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

정식명칭레더맨
영문명칭Leatherman Tool Group, Inc.
설립일1983년 7월
창업주Timothy S. Leatherman
Steve Berliner
기업형태개인기업
업종명멀티툴나이프 제조업
회장Benjamin Rivera
소재지오리건 포틀랜드
홈페이지[1]

파일:Leatherman tti gold 30 years enl.png[1]

1 개요

팀 레더맨이 만든 멀티툴 브랜드. 플라이어형 멀티툴의 원조 회사다.
본사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위치해 있다.

2015년 현재, 대한민국 정식 수입사는 신명 글로빅스이다[2]. 하지만 그냥 직구하는게 싸다

2 특징

  • 대부분의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 - 타 메이커들이 중국으로 공장을 많이 이전했는데, 레더맨은 거의 대부분의 라인업이 포틀렌드에서 생산된다.
  • 25년 워런티 - A/S를 보냈는데 만약 해당 제품이 단종되면, 새로 나온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미국에서 직구를 했다면, 포틀렌드 본사로 걍 보내면 된다. 어차피 국내 수입품도 한국 수입사에 AS를 신청하면 미국으로 다시 보낸 후 받아오는 구조.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목에서 설명.
  • 애용하는 강재는 420HC. 제품에 별다른 설명이 없다면 그냥 420HC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420HC는 스테인리스이긴 하지만, 빅토리녹스에서 사용하는 강재에 비해서는 녹이 더 잘 핀다. 사실 빅녹이 사기
  • 툴들의 마감이 다소 투박하다. 특히 빅토리녹스 제품을 접했던 사용자라면 레더맨 웨이브 같은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만들다 말았나? 라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 생긴 몇몇 제품들[3]은 마감이 설계 단계부터 좋아졌다.

3 A/S 신청 방법

레더맨은 25년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조일이 월/년의 4자리 숫자로 드라이버 등의 툴이 수납되는 내부 프레임에 음각으로 적혀있다.
키체인이나 포켓툴같은 라이트한 라인업은 제품에 시리얼 넘버나 제조일이 적혀 있질 않아서 사실상 평생 A/S

만약 단종되어 교환할 부품이 없는 경우라면, 같은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해서 보내준다.
다만 단순 나이프 샤프닝, 고의적인 파손, 개조에 해당하는 경우는 A/S 사유가 아님.

3.1 국내 정식 수입 제품

한국 수입사인 신명글로빅스(02-558-1818)에 접수하면 된다. 신명글로빅스의 이름이 있는 보증서 필요.

3.2 직구 제품

레더맨 본사로 직접 제품을 보내면 된다. 참고로 구성품을 다 보낼 필요는 없다. 고장난 부분만 보내면 끝.

  • [2]에서 신청. 본인의 주소를 영문으로 입력해야 한다.
  • 본사로 택배를 보낸다.[4] 우체국항공소형포장물 서비스[5]가 저렴해서 좋다.
  • 보름 정도[6]를 기다리면 수리가 끝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AS가 끝난 제품은 레더맨 측이 배송료를 내 준다. 레더맨에서 배송을 한 후에 배송업체(UPS등)에서 확인차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잘 받아주자.

4 제품 라인업

4.1 멀티툴

레더맨은 크게 4가지 체급으로 나눠서 멀티툴을 출시하고 있다. (헤비듀티, 풀사이즈, 포켓사이즈, 키체인)
헤비듀티 라인업은 7.5mm, 풀사이즈 라인업은 7mm[7], 포켓툴 라인업은 5mm, 키체인 라인업은 3.5mm의 플라이어 두께를 가지고 있다. 플라이어 두께는 곧 플라이어의 강도를 결정하므로 체급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게 좋다.
헤비듀티 라인업의 Surge, Supertool 300, MUT 모델과 풀사이즈 라인업의 Wave, Rebar 모델에는 검은색으로 산화코팅이 되어있는 버전이 존재하며 OHT와 EOD 모델의 경우 기본적으로 산화코팅이 되어있다. 산화코팅덕분에 방식성이 소폭 개선되어있지만 가격이 약간 비싸고[8] 처음 구입한 새 물건의 경우 검은 가루가 엄청나게 묻어나와서 헝겊 등으로 몇번 닦아주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파우치가 몰리파우치로 변경되어 있다.

4.1.1 헤비듀티

  • Surge - 전장 11.5cm, 중량 335g. 21가지의 툴 내장 - 레더맨에서 나오는 제품들 중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모델. 역시나 그 크기에 걸맞게 가장 많은 툴이 내장되어 있다. 현재는 뉴 서지로 한번 리뉴얼 된 상태. 리뉴얼되며 변경된 점은 플라이어의 형상이 변경되고 154CM 스테인리스강 재질의 교체식 와이어커터가 적용되었으며 가위의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에서 금속 일체형으로 변경되었고 안경드라이버 대신 소형 일자드라이버가 채택되었다. 상당히 묵직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는 조금 부담스럽고 방이나 차량에 보관하다가 뭔가 필요할때 사용하면 요긴한 제품.
  • Super Tool 300 시리즈
    • Super Tool 300 - 전장 11.5cm, 중량 272g. 19가지의 툴 내장. - Surge 이전의 레더맨에서 가장 큰 모델이였다. 모든 툴이 내부에 들어있는 클래식 스타일.
    • Super Tool 300 EOD - 전장 11.5cm, 중량 272g. 19가지의 툴 내장. - 폭발물 처리반 특화 모델. 플라이어에 붙어있는 캡 크리퍼와 뇌관용 송곳이 특징이다.
  • MUT 시리즈 - 군인들을 타켓으로 만들었으며 가장 거대한 헤비듀티 라인업. 헤머와 총기 손질용 툴이 들어있다. 과거에는 Super Tool 300이나 Surge를 헤비듀티 체급으로 많이 샀는데, 밀덕의 로망(...) 때문에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망치 기능도 있어 차량 탈출 등의 간이형 생존도구로도 활용 가능. [9]
    • MUT - 전장 12.7cm, 중량 318g. 16가지의 툴 내장 + 렌치 제공. - MUT의 바닐라 모델. 총기 분해 툴을 가지고 있다.
    • MUT EOD - 전장 12.7cm, 중량 318g. 15가지의 툴 내장 + 렌치 제공 - 폭발물 처리반 특화 모델. 총기 분해 툴 대신에 C4용 뇌관 송곳이 들어갔으며, 플라이어는 캡 클리퍼와 퓨즈 커터 등으로 특화된 모양을 가진다.
  • OHT - 전장 11.5cm, 중량 281g. 16가지의 툴 내장. - 외형은 Super Tool 300과 유사하지만 이쪽은 원핸드 슬라이드식 스프링 플라이어를 내장하고 있으며 모든 툴이 내부에 달려있는 Super Tool 300과 달리 OHT는 모든 툴이 외부에 달려있다.
  • Crunch - 전장 10cm, 중량 196g. 15가지의 툴 내장. - 바이스 플라이어를 메인툴로 삼은 멀티툴. 사실 멀티툴 중에 바이스 플라이어가 들어있는건 크런치가 유일하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다. 상당히 초기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모델. 그만큼 완성도도 높다.

4.1.2 풀사이즈

이 라인업의 메인스트림 모델부터는 휴대를 위한 멀티툴 케이스(sheath)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 Charge 시리즈
    • Charge TTi - 전장 10cm, 중량 252g. 19가지의 툴 내장. - 레더맨 제품군의 플래그십 모델. 양산형 모델에서 고가를 자랑하는 모델. 역시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특징 덕분에 콜렉터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 TTi는 티타늄 핸들 제품으로, 메인 나이프 강재로 S30V[10]를 사용한다.
    • Charge ALX - 전장 10cm, 중량 235g. 18가지의 툴 내장. - 외형은 TTi와 유사하나 알루미늄 핸들에 표준적인 420HC 강재 나이프를 사용한다.
    • Charge AL - 전장 10cm, 중량 235g. 17가지의 툴 내장. - Charge 시리즈의 최하위 모델.
  • Wave - 전장 10cm, 중량 241g. 17가지의 툴 내장. - 풀사이즈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 레더맨 제품군 중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모델. 현재는 뉴 웨이브로 한번 리뉴얼 된 상태. 웨이브 모델 이상부터는 플라이어를 사용 할 때, 반동으로 칼날이 펴지지 않도록 하는 안전 장치가 있다. 플라이어를 자주 사용한다면 안전을 위해 웨이브나 그 이상 모델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 Signal - 전장 11.4cm, 중량 213g. 19가지의 툴 내장. - 명칭 그대로 서바이벌 킷을 노린 모델로 분리가 가능한 부싯돌호루라기가 포함되어 있다.
  • Knifeless Rebar - 전장 10.2cm, 중량 190g. 15가지의 툴 내장. - 나이프가 없는 모델로 날붙이가 허용되지 않는 엄격한 현장 작업용 모델로 모든 툴이 내부에 들어있다. 근데 이랑 가죽송곳이 달려있다는게 함정
  • Rebar - 전장 10.2cm, 중량 190g. 17가지의 툴 내장. - 슈퍼툴 300과 유사한 형태로 플라이어에 달린 와이어커터를 교체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있고 모든 툴이 내부에 들어있다.
  • Sidekick - 전장 9.7cm, 중량 198g. 14가지의 툴 내장. - Wave의 보급형 버전. 플라이어가 스프링 작동식이라는 점이 특징.
  • Wingman - 전장 9.7cm, 중량 198g. 14가지의 툴 내장. - Sidekick과 유사하지만 톱 대신에 가위가 들어있다. Sidekick과 마찬가지로 스프링 작동식 플라이어가 달려있다.
  • Rev - 전장 9.7cm, 중량 168g. 14가지의 툴 내장. - 풀사이즈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로 플라이어와 나이프 하나가 주요 툴의 전부이다.

4.1.3 포켓사이즈

이정도 체급부터는 플라이어에 있는 커터로 못을 잘라도 별 문제가 없다.

  • Skeletool 시리즈 - 나이프가 메인인 듯한 멀티툴. 제품을 다뤄보면 다른 라인업과는 다르게, 나이프에 플라이어를 달아 놓은 느낌이다. 레더맨 제품 중에서 마감이 상당히 좋은 제품이며, 2008년에 디자인상을 받았던 모델이다.
    • Skeletool - 전장 10cm, 중량 142g. 7가지의 툴 내장. - 420HC 콤보 블레이드[11]를 사용하며, Skeletool 라인업 바닐라 모델로 가장 저렴하다. 한때 페인트로 다양한 색상을 칠한 버전도 판매를 했었는데, 페인트가 벗겨진다는 유저 불만이 종종 있었다. (구형 스켈레툴은 콤보가 아닌 Plain Edge였다.)
    • Skeletool CX - 전장 10cm, 중량 142g. 7가지의 툴 내장. - 154CM[12] 강재 민날 나이프가 들어있다. 증가된 무게를 상쇄시키기 위해 카본파이버를 사용했는데, 특유의 검은색과 은색의 조화 때문에 인기가 있는 모델. (구형 스켈레툴 CX는 민날이 아닌 Combo Edge였다.)
    • Skeletool SX - 전장 10cm, 중량 142g. 8가지의 툴 내장. - 기본 스켈레툴에 다이아몬드 이 추가된 제품.
    • Skeletool RX - 전장 10cm, 중량 142g. 7가지의 툴 내장. -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Rescue 버전. CX와 비슷한 스펙이지만 눈에 띄는 밝은 색상, 끝이 뭉뚝한 154CM 강재의 풀 써레이션 나이프, 유리파쇄기가 추가된 비트 드라이버 정도의 스펙 변경이 있다.
  • Juice 시리즈 - EDC 휴대성과 툴 갯수의 벨런스를 이루는 제품. 다만 메인 블레이드에 락 장치가 없다는게 최대 단점. 같은 포켓툴 체급이지만 Skeletool에 비해서 휴대할 때 체감 크기가 상당히 작다.[13] C2나 S2를 선택하면 무게에 있어서도 가벼워지니 휴대성에 더 유리하다. 또한 Juice의 코르크 오프너는 소믈리에 나이프처럼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비교적 손쉽게 오픈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툴에 들어간 오프너 치고는 사용이 편리하다. 가장 최근 리뉴얼은 2013년.
    • Juice XE6 - 전장 8.3cm, 중량 195g. 18가지의 툴 내장.
    • Juice CS4 - 전장 8.3cm, 중량 159g. 15가지의 툴 내장.
    • Juice S2 - 전장 8.3cm, 중량 131g. 12가지의 툴 내장. - 코르크 오프너 대신 가위가 들어간 제품.
    • Juice C2 - 전장 8.3cm, 중량 125g. 12가지의 툴 내장. - 가위 대신 코르크 오프너가 들어간 제품.
    • Juice SX - 전장 8.3cm, 중량 125g. 11가지의 툴 내장. - C2와 유사한 제품. 서핑을 위한 3/32 인치의 핀키가 들어갔다.
  • Leap - 전장 8.3cm, 중량 138g. 13가지의 툴 내장.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델로 나이프의 분리 보관이 가능하다.
  • Freestyle - 전장 8.8cm, 중량 128g. 5가지의 툴 내장. - Skeletool과 형제 제품으로 나왔던 모델. 외형적으로 보면 Skeletool에서 뒷부분 카라비너를 뺀 모양이다.[14] 사실상 라이너락 나이프 + 범용 플라이어가 전부인 간결한 제품이다. 과거 Skeletool처럼 CX모델이 있었지만[15] 현재 CX 모델은 단종.

4.1.4 키체인

키체인툴의 경우 모든 툴이 스프링 작동식 플라이어 혹은 가위를 내장하고 있다. 레더맨의 키체인 툴은 칼날이 편날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Squirt 시리즈 - 빅토리녹스의 SD라인업과 가장 큰 차이점은 작게나마 플라이어가 달려 있기 때문에 더 강력하게 무언가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플라이어의 축의 두께가 3.5mm(한쪽만 보면 1.75mm)밖에 안되니 무리한 작업을 할 경우 자칫 플라이어가 망가질 수 있다.
    • Squirt PS4 - 전장 5.7cm, 중량 56g. 9가지의 툴 내장. - 작은 키체인툴. 빅토리녹스 SD 모델에서 플라이어가 없는 아쉬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모델이다.
    • Squirt ES4 - 전장 5.7cm, 중량 56g. 9가지의 툴 내장. - 일반적인 플라이어 대신 와이어 스트리퍼가 달려있다.
  • Micra - 전장 6.5cm, 중량 51g. 10가지의 툴 내장. - 플라이어 위치에 가위가 달린 모델이다. 상당히 오래된 장수 모델로 모든 툴이 내부에 들어있다.
  • Style 시리즈 - Skeletool과 유사한 디자인의 키체인 모델.
    • Style PS - 전장 7.5cm, 중량 45g. 8가지의 툴 내장. - 항공기 내에 멀티툴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TSA규정에 맞춰서 칼날을 모두 제거한 제품. 칼 대신 가위가 들어가 있다.
    • Style CS - 전장 7.5cm, 중량 41g. 6가지의 툴 내장. - 플라이어 위치에 가위가 달린 모델이다.

멀티툴 1위 업체인만큼, 위에 언급된 것들 이외에도 상당히 다수의 라인업이 있다. #

4.2 나이프

  • Crater C33 시리즈 - 모든 나이프가 단종되고 지금 판매되고 있는건 Crater C33 시리즈 뿐이다. 락백 방식 나이프는 다 단종되고, 지금 남은건 라이너락 뿐빅녹과의 차이점은 작은 크기임에도 락 장치가 있다는 것.하지만 빅녹 가성비가 너무 압도적이라 만약 구입하고자 한다면 런처가 달린 접두사 L 모델을 구입해보자. 썸스터드 하나만 있는 것보다는 더 편하다.
    • T: 드라이버 세트 포함.
    • X: 콤보 블레이드로 변경.
    • L: 런처 포함.[16]
    • S: 런처, 일자 드라이버, 핀키 포함.

4.3 기타 라인업

  • Tread - 2015년에 처음 나온 팔찌형 멀티툴아이디어가 고갈되서 만들었나 기본적으로는 금속 시계줄과 비슷하며, 사이사이에 드라이버 같은 툴이 숨어있다. 안전상의 이유로 날붙이는 후크 형태의 작은 칼날 하나만 숨겨져 있다. 그래서 기내반입도 가능하다고.
  • Raptor - 긴급구조 상황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가위를 베이스로 한 멀티툴. 반지 절단. 산소탱크 렌치[17], 유리파쇄기 등이 있다.
  1. Charge TTi 레더맨 창립 30주년 골드 한정모델. 가격은 국내가 기준 56만원이다.
  2. 한강사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한강사는 과거 수입사.
  3. 대략 스켈레툴이 나온 시점부터
  4. 별다른 일이 없으면 다음 주소로 보내게 될 것이다.
    Leatherman Tool Group, Inc.
    Attn: Warranty
    5226 NE 152nd Place
    Portland, OR 97230

    (800) 847-8665 (ask for Warranty)
    toolwarranty@leatherman.com
  5. 멀티툴 하나만 보내면 만원도 안한다. 대충 6~7천원선 국내 정식수입품을 판매자에게 AS요구 할 경우 왕복택배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실상 미국으로 바로 AS 보내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6. 항공배송 왕복 시간+a
  7. 빅녹의 스피릿도 이 두께이다.
  8. Surge와 MUT는 실버 버전과 동일한 가격이다.
  9. 다만 어디까지나 군용에 특화된 툴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잉여스러운 툴(ex 노리쇠 걸쇠, 총기 분해용 펀치, 약실 스크리퍼 등)이 많다.
  10. 탄소 1.45%, 크로뮴 14%, 바나듐 4%, 몰리브데넘 2%. 최고급 스테인리스 강재이다.
  11. 민날+서레이션 혼합
  12. 탄소 1.05%, 크로뮴 14%, 망가니즈 0.5%, 몰리브데넘 4%, 규소 0.3%.
  13. 하지만 휴대용 클립이 없어서 의외로 휴대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14. 실제로는 비트 드라이버도 같이 빠진 구성
  15. 스켈레툴과는 콤보 블레이드의 구성이 반대이다. 스켈레툴 CX가 콤보 블레이드일 때 프리스타일CX는 민날이였고, 스켈레툴 CX가 민날로 변경되었을 때는 프리스타일 CX가 콤보 블레이드
  16. 런처 모델이여도 썸스터드는 여전히 포함.
  17. 국내 규격과는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