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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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ス・ビリヤード/デス・パレ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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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감독 : 타치카와 유즈루
  • 애니메이션 제작 : 매드하우스
  • 장르 : 비일상, 미스터리
  • 방송 : 닛테레, 매주 토요일 2015년 1월, 02:08

원작은 2013년 3월 2일, 아니메 미라이 2013에서 선보여진 당구 소재의 단편 애니메이션 '데스 빌리어드'.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아 정식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1화를 본 상태라면 절대로 오프닝의 신나는 놀이동산급 분위기에 속으면 안 된다. 에브리~바~디! 풋~쳐~~핸~저어업~! 을 따라하게 될 것이다. 절대로 유쾌한 비일상 코미디가 아니다. 약 한번 거하게 빨기로 유명한 매드하우스이지만 데스 퍼레이드는 오히려 오프닝에서만 약을 빤 듯한 철없는 행동들이 일품. 일부러 오프닝도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를 고른 데다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쉽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밑으로 내리면서 더 나오게 되니 주의하면서 봐야 한다. 이것에 낚인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재밌게 잘 봤다는 평이 압도적인 상태. 6화는 시종일관 오프닝텐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게 되었으나, 1화를 보고 반응은 상당히 폭발적인 상태. 덕분에 데스 빌리어드도 다시 재조명되는 상태이다. 3화가 방영된 이후 주제의식이 명확해지면서 군상극 형태를 띄게 되었다. 게스트(손님) 가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 또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느냐에 따라서 관통하는 주제와 분위기가 삽시간에 뒤집어지기 때문. 또는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했다고 볼 수도 있다. 5화부터 흑발의 여자의 정체와 과거로 추측되는 일화가 일부 나오면서 각 화간의 연계성이 어느정도 확보될 듯 하다.
그리고 마침내 9화에서 포텐이 제대로 터져 초반부터도 좋았던 작품에 대한 평가는 한층 더 올라가게 되었다. 사쿠라이 타카히로후지와라 케이지라는 뛰어난 성우들의 열연과 두 화에 걸쳐 서술되었던 에피소드의 클라이막스가 합쳐져 엄청난 몰입감을 자아냈다는 평가.

그러나 매드하우스 특유의 독특한 작품 분위기와 삶과 죽음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가 세일즈 포인트로 작용하지는 못했는지, 높은 평가와는 다르게 BD 판매량은 그야말로 대폭망. 2015년 6월 17일 BD-BOX 형태로 발매되었으나 초동 923장1 프랙탈 간신히 넘겼다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며, 동분기에 막을 내린 어느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작품성과 흥행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좋은 예시가 되었다.

2 소개

어서 오십시오. 퀸 데킴에.

아무도 모르는 두 명의 손님을 맞이한 것은,
알 수 없는 바 '퀸 데킴'과 백발의 바텐더 '데킴'.

두 분은 이제부터, 목숨을 건 게임을 하게 됩니다.

그의 입에서부터 말해지는 데스게임으로의 유도.
벗겨지게 되는 손님들의 본성.
게임의 결과에 의해 자신을 '재정자'라고 밝히는 데킴.
재정가 데킴이 두 손님에게 내리는 재정이란.

3 기본 룰

  • 이곳이 어디인지는 답하지 않는다.
  • 두 사람은 게임을 하게 된다.
  • 게임의 내용은 룰렛으로 결정한다.
  • 게임은 목숨을 걸고 행해진다.
  • 게임이 끝날 때까지 나가지 못한다.
  • 게임을 받아들일 것인지는 1시간 이내에 결정[1].

게임의 포기는 용납되지 않는 듯하며 그것은 데킴도 추천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어떻게든 이 게임의 승부를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도중에 어떤 액시던트가 발생하더라도 그것은 게임을 확실히 끝내 승무패가 가려진 이후의 이야기가 된다.

4 OP/ED

  • OP : Flyers
작사 - 신교지 타카아키(真行寺貴秋) / 작곡·노래 - BRADIO
  • ED : Last Theater
작사 - Ryosuke, Ryo / 작곡 - Ryo / 노래 - NoisyCell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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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주역

파일:Attachment/데스 퍼레이드/quindecim.jpg

퀸 데킴[2](15층)의 재정자. 현재 재정자로서는 5년차이다. 감정을 표출하는 일이 없고 항상 담담한 어조로 말한다. 재정자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경의를 잊지 않는다. 노나 曰, 칵테일을 만드는 솜씨는 일류. 인형 만들기가 취미이며, 이는 과거 퀸 데킴을 방문한 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경의의 표시라고 한다. 인형 만들기라는 취미와 관련이 있는지 능력은 거미줄을 이용하여 사물을 움직이고, 인간을 포박하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해 1화의 판결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으며 9화에서는 큰 충격을 받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일으킬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10화부터 12화에 걸쳐 보다 인간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인간의 감정을 배우려하며, 치유키의 재정을 통해 인간의 슬픔을 깨닫게 된다. 이 후, 치유키의 재정을 전생으로 내리고,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며[3] 그들의 사후를 재정하게되며 치유키의 마지막 말 처럼 미소를 띄며 손님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데킴의 바 카운터 한 구석에 앉아있는 치유키의 인형은 치유키가 그에게 행사한 영향력의 상징 그 자체.

파일:7hDpdk9.jpg

퀸 데킴에서 일하게 된 여성 점원. 백발 브릿지[4]. 데킴과 함께 방문한 손님의 운명을 지켜본다. 생각한 것을 명료히 말하는 당돌한 성격.
여자로서의 감으로 인간의 표정을 읽고 감정을 보는 능력을 통해 2화에서 데킴의 실수를 지적하였다. 이런 감정을 읽는 통찰력 덕분에 감정적으로 부족한 데킴의 조수가 된 듯하다. 재정 도우미가 된 이유가 2화까지는 이렇게 추측되었으나, 5화에서 퀸 데킴에 들어왔을때 자신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재정이 중단된 인간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재정을 계속하기 위해 노나는 흑발의 여자가 가진 기억을 소거하고, 인간이었던 시절의 기억이 살아날 때까지 재정기한을 연장해 주었다. 이런 정황들 때문에 현재는 데킴의 조수[5]를 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게 되었다. 7화에서 꿈 속 소년과 소녀가 주인공인 동화책이 자신의 책장에 꽂혀져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 자신이 죽은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동화책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읽어주시던 것. 8-9화에서 시마다와 타츠미의 기억을 읽고 불안에 떨다가 데킴이 두사람을 재정짓기 위해 극한까지 몰아붙이려는걸 재정의 실체를 폭로하면서까지 만류하였으나 실패. 시마다에게 진실을 알려주면서까지 그가 타츠미를 고문하려는걸 말렸으나 타츠미의 도발에 넘어간 사마다는 결국 타츠미를 고문하고 타츠미와 같은 부류가 되고만다. 그후 울면서 데킴에게 호소한다.
10화에서야 이름이 밝혀졌다. 사망 당시 나이는 21세로, 장래유망한 피겨스케이트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자살하였기때문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후의 재정에서 데킴에게 인간의 감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된다. 최후의 재정에서 데킴의 시험을 받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6] 지금까지 재정에 찾아온 많은 손님들이 모두 소중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버튼을 누르지 못한다. 결국 그녀의 반응에 데킴이 눈물을 흘리며 슬픔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되었고, 오쿨루스의 가치관과는 상반되는 인간적인 재정자가 되게 된다. 최후까지 이기적인 선택을 포기하고 선한 면을 보여서인지, 최후의 재정은 허무로 떨어지는 것이 아닌 환생이었다.

5.2 빌리야드 당시의 게스트

이름은 밝혀지지 않음. 30세. 여자 친구가 있었으며 그 이후 어째서인지 퀸 데킴에 오게 되었다.
이름은 역시 밝혀지지 않음. 평범하게 부인과 일상을 보내던 중 잠시 눈을 붙였더니 여기에 오게 된 듯 하다. 사실 이분은 검도 유단자였고, 참전용사였으며 젊었을 때는 당구대회에서 입상을 했던 화려한 영광을 뒤로 하고 조용히 여생을 마감하려 했던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퍼레이드 10화에서 트럼프 카드의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5.3 퍼레이드

파일:Z3F9Ce7.jpg

데킴, 긴티의 상사. 노나 긴타[7](90층)에서 각 층을 담당하는 재정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재정자로서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총명한 인물.1화 마지막, 엔딩 후에 첫등장. 사후세계로 오는 모든 사람들의 뒷사정을 전부다 알고있지만, 게임을 통해 환생과 허무가 결정되는 시스템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다. 재정의 형태는 굳이 한 가지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꽤나 많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나이가 많은 것은 5화에서 드러나는데, 오쿨루스가 타워 담당이 된지 몇 년이 되었냐고 물었을때 82년 정도 되었다고 답한다. 제정자는 인형이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외견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나이와 외견은 별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쿨루스의 평에 따르면, 데킴과 비슷하게 성실한 성격이라고.
현재 알려진 능력은 5화에서 나온 기억 소거, 기절 시키기(이 때 팔찌가 빛난다.). 재정이라는 시스템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정자들은 모두 인형이기 때문에 사는것도 죽는것도 할 수 없다는 오쿨루스의 말에 노나는 반론을 내세우며 "우리는 지금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데킴에게 인간의 감정을 배우게 하는 이유는 그 주장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다.
그녀가 데킴의 재정에 관여한 것을 보고, 오쿨루스는 노나가 죽음을 동경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파일:7PgXkLT.jpg

위 긴티[8][9](20층)를 관리하고 있는 재정자. 데킴의 동기이다. 5화에서 첫 등장. 언동이 매우 거칠며, 인간을 깔보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인지 인간을 존중하는 데킴이 영 탐탁치 않은 모양. 재정을 그저 작업의 일환으로 여기며, 극한 상태를 만들어낸 후 인간들의 추태를 즐기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있다.
능력은 변신과 물 다루기. 불 속성이 아니다 바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코케시[10]와 미마인을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6화는 그의 재정을 다루는 에피소드. 데킴에게 재정자와 인간은 함께 있을 수 없다며 큰소리를 쳐놓고는 본인도 재정이 곤란한 인간을 만나게 되었다(...)
위 긴티에 있는 검은 고양이. 긴티의 게임 진행을 돕는다. 꼬리가 잘렸으며 오른쪽 앞다리에는 붕대를 감고 있다.
각 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담당. 주로 노나의 전속 담당을 하고 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붙임성이 좋은 청년. 엘리베이터와 함께 탑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으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가벼운 성격으로 보이지만 노나가 항상 같이 다니는 것으로 보아 그렇지만도 않은듯. 긴티를 놀려 화나게 만들곤 한다.
元 재정가. 퀸 데킴의 전임자이다. 노나의 권유로 지금은 정보부에 소속되어 재정자에게 보낼 '죽은 자의 기억'을 편집하고 있다. 수다떨기와 술을 좋아하며, 노나와는 막역한 사이이다.
정보부 소속의 정리원. 죽은 자를 각 항목별로 분류하여 그들이 가게 될 바를 결정한다. 5화에서 첫 등장. 일하는 사람이 카스트라 한명인 것으로 보아, 인력난이 있는 모양이다. 노나에게 오쿨루스에게 인력보충을 부탁할 것을 부탁한다.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하여 항상 사탕을 물고 있다.
각 층의 감시자. 노나의 상관이자 재정가 시스템을 완성한 인물. 5화에서 첫 등장. '신에 가장 가까운 자.'라고 스스로를 칭한다. [11] 노나와 스페이스 빌리어드(태양계 나인 볼)를 하고 있지만 승률은 참담하다. 머리와 턱에 있는 꽃봉오리가 특징. 10화에서는 클라비스의 얼굴을 턱수염으로 삼켜서 기억을 전송받았다(...) 튤립은 똑바로 쳐다보면 안돼!11화에서 노나와 대립할 플래그를 쌓았다.
긴티와 친한 동료 재정가.

5.4 퍼레이드 당시의 게스트

38세. 의사. 취미는 다트.
마치코와의 신혼여행 중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다. 노력가이며 판단력이 뛰어나지만, 자존심이 세고 질투심 많은 일면도 있다.
27세. 사무직. 취미는 영화감상.
타카시의 아내. 솔직한 성격으로, 남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타입이다.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될 예정.
21세. 대학생. 취미는 서핑.
극히 평범한 청년.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던 중 퀸 데킴에 오게 되었다. 치사토에게 첫눈에 반한다. 여성에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미인을 앞에 두고 긴장하기 쉬운 성격이다. 상냥하여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21세. 대학생. 취미는 볼링.
볼링센터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조용하지만 꽤나 미인. 퀸 데킴에 오면서 기억의 결락이 발생되어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는 이 둘 사이에 있던 또다른 소꿉친구인 타카다 마이.
24세. 무직. 취미는 비디오게임.
히키코모리 아케이드 게이머. 특히 격투게임에 강하다. 어릴적에 부모가 이혼하여 현재는 아버지의 재혼상대와 함께 살고 있다.
38세. 탤런트. 취미는 브랜드제품 수집.
자녀 다섯을 둔 싱글맘. 자녀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12]하게 된 것을 계기로 현재는 예능 탤런트로 활동 중. 다섯 명의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타테이시는 의외로 이 캐릭터를 잘 알아보지는 못했다. 해당 시츄에이션을 TV 프로그램의 촬영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년의 안경 속성 아저씨. 참을성이 없으며 말도 험하다. 술을 좋아하는지 퀸 데킴에 오자마자 맥주를 달라고 한다. 데킴이 준 맥주를 들이키고서 갑자기 무엇인가를 떠올린듯 동요한다.
평범한 이미지의 초등학생. 말수가 적지만 예의바르고 어른스럽다. 낯을 많이 가린다. 퀸 데킴에 와서부터는 시종일관 후지이에게 겁을 먹고 있다.
20세. 아이돌. 취미는 스포츠 전반.
C.H.A라는 그룹 소속. 댄스가 특기로, 신체능력이 높다. 귀여운 여자아이를 보면 금세 말을 거는 플레이보이. 10화의 후반부 긴티가 그와 같이 있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추후의 전개를 예측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18세. 고등학생. 취미는 곰돌이 굿즈 모으기와 네일아트.
하라다의 팬. 상당한 미인이지만 얼굴을 화장으로 떡칠해 놓았다.[13] 언제나 가벼운 분위기에 바보같아 보이지만, 올곧고 순수한 일면도 있다. 본편의 개그담당 OP에서 재정자들과 함께 춤추던 인물이 재정을 받는 게스트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 재정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말이 많던 와중 7화에서 긴티의 속을 긁으며 등장, 잔류가 확정되었다.
22세. 회사원. 취미는 요리.
여동생 사랑이 지극한 성실한 청년이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여동생과 둘이서 살고 있다. 여동생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젊은 나이에 일을 시작했다.사실은 본화 최고의 네타캐릭터.
45세. 베테랑 형사. 취미 없음.
정의감이 강하여 범죄자들을 증오하고 있다. 가혹한 현장 경험을 통해 어떤 돌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는 배짱을 몸에 익혔다. 현실세계에서 재정을 하는 관찰자의 역할.이 인간은 보통의 재수없는 하루가 사람을 얼마나 맛이 가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로서 시마다를 도발하여 자신의 동류로 만들어버렸다.
82세. 주부 겸 만화가. 취미는 독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노파. 데스 빌리어드에 나왔던 노인의 부인이다. 검은 머리의 여성과 함께 재정을 받게 되었다.

5.5 기타

미우라와 미야자키의 소꿉친구였던 여성. 이사를 가 지금은 소식이 끊겨있다. 타카다 마이는 이 캐릭터의 얼굴로 성형하여 미우라에게 나타난 것.
하라타의 열성팬. 향년 20세. 자살로 기사가 났고 팬을 지키지 못했다는 마음에 하라타는 큰 충격을 받는다.
카나의 언니. 하라타와도 아는 사이였던 듯 하며, 동생의 죽음을 알고 복수를 하기 위해 시한폭탄을 건네고 그 자리를 뜬다.
시마다의 여동생.
타츠미의 부인.
사에를 습격한 양아치. 2인조로 활동했다고 사에는 말했으며, 금발이었던 양아치는 시마다에 의해 살해되었다. 하지만...그것에는 다른 진실이.
  • 어느 업자(#9)
타츠미의 부인을 살해한 어느 업자.
검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꾼 꿈에 대한 것을 나레이션으로 읊었다. 지미와 챠보라는 소년소녀의 이야기에 대한 내용. 10화에서 이 캐릭터는 검은 머리카락의 여자, 즉 치유키의 어머니라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11화에서 긴티가 하라다의 영혼 대신 허무로 떨어뜨리기 위한 영혼으로 준비했던 인물이다. 다만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만 나오고 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6 퍼레이드에서 진행한 게임의 내용

당구는 룰렛에서 두 번째 칸에 표시되어 있었다. 데킴의 것과 긴티의 것은 내용이 다르다. 7화에서 퀸 데킴의 룰렛은 챠보가 그려진 것으로 변경.

6.1 1화 : 데스 세븐 다트(좌측 상단 구석)

  • 일곱 개의 다트가 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기본 점수는 501점으로 시작.
  • 점수판은 상대편 신체의 신경과 연동되어 있다.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 중심으로 들어갈 수록 상대방에게 가해지는 고통은 깊어진다.
  • 0에 가까운 쪽이 승리한다.

6.2 3화 : 데스 볼링(우측 하단 구석)

  • 공은 상대의 심장과 체온, 감각을 연동시킨 것을 사용한다[16].
  • 스페어 처리 필요 없음.
  • 점수가 높은 쪽이 승리.

6.3 4화 : 데스 아케이드(정중앙)

  • 대전게임으로 승부
  • 선택할수있는 캐릭터는 자기자신을 본따서만든 캐릭터 하나뿐
  • Best of 3[17].

6.4 5화 : 데스 마치

  • 퀸의 시험

6.5 6화 : 크로스 하트 어택

  • 트위스터 게임 [18]
    • 색깔판의 효과
      • 빨강 : 색깔판 이외의 부분이 달궈진 철판같이 된다.
      • 파랑 : 방 전체의 온도가 급격히 내려간다.
      • 초록 : 위쪽으로 강풍이 분다.
      • 노랑 : 임의 효과
  • 서든 데스
    • 현재 딛고 있는 색깔판 이외의 게임판이 사라진다.

6.6 8화 : 데스 랠리(정중앙)

테마파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에어하키다.

  • 6점 선취.
  • 해당 퍽에는 인체 장기가 그려져 있어 골인을 허용하면 그 장기에 강한 통각을 받게 된다.

6.7 10화 : 스토리 텔러(좌측 하단)

도둑잡기.

  • 조커가 남은 쪽이 패배한다.

7 게임의 진실

게임에 초대된 이들은 동시에 죽은 사람들이다.[19]
게임의 목적은 죽은 자의 행방을 결정하는 것이며, 이를 '재정'이라 한다.
그리고 승패와 관계 없이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 방식에 따라 환생과 허무가 결정되게 된다.

8 의문점

1,2화 기준으로 드는 의문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은 재정의 형평성과 그 절차적 정당성. 작중의 재정은 사실 재정이라 이름 붙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형평성을 자랑한다. 인간의 기준에서 사후재정의 공정성을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르나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재정이라고 부르고 환생과 소멸의 저울질을 이런 식의 허술한 방법으로 잰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 작가가 극화적 상상으로 억지로 생각해낸 절차가 재정이란 느낌이 든다는 의견이다.

거기다 1화 부터 재정자 본인이 심판을 받는 쪽에게 속아버려 잘못된 판결을 내리며, 상관이 구두로 주의를 주는 것 빼고 별다른 후속조치가 없다. 즉 재정으로서 절차적 공정성과 재정자의 업무 숙달이 현세의 고등법원보다 못한 수준.

하지만 아직 5화까지 방영했기때문에 앞으로의 내용들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재정자체에 의문을 가지는 인물도 있는 듯하니 속단짓기엔 아직 이른 것 같다.

9화에서 결국 재정에 대한 공정성을 지적한다. 재정자들은 그것이 공정한지 아닌지를 판단하지도 않고, 단순히 재정하지만, 인간인 흑발인 여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지적한다. 즉, 의도적으로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가능성도 있다. 노나도 재정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보아, 어쩌면 의도적인 장치일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인간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도 재정자들은 재정한 대상에 대한 기억이 지워진다고 퀸 데킴이 언급한다. 즉, 재정에 대한 경험 자체는 쌓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9 설정

  • 토템 :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공간. 허공에 떠 있는 대지로부터 나락 끝까지 수많은 타워가 늘어서 있다. 각각의 타워에는 재정자들이 거주. 경험 많은 재정자가 각 타워를 맡아 관리한다. 죽은 자들을 분류하여 재정자에게 보내는 정리계와 죽은 자들의 기억을 편집하는 정보부 등 다양한 부서가 존재한다.
  • 재정자 : 인간의 영혼을 재정하여 '환생 또는 허무'로 보내는 자를 칭한다. 재정자는 바를 찾은 손님들이 자신들의 죽음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다트나 당구 등의 목숨을 건 게임을 강제하여, 게임에 임하는 태도를 살펴 재정을 내린다. 재정의 기준은 게임의 승패보다는 그 과정이며, 재정자는 '정보부'로부터 받은 죽은 자의 기억을 토대로 심리나 감정을 읽어내야만 한다. 그렇기에 재정자에게는 경험과 뛰어난 관찰력이 요구된다. 인간의 본심과 마음 속의 어둠을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게임을 방해하는 등 '극한상태'를 만들어 낼 의무가 있다.
재정자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정자는 재정을 그만둘 수 없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 존재하므로.
둘째, 재정자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 인간에 근접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셋째, 재정자는 감정을 알 수 없다. 인형이기 때문에.
넷째, 재정자는 인간의 생명에 간섭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망가지기 때문에[20].
  • 환생과 허무 : 재정을 받은 인간의 영혼이 향하게 되는 곳.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정받은 사자들은 2개의 문이 늘어선 손님용 엘리베이터에 태워져 환생 또는 허무로 보내진다. 그 행방은 엘리베이터 상부의 한냐 가면[21]과 게이샤 가면[22]이 나타내며, 죽은 자의 몸은 영혼이 빠져나간 후 평범한 인형으로 변한다.
  • 타워 담당자 : '토템'의 타워 중 하나를 맡아 관리하는 상급 재정자를 칭한다. 각 타워는 90개의 층으로 나뉘어 각 층을 한 사람의 재정자가 관리하게 되어있으며, 타워 담당자는 재정자용 엘리베이터로 각 층을 돌며 재정자 간 분쟁을 해결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각 층의 재정자를 선출하고 교육시키는 것 역시 타워 담당자의 일이다. 여기에 인원을 각 부서로 이동시킬 수 있는 인사권도 가진다. '위 긴티'와 '퀸 데킴'이 있는 타워의 담당자는 노나이며, 긴티와 데킴의 직속 상사에도 해당한다.
  • 사자의 문 : 죽은 자의 영혼이 맨 처음으로 방문하는 곳. 각 타워를 잇는 통로의 중심에 위치한다. 죽은 자들은 이곳에서 카스트라를 비롯한 정리원[23]들을 통해 국적, 성별, 취미, 인간관계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재정자가 기다리는 바로 보내진다.
  • 정보부 : 죽은 자의 기억을 관리, 편집하는 부서. 재정을 받는 죽은 자들이 잃어버린 기억은 전부 정보부로 전송된다. 죽은 자의 기억은 산산조각난 유리 파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정보부는 그것들을 취사선택하여 편집한다. 이때, 불필요하다고 판단된 기억들은 포대자루에 담겨 보존된다. 편집된 기억은 알록달록한 스테인드글라스의 모습이 되어 전송장치를 통해 각 층의 재정자에게 보내진다. 전송되는 기억은 용량 문제 탓에 주로 죽음에 관련되어 있다. 작업이 고되기로는 결코 정리원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퀸 曰, '차라리 재정자하는 게 낫다'고.
  • CHAVVOT : 흑발의 여자 방에 놓여있던 동화책. 결말과 지은이는 불명. 현세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등장인물은 설국에 사는 남자아이 '지미'와 귀가 들리지 않는 여자아이 '챠보'. 어느 날 얼음 위를 뛰어다니는 챠보를 만난 지미는 챠보의 귀여운 웃음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둘은 금세 친해졌지만 지미는 귀가 들리지 않는 챠보에게 마음을 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지미는 말 말고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든 마음을 전해보려 눈 위를 달려도 보고, 뒹굴어도 보고, 크게 웃어도 보며 노력한다.
  • 엘리베이터는 두 개의 길로 나뉘어 있지 않다. 결과에 따라 충분히 양자 같은 결과가 될 수도 있다. 이는 3화에서 증명.
  • 작중 등장하는 상징물이나 인물의 겉모습을 보아 불교적 세계관과 관련이 깊은듯 보인다

10 게임 내용

  • 1화 타카시&마치코 부부
게임 초반 각각 한 번씩 다트를 던져서 이 게임이 정말로 해당 신체 부위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걸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빨리 게임을 끝내기 위해 다트판 밖을 노리는 방법으로 다트 수를 줄여간다. 다만 아까 한 번씩 던진 것 때문에 마치코의 점수가 앞서 있어서 이대로 게임이 끝나면 마치코가 이기는 상황.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다트가 2개 남았을 때 타카시의 턴에서 문득 지면 어떻게 되지라는 공포에 사로잡힌 타카시의 실수로 인해 다트가 다트판에 맞고 타카시의 점수가 앞서게 된다. 그리고 다음 마치코의 턴에서 그녀는 아까 입에 입은 상처 때문에 손이 흔들려 다트가 또 다트판에 맞고 점수는 다시 마치코가 앞선다. 놀라서 달려와 실수였다며 미안하다는 아내를 노려본 타카시는 마지막 다트를 집어든다. 그가 진심으로 던질 것을 예감한 마치코는 하다 못해 배는 맞히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며 자신이 10주된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 말을 듣고 감동받고 마음이 풀어진 타카시는 마지막 다트를 다트판 밖에 빗맞추려 던지는데 그 순간 타카시는 생전의 기억을 되찾고 다트는 다트판에 명중하여 점수는 동점이 된다.
타카시는 결혼식 당일 마치코의 친구들이 결혼식장의 화장실에서 했던 대화를 우연히 엿들었던 기억을 되찾았는데[24], 결혼식 당일 이 대화를 엿들은 이후 타카시는 계속 아내가 바람 피운다고 의심해 오고 있었던 것. 타카시는 마치코를 추궁하고 이에 마치코는 맛치는 자신의 별명이 아니라 수년만에 결혼식에서 만난 친구 '마치다 유키'[25]의 별명이며, 친구들이 한 이야기는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라 마치다의 이야기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그는 믿어주지 않고 또 다른 착각을 하게된다. 결국 언쟁 끝에 게임은 마치코의 승리로 끝나고 두 사람의 기억은 완전히 되돌아온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중 해안선의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타카시가 운전을 하던 중 마치코에게 전화가 오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했고, 계속 아내를 의심해오고 있던 타카시는 그녀의 애인에게서 온 전화일 것이라고 짐작하면서 운전 중에 마치코의 핸드폰을 빼앗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곧 사고로 이어져 결국 두 사람 모두 죽게 되었었다.
자신의 실수로 자기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빠진 타카시는 마치코가 임신한 아이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며, 마치코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연극을 하는 것 뿐이라고 현실도피를 한다. 그러자 마치코는 곧 타카시의 말에 수긍하며 자신은 거짓말을 해 왔고 뱃속의 아이도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말한다. 이성을 잃은 타카시는 마치코를 죽이려는 시도를 하다가 조금 뒤 실신을 하고 데킴에게 부축받아 마치코와 각각의 엘레베이터로 돌아가게 된다. C파트에서 타카시는 환생, 마치코는 허무로 갔다는 것이 밝혀진다.
  • 2화
마치코는 사실 끝까지 진심으로 타카시를 사랑한 것으로 밝혀진다. 다만 1화에서 타카시의 '의심'의 소재로서 밤에 다른 남자와 호텔에서 자고 있는 장면이 나왔는데, 2화에서 마치코의 '실수'를 보여줄 때 다시 나왔다. 이로 보아 마치코가 일시적인 실수로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은 사실이다.[26][27] 하지만 딱 한 번의 실수였을 뿐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 하나였다. 마치다 유키라는 친구의 이야기도 사실이었으며 1화 후반부에 한 악랄한 말과 행동은 자신이 지옥에 가고 타카시를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한 거짓말과 연기로 밝혀진다. 흑발의 여자가 보기를 무척 슬퍼하고 있었다고.
타카시는 결혼식날 화장실에서의 대화를 엿들은 이후부터 계속 마치코를 의심하고 있었다. 밤에 호텔에서 마치코가 자고 있을 때 몰래 핸드폰을 엿보기도 했다.[28] 또한 1화에서 실수하여 과녁을 맞췄던 것 역시 실수가 아니라 자신이 이기고 살아남기 위해 했던 행동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아내를 신용하지 못하고 의심 끝에 운전중 부주의로 사고까지 일으킨 타카시가 허무에 갔어야 했지만 데킴의 미숙함으로 인해 정반대의 판정을 내리게 된 것. 흑발의 여자는 남편이 결혼식 당일 아내 친구들의 그 말을 엿듣고 아내를 의심하는 일만 없었어도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을 거라고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이후에 노나가 독백으로 그 사람은 타인을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었고 그런 사람이 행복해질 리가 있겠냐며 일침을 꽂는다.
  • 3화
3화는 남녀 두 아이가 헤어지는 회상 장면으로 시작된다. 성인이 된 남자아이 - 시게루는 잠에서 깨어나 데킴의 안내를 받으며 홀로 이동하고 거기서 한 여자를 만난다. 그 후 룰을 들은 뒤 이 여성은 자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성은 게임을 하다보면 기억을 떠올릴 것이라는 데킴의 말을 듣고 게임을 하는 것을 시게루에게 부탁하고 시게루는 이를 받아들여 게임이 시작된다.
이 둘은 볼링공에서 서로의 심박과 체온을 느끼며 게임이 진행될수록 서로의 호감도는 높아져만 가고... 중간에 자신들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게 된다. 이때 회상에서 소꿉친구 '마이'가 언급된다. 여자는 자신이 치사토(회상 속에서 헤어진 여자아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시게루와의 관계도 급전진하게 된다. 마지막 순서에서 시게루는 모든 기억을 되찾고 주저앉지만 이 모습을 보고 다가온 치사토에게 이를 드러내지 않았고 치사토의 차례에 치사토도 모든 기억을 떠올린다. 사실 여자는 치사토가 아니라 시게루 곁에 남았던 마이였다. 중학교가 갈라진 뒤 마이는 치사토의 얼굴로 성형하였던 것이다.
이후 데킴이 게임 이후의 룰을 설명하려 하지만 시게루가 스킵시킨다. 모든 기억을 되찾은 시게루와 마이는 연인이 되어 데킴에게 함께 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고 데킴의 5분드립 행복한 시간을 나눈 뒤 두 명 모두 환생하게 된다.
  • 4화
이번 게스트의 경우는 서로에 대한 접점이 없다. 히키코모리의 평범한 남자인 타테이시와 좋은 어머니의 모습을 소재로 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유명 연예인 타치바나. 타치바나는 퀸 데킴을 단순히 방송국의 세트이고 이 상황을 몰래카메라로 받아들였던 듯 하나, 데킴이 제시하는 게임을 해나가면서 둘은 플레이어의 선택이 고정되어 있고, 그 게임 캐릭터의 모습에서 자신을 투영하게 되면서 위화감을 가지게 된다.
둘은 몰래 카메라겠거니 생각하면서, 아케이드 게임을 플레이해 나갔고, 상태는 마지막 라운드를 진행하기 전이 되었다. 적당히 진행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길 생각이었던 듯. 여기에서 극한의 상태를 임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데킴은 조종스틱의 둥근 부분을 임의로 고장내는 트릭을 쓰게 되면서 3라운드의 타치바나와 타테이시의 상황은 급전개를 맞는다.
타치바나의 경우, 방송에 보여졌던 모습은 가면에 불과했다. 자식들은 정상적으로 연애를 해서 낳은 자식이 아니었으며 갈등이 깊은 상태였었다. 타테이시의 경우는 아버지가 재혼을 하면서 계모와의 서먹한 관계로 인해 갈등이 고착 상태가 된 경우였다. 그 서로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타치바나의 경우는 매니저에게 살해당하고, 타테이시는 자살을 하게 되면서 여기에 오게 된 것.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게임의 승부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데킴은 어떻게든 게임을 끝낼 것을 요구하였고, 3라운드가 더블케이오로 무승부가 되며 끝나게 된다.
승부의 결과 자체는 의미가 없었다. 여기에서 어떻게 본성을 보여주었느냐가 중요. 이로 인해 타치바나가 허무, 타테이시가 환생의 엘리베이터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후반부의 전개나 데킴의 대사나 행동이 데스 빌리어드의 내용과 비슷하다.
  • 5화
퀸 데킴에 온 한 남성과 아이. 그러나 남성은 이곳에 와본적이 있다며 계속 머리를 갸우뚱 거린다. 그러다 갑자기 남성은 퀸 데킴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고 아이를 인질로 잡고 내보내달라고 협박한다. 데킴이 남성을 제압한 사이 흑발의 여자는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러 가는데, 아이가 흑발의 여자를 제압한다.
알고보니 이 상황 자체가 元 재정자 퀸의 시험이며, 남성은 거짓 기억을 입힌 인형, 아이는 긴티였다. 이 시험에서 중요한건 아이의 기억이 전송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점을 눈치채고 게임을 중단하는 것이 시험이었으나, 데킴은 게임을 중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에선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흑발의 여자가 왜 재정도우미가 되었는지, 데킴과 노나의 경력, 그리고 긴티의 능력, 정보부의 일에 대해서 나타난 일종의 설정 설명에 해당하는 회차이다. 흑발의 여자가 계속 꾸고 있는 차보에 대한 이야기는 노나가 읽고 있는 동화책인 점을 볼 때,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의 떡밥을 제대로 뿌려놓은 화라고 할 수 있다.
  • 6화

귀중한 개그편

이번에는 5화에 나온 긴티의 재정을 다룬다. 아리타는 긴티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지만, 이내 뒤에 자신이 좋아하는 C.H.A의 하라다를 보고는 열광한다. 이후 긴티가 게임을 하라고 명하자, 아리타는 하라다와 같이 게임을 한다는 것 자체에 기뻐하며 설명조차 듣지 않고 버튼을 누른다.
초반에는 아리타는 그저 게임을 즐길 뿐이고, 하라다는 리사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내 둘은 지치고 말고 아리타는 긴티에게 짜증섞인 목소리로 쉬게 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긴티는 판을 개조해버린다.[29] 차례가 지날 때마다 그 차례에 눌렀던 버튼의 본 효과가 발동되면서 서로 완전히 지치고, 하라다가 노란색 버튼을 누르자 자신들이 밟고있던 버튼을 제외한 게임판이 밑으로 가라앉고 밑에는 가시밭이 있을 뿐이었다.[30]
둘 중 하나가 떨어지면 게임이 끝난다는 소리를 들은 하라다는 아리타를 떨어뜨리려고 한다. 이때 아리타는 급오줌스스로 떨어지길 선택하고 하라다한테 팬으로서 몇마디를 전하고 떨어지려하자 하라다는 카나의 죽음이 떠올라 떨어지려는 아리타의 손목을 겨우 붙잡는다. 그리고 팬의 소중함이 있었기에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아리타와 약속을 하지만 하라다는 손을 놓고만다. 이때 둘의 기억이 돌아온다.
아리타의 경우는 샤워를 하러 샤워실에 들어갔을때 비누를 밟고 넘어져 그대로 뇌진탕으로 사망.작가님 무슨 약 하셨어요? 이승탈출 넘버원 하라다의 경우는 리사가 동생 카나의 복수로 폭탄을 설치하고 나간뒤 하라다는 그대로 폭사. 둘은 진실을 알게되지만 아리타는 결국 지려버렸고 긴티에게 갈아입을 옷을 요구하면서 화를 낸다.[31] 하라다는 카나생각에 슬퍼하다가 거사를 치르고 온 아리타를 보고 금새 기운을 차린다.
이번에는 개그물인 기념으로 재정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위의 아리타항목에 있듯이 아리타가 오프닝에 등장하는 만큼 후에 어느정도 출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7화
데킴의 과거 이야기이다. 자신이 재정자 일을 인수인계를 받을 당시의 일을 다루고 있다. 그 이외에도 전대 퀸 데킴의 재정자도 등장을 하면서 사후세계에 대해 어느 정도 언급이 된다. 재정자들 및 모든 타워에 있는 인물들 역시 인형이라고 나노가 언급을 한다. 인형의 몸에 인간의 모습이 씌여진 것이고 "자신"이라는 인격이 씌어진 것. 그렇기 때문에 죽은적도 없고 산적도 없는 것이라고 한다.
6화에서 등장한 아리타가 등장을하고 긴티의 재정소에서 계속 머무르는 듯 하고, 하라다의 경우는 재정이 된 듯 하다. 아리타 때문에 긴티의 재정이 엉망이 되는 듯 하고 영문 모를 이유로 아리타가 계속 타워에 거주하는 듯 하다.
  • 8화 & 9화
이번 재정 대상은 바로 '살인자'이다. 두 명의 인물이 재정받으러 오는 데, 한명은 형사이고, 다른 한 쪽은 일반인이다. 초반에 일반인 쪽에서 자기 가방에서 피가 묻은 식칼을 발견한다. 이번 게임인 '에어 하키'에서 일반인 쪽은 자기 여동생과 즐겨했던 게임이라서 그걸 계기로 여동생에 대한 기억을 되찾기 시작하고, 형사 쪽은 퀸 데킴에 대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중반부부터 둘 다 소중한 대상(여동생, 아내)가 깊게 관련된 사실이 드러나고, 나중에는 여동생은 성폭행당했으며, 형사의 아내는 살해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 뒤에 나오는 사실은 바로 둘 다 살인자라는 것.
  • 10화 & 11화
치유키의 과거가 조명된 에피소드. 동시에 아리타 마유와 하라다의 재정 판단이 결정된 에피소드로 하라다는 어째서인지 영혼만이 빠져나간 인간의 형태, 빈 껍데기의 모습으로 머물고 있었고 긴티는 이것을 다른 영혼을 불러들여 재정을 시도하려 한다. 여기에서 허무라는 공간에 대한 언급을 하는데, 이는 정말로 암흑만이 있는 세계라고 한다. 그 공포감을 느낀 마유는 일단 처음에는 그 현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으나, 하라다의 껍데기를 들고 자신이 직접 그의 영혼을 찾으려 알 수 없는 행방의 길을 떠나는 마유. 하지만 이는 긴티의 계책. 이미 하라다의 영혼은 '허무'를 떠돌고 있었지만, 마유에게는 그것을 일부러 알려주지 않은채 몰래 '전생'의 행방에서 '허무'의 행방으로 엘리베이터의 향방이 바뀌며 가면이 직접 바뀌는 연출은 그것을 강조한다. 껍데기인 채인 하라다를 들고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던 마유는 그곳에서 껍데기의 주인인 하라다의 영혼이 껍데기에 일시적으로 깃든 것을 보고 만족하며 자신의 껍데기에서 나와 알 수 없는 행선지(허무)에서 영혼합일을 이룬다. 그리고 그 엘리베이터에는 두 영혼이 빠져나간 인형체 두 개만이... 동시에 치유키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데킴과 최후의 칵테일[32]을 마시며 재정의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11 기타 참고사항

  • 아니메 미라이
  • 1~11화까지의 오프닝에서는 오프닝이 끝날때 치유키의 무릎에 인형이올려져있지만 12화의 오프닝(=엔딩) 의 끝나는장면에선 치유키가 인형이되어있다.
  1. 데스 빌리어드에서 언급된 부분.
  2. quindecim. 라틴어로 15를 뜻한다.
  3.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의 괴로움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도 된다.
  4. 어렸을 때도 해당 헤어스타일은 그대로였던 모양.
  5. 데킴은 재정도우미라고 칭한다.
  6.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재정이라 실제로 살아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7. nonaginta. 라틴어로 90을 뜻한다.
  8. viginti. 라틴어로 20을 뜻한다.
  9. 퀸 데킴과 달리 화풍(和風)으로 꾸며져 있다.
  10. 머리와 몸통만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전통 목각인형. 긴티는 이것을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11. 그리고 그것은 사실인듯, 노나는 기분나빠했지만 부정하지 않았다.
  12.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형태의 프로그램이 있다.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무방.
  13. 쌩얼에 기모노를 입은 모습이 엄청난 미인이라 긴티와 하라다가 순간 알아보지 못했다.
  14. BRADIO의 리드보컬
  15. 불명이긴 하지만 사실 성우장난을 위한 까메오임을 생각해보면 만약 목소리가 나왔다면 미야노 마모루였을 가능성이 높다.
  16. 그래서인지 저들이 저 공을 만지게 되면 상대의 살을 직접 맞대고 체온을 느끼는 듯한 기분에 빠지게 된다. 실제로 미우라는 그녀의 공을 만지면서 얼굴이 빨개지기까지 했을 정도니.
  17. 3전 2선승.
  18. 판권 문제인지 이름은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다. 진행자의 성우는 챠후린.
  19. 다만 같은 공간에서 죽어야 된다는 제약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 노나에게 알려주지 않은 오쿨루스만이 제시한 규칙.
  21. 허무 루트. 그 혼을 어둠으로 보내 영원히 구천을 떠돌게 한다.
  22. 환생 루트. 또다른 목숨을 얻어 현세로 돌아오게 된다.
  23. 1시간당 7000명 이상의 죽은 자들을 분류하는 데다 전 세계의 사망자 수를 예측,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일에 쫓기고 있다.
  24. "그런데 정말 맛치도 승리자네.", "예전부터 요령이 좋더라.", "남편 분, 또 의사래.", "진짜 부럽다. 진짜는 미남이고 말이지."
  25. 이름이 남자 같아서 본인이 싫어했다고 한다.
  26. 흑발녀의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었을까"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27. 다만 아내의 결혼반지를 통해 이 바람이 타카시와의 교제 중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다른 시각으로 본 2화 리뷰도 있다.
  28. 이때 마치코는 몰래 깨어있었다.
  29. 이때 긴티가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 나타난다.
  30. 사실 이 가시밭은 실제 가시가 아니라 고무로 추정되는 것이다.
  31. 이때 긴티가 하는말이 "너 인간 맞냐" (...)
  32. 칵테일의 이름은 메멘토 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