용으로 꽤 쓸만한 마법이었으나,[2] SOM와서 큐어 시리어스 운즈와 사용횟수를 공유하는 바람에 버려진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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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레벨

  • 컨주어 엘레멘탈(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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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을 소환해 적 전체를 공격. 아이스 스톰과 성능이 거의 같다. 화면 왼쪽을 보고 있으면 이프리트, 실프가 오른쪽을 보고 있으면 리바이어선, 골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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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모스 전용. 말그대로 순간이동한다. 사용중에는 완전무적.
데이모스, 자이드, 텔아린 전용.

7 6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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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쉬 투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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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석화 광선을 발사한다. 석화 광선에 맞은 졸개는 즉사, 졸개보다 큰 녀석들은 데미지를 입는다. 다만 이렇게 죽이면 가고일이랑 오거 빼고는 아이템을 안주기 때문에 실용성은 별로. 프로젝트 이미지와 사용횟수가 겹치는것도 그렇고. 보통은 부유성의 발판 4개 열고 들어가면 나오는 오거방의 오거를 아주 쉽게 퇴갤시키는 용도로 쓰일것이다. 타임어택용으로는 간간히 쓰인다.

8 7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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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어를 발하면 하늘에서 빛의 기둥이 내려오더니 3~4마리의 적들이 데미지를 입고 쓰러진다. 원작에서는 신성어를 들은 악한 존재가 귀가 먹고 눈이 멀고 심지어 죽게 만드는 마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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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레벨

새턴판 한정. 아케이드판은 8레벨 스크롤이 나오나 8레벨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케이드판에서 8레벨 스크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잉여였는데, 아마도 이건 제작자의 실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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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레벨

아케이드 한정. 유일하게 스크롤이 나오지 않는다. 응? 다만 버그쓰면 스크롤이 나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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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 역주문만 걸어줘도 풀리고, 이 주문을 적의 눈에 걸려면 직접 클레릭이 적에게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투에서 그렇게 유용하진 않았다.
  2. 최종보스인 데이모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단 둘 뿐인 마법이었다.(나머지 하나는 아이스 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