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항목은 레밍즈의 하위 항목입니다.
말로만 해서는 모르겠고 직접 보여줬으면 싶은 유저들은 이 사이트를 참고바람. 스테이지 스크린샷과 함께 간단한 영어로 플레이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목차
1 오리지널
1.1 Fun
- Just dig!
- 제목 그대로 Digger로 땅 파고 내려가는 스테이지이다.
- Only floaters can survive this
- 역시나 이 스테이지도 제목 그대로이다. Floater를 쓰지 않으면 레밍이 낙사한다.
- Tailor-made for blockers
- Blocker로 뒤따라오는 레밍들의 방향을 바꿔가면서 출구로 보내는 스테이지.
- Now use miners and climbers
- Miner 한 마리로 위층 바닥을 파고 내려온 레밍 10마리를 모조리 Climber로 만들어 위로 올려보내는 구조의 스테이지이다.
- You need bashers this time
- Basher로 앞의 벽과 출구 주위에 쳐진 그물을 뚫고 들어가는 스테이지.
- A task for blockers and bombers
- Blocker로 레밍을 한 곳에 세운 다음 Bomber로 자폭시키는 스테이지.
- Builders will help you here
- Builder로 레밍을 위로 올려보내고 구덩이를 넘어 출구로 가는 스테이지.
- Not as complicated as it looks
- 처음으로 8가지 아이템을 다 주는 스테이지이다. 그냥 놔두면 레밍이 다 빠져 죽지만 Blocker를 쓰면 간단하다.
- As long as you try your best
- 레밍 기본 배출률이 99로
부왘하고우르르 쏟아진다. Blocker와 Basher를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스테이지. 왼쪽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체는 레밍을 태워 죽이는 트랩이다.
- Smile if you love lemmings
- 레밍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 보내는 스테이지이다. Fun 2처럼 Floater로 일일이 내려 보내든 아니면 땅을 파 내려가든 플레이어 맘대로.
- Keep your hair on Mr. Lemming
- 처음으로 한 방향 지형을 볼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출구가 나오는데 벽의 화살표는 왼쪽으로 있으니 벽을 뚫을 레밍에게 Climber와 Floater를 써서 넘긴 뒤 벽을 뚫는 공략법을 쓰게 된다.
- Patience
- 해결법이 Fun 9와 비슷하다.
- We all fall down
- 그냥 내려가면 낙사하지만 Digger를 쓰면서 내려가면 무사히 출구로 가는 스테이지이다.
- Origins and Lemmings
- 크고 아름다운 황금기둥들이 가로세로로 있는 스테이지. 가로로 된 기둥들은 사다리타기 게임처럼 높으락낮으락하기 때문에 Builder의 적절한 활용이 필요하다.
- Don't let your eyes deceive you
- 3개의 큰 기둥을 뚫고 넘어가서 큰 구멍을 건너갔다가 끊어진 계단 구멍을 또 넘어가서 도착하는 스테이지. 맵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 감이 있다.
- Don't do anything too hasty
- 왼쪽의 플랫폼에서 출발, Builder로 사다리를 쌓아 출구가 있는 탑으로 올라가는 게 목표이다.
- Easy when you know how
- 위에 있는 4개의 출구에서 레밍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오른쪽을 뚫고 그냥 내려가면 낙사하고 아래쪽의 터널로 우회하면 트랩이 나와서 레밍을 한 마리씩 죽인다. 오른쪽 길로 레밍을 보내려면 Floater가 필수.
- Let's block and blow
- 사다리타기 게임을 옆으로 눕혀 놓은 듯한 지형을 뚫고 나가는 스테이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해결법이 Fun 6과 같다.
- Take good care of my Lemmings
- 활 모양으로 된 굴곡이 있는 섬을 빠져나와 출구로 가는 스테이지. 출발지점과 도착지점 사이의 거리가 꽤 먼데다가 출구의 고도가 높아 사다리를 멀리서부터 높이 쌓아올려야 하기 때무에 지루한 감이 있다.
- We are now at LEMCON ONE
- 처음에 구멍 건너고 Basher로 봉 다 뚫고 다시 구멍 건너 출구로 가는 단순한 스테이지.
- You Live and Lem
- 공룡 화석 비슷하게 생긴 굴을 통과하는 스테이지. 좀 길다.
- A Beast of a level
- 첫 번째 특수 배경 스테이지. BGM이 음침하다. 해법은 나무들을 닥치는 대로 뚫다가 출구가 보이면 사다리로 올라가면 된다. 꽤 단순하다. 자사의 액션 아케이드 게임 쉐도우 오브 더 비스트의 필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테이지이다. BGM도 이 게임의 메인 테마이다.
- 윈도우판과 PS1판에서는 이 스테이지가 삭제되었다. 앞의 You Live and Lem을 클리어하면 여기로 오지 않고 바로 I've lost that Lemming feeling으로 넘어간다. 다른 3개 특수 배경 스테이지도 마찬가지.
- I've lost that Lemming feeling
- 좌우가 막힌 곳에서 시작하는데 길은 왼쪽에 있다. 불이 뿜어져 나오는 곳을 조심해서 파 가면 출구가 위아래로 하나씩 있는데 어디로 들어가든 똑같다.
- Konbanwa Lemming san
- 레밍들이 마구 쏟아져 내려오는 스테이지. 10마리까진 죽어도 괜찮으니 별로 어렵지는 않다.
- Lemmings Lemmings everywhere
- 마구잡이로 쏟아지는 레밍들이 그물을 지나 거미줄 밑의 출구로 향해가는 스테이지.
- Nightmare on Lem street
- 단 두 마리의 레밍만 출현하며, 모두 구하는 스테이지. 아이템은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 Let's be careful out there
- 그냥 떨어져 내려가면 Floater를 쓰지 않는 이상 낙사하지만, Blocker로 레밍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위층에 난 길을 통해 한 바퀴 돌아서 가면 Floater 없이도 안전하게 도착한다.
- If only they could fly
- 오른쪽의 높은 곳에서 출발하는 스테이지. 출구는 높은 위치에 있지만 Builder를 넉넉히 주니 사다리를 높이 쌓아 올리면 간단하다.
- worra lorra lemmings
- 좀 큰 스테이지. 오른쪽에서 출발해 왼쪽의 피라미드를 지나 위로 올라가면 되는데, 지형이 복잡해 보이지만 Fun 단계의 스테이지들이 다 그렇듯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 Lock up your Lemmings
- 레밍들이 좁은 틈으로 갇히는 스테이지. Basher를 써서 뚫으면 되는데 제대로 뚫으면 그냥 가고 반대로 뚫어도 Blocker로 막으면 장땡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다.
1.2 Tricky
- This should be a doddle!
- 그냥 하는 스테이지. Blocker로 길막하고 Builder로 구멍을 건넌 뒤 Basher로 바위 뚫는 단순한 패턴이다.
- We all fall down
- Fun 13과 같다. 레밍이 20마리에서 40마리로 늘어났다.
- A ladder would be handy
- 좌우로 고지대가 있고 그 사이는 가운데가 끊어진 다리가 낮게 깔려 있는 스테이지. 출발지점에서 다리로 내려갈 때 그냥 내려가면 낙사하니 Digger로 고도를 낮추는 것은 필수(앞장서서 가는 레밍은 그냥 Floater로 해도 된다). 도착지점도 역시 높이 있기 때문에 사다리를 높이 쌓아야 해서 좀 지루한 감이 있다.
- Here's one I prepared earlier
- 맵이 큰 배 모양으로 된 스테이지. 출구가 출발 지점으로부터 멀기는 하지만 시간도 8분으로 여유있게 주고 각 아이템도 40개씩이라 어렵지 않다.
- Careless clicking costs lives
- 구슬이 줄에 매달려있는 지형에서 Basher를 쓰고 사다리를 쌓아 물을 건너가면 되는 꽤 간단한 스테이지이다.
- Lemmingology
- 레밍이 다섯 마리만 나오는 스테이지. 한 마리를 먼저 올려보내 다리를 놓고 나머지 네 마리도 Athlete(Climber + Floater)로 만들어 보내면 만사형통.
- Been there, seen it, done it
- 앞으로 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기둥을 건너는 스테이지. 마지막 기둥과 도착지점 사이의 높이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땅파기 3종 세트(Basher, Miner, Digger)의 활용은 필수.
- Lemming sanctuary in sight
- 사다리로 얇은 두께의 층을 한 층씩 차례로 올라가는 스테이지.
- They just keep on coming
-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큰 동굴 스테이지. 맵 구조상 위층과 아래층이 강철로 막혀있기 때문에 왼쪽이나 오른쪽 끝자락까지 가야 한다. 그런데 이 스테이지에선 버그성 플레이로 강철을 팔 수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Builder 없이 100%를 찍는 도전과제와 1분안에 클리어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 #
- There's a lot of them about
- 양쪽 끝에서 나오는 레밍들이 가운데로 뭉치게끔 되어 있는 스테이지. 양쪽 출발지점 사이의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은근히 까다롭다.
- Lemmings in the attic
- 밑의 낮은 바닥에서 출발해 오른쪽 위에 있는 출구로 가야 하는 맵. 출구의 높이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사다리 노가다가 장난 아니다.
- Bitter Lemming
- 시작 지점이 낙사할 높이같지는 않아 보이는데도 실제로 그냥 내려가면 낙사하는 맵. Climber와 Floater가 레밍 수만큼(50) 있으니 내려오는 레밍마다 Floater를 해 주면 될 것 같지만 그것보다 먼저 내려온 레밍으로 사다리를 갈 지(之)자형으로 쌓아 올려 안전한 높이를 확보하는 게 더 편하다.
- Lemming Drops
- 황금 유적 지형에서 물 위를 건너는 스테이지. 가는 길 가운데에 강철벽이 있어서 좀 까다롭다. 출발지점 왼쪽에 보이는 널빤지형의 나무 구덩이를 잘 활용할 것.
- MENACING !!
- 두 번째 특수 배경 스테이지. 바닥 쪽은 봐줄만 하지만 천장이 온통 핏줄과 같은 촉수로 도배되어 있어 징그러운 스테이지이다. 다만 레밍즈 팬들 사이에서 BGM은 평가가 좋다. 스테이지 자체는 자사의 종스크롤 슈팅게임 메나스의 스테이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BGM역시 메나스 오버월드 테마.
- Ozone friendly Lemmings
- Fun 1과 지형이 같다. 차이점은 Digger 대신 Bomber로 뚫고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Blocker가 없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위한 치밀한 계산이 필요하다. Bomber가 5개 있지만 4개만 써서 내려가야 한다. 4개로도 충분히 뚫리며 타이밍을 잘 맞추면 3개로도 뚫을 수 있다.
- Luvly Jubly
- Fun 5와 지형이 같다. 역시 Bomber의 적절한 활용이 해결책이다.
- Diet Lemmingaid
- Fun 6에서 Blocker를 뺀 스테이지.
- It's Lemmingentry Watson
- Fun 2와 지형이 같다. Floater는 단 하나 뿐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Digger와 Bomber를 잘 활용하면 된다)으로 레밍을 안전하게 내려 보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 Postcard from Lemmingland
- Fun 7과 지형이 같다. Digger와 Miner를 잘 활용하면 단 하나뿐인 Builder로도 모든 레밍을 무사히 출구로 보낼 수 있다.
- One way digging to freedom
- 그냥 벽 뚫고 가는 스테이지. 하나는 한 방향 지형이 적용되어 있다.
- All the 6's ........
- 곳곳에 펼쳐지는 6드립의 향연. 맵 모양이 악마숫자인 666으로 되어 있다. 제한 시간 6분에 66마리가 나오며, 게다가 상태 표시줄을 보면 온통 66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출해야 할 레밍 숫자는 44마리인데 이것은 구출률을 66%[1]로 맞추기 위한 것. 맨 왼쪽 6에서 출발해 맨 오른쪽 6으로 도착한다.
- 윈도우판과 PS1판에서는 이 스테이지가 삭제되었다. SFC판에서는 이 스테이지가 다른 스테이지로 대체되었다. '이식판만의 스테이지'를 참고할 것.
- Turn around young lemmings!
- Fun 8과 지형이 같다. Blocker가 없으므로 Bomber를 적절히 활용하도록 한다.
- From The Boundary Line
- Fun 12와 지형이 같다. 레밍들은 우르르 쏟아지는데 아이템을 너무나 짜게 주는데다 Blocker로 길막할 수도 없어 벽을 뚫는 동안 수많은 레밍들이 방향을 틀어 무더기로 번지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그래서 40마리까지는 죽어도 괜찮다. 본격 벽 빨리 뚫기 맵. 도전 과제 중에 단 하나 있는 Miner를 잘 활용하여 맵 밖으로 퇴갤하는 레밍 숫자를 줄이는 것도 있다.
- Tightrope City
- 레밍즈 오리지널의 모든 레벨 중 가장 간단하면서 심플한 지형을 자랑하는 스테이지이다. 지형 칩이 10개도 사용되지 않은 레벨.
- Cascade
- 80마리의 레밍 중 단 10마리만 구출하는 정식적인 해법을 따르면, 레밍들이 떨어져 죽는 모습이 꼭 작은 폭포(Cascade)를 연상시키는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에서 레밍 80마리를 모두 구출하는건 유명한 유저 도전 과제 중 하나이다.
- I have a cunning plan
- Fun 9와 지형이 같다. 레밍을 한 마리도 죽이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Builder의 적절한 활용이 성공의 열쇠이다.
- 이 스테이지 뒤로 가면 요구 구출률이 최소 90%인 스테이지들이 많아진다.
- The Island of the Wicker people
- 크고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 섬 왼쪽에 보면 공중에 뜬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출발한다. Floater를 쓸 수 없기 때문에 Digger로 내려가야 한다. 섬 가운데를 보면 한 방향 지형이 적용되어 있는 바위산이 가로막고 있는데 그 화살표들의 압박이 참으로 대단하다.
- Lost something?
- 출구가 보이지 않는 스테이지이다. 근처 지형을 파괴해서, 숨겨진 출구를 찾아야 하는 스테이지.
- Rainbow Island
- 제목대로, 지형이 꼭 무지개와 같은 모양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이다.
- The Crankshaft
- Fun 14에서 Basher를 뺀 스테이지이다.
1.3 Taxing
-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 Fun 15와 지형이 같다. 기둥이 3개지만 Basher는 2개라 기둥 뚫는 데 Miner까지 동원해야 하고, 시간이 빠듯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Blocker를 자폭시키지 않으면 타임오버 크리로 똥망하는 스테이지다.
- Watch out, there's traps about
- 제목대로 트랩이 곳곳에 존재하지만, 모두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에 별 위협은 되지 않는다. 초반에 정신없이 나오는 레밍들을 안전하게 잘 내려보내기만 하면 별로 어려울 것도 없는 스테이지.
- Heaven can wait (we hope!!!!)
- Fun 16과 지형이 같지만, 한 마리도 빠짐없이 구해야 하는데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꽤 어렵다.
- Lend a helping hand....
- 정석대로라면 왼쪽 루트를 Blocker를 써가면서 Builder로 길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보다 안전하게 오른쪽의 빈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다.
- The Prison!
- 창살을 뚫으면서 용암을 건너야 하는 스테이지. 창살 뚫는 레밍이 창살 사이의 1픽셀밖에 안 되는 틈으로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생 좀 해야 한다. 특히 출구 바로 앞의 창살에 빠졌을 때 Basher를 오른쪽으로 쓰면 좋겠는데 왼쪽으로 나간다면(...)
- Compression Method 1
- Fun 17과 지형이 같다. Floater가 없기 때문에 오른쪽 길로 레밍을 보내지 못하고 트랩이 있는 아래쪽 터널로 보내야 한다. Blocker를 이용해 레밍을 뭉쳐 놓아서 트랩에 걸려 죽는 레밍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진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이 스테이지에서 모든 레밍을 구출하는 도전 과제도 있다. 의외로 간단하다. (다만 Basher로 일부 강철 지형을 파괴할 수 있는 트릭을 알고 있어야 한다.)
- Every Lemming for himself!!!
- Tricky 4와 지형이 같다. 여기선 3분 안에 한 마리만 빼고 다 살려야 하므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Taxing 1에서 했던 것처럼 타이밍을 잘 봐서 사다리 쌓는 도중 길막하는 레밍을 자폭시켜야 한다. 너무 늦었다가는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 The Art Gallery
- Tricky 5와 지형이 같다. 구출률이 100%로 되어 조건이 빡빡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Basher와 Builder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Perseverance
- Fun 10과 지형이 같다. 20마리의 레밍을 다 구해야 하는데다가 아이템도 각각 1~2개씩으로 줄어 한층 어려워졌다.
- Izzie Wizzie lemmings get busy
- Tricky 7과 지형이 같으며 역시 5마리만 나오는 것도 똑같다. 여기선 Climber와 Floater가 없어졌지만 세 번째 플랫폼을 잘 파면 네 번째 플랫폼에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
- The ascending pillar scenario
- Tricky 7과 지형이 같다. 거기에 모든 레밍을 구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로 붙어 있다.
- Livin' On The Edge
- 징검다리처럼 떨어져 있는 지형을 건너는 스테이지인데, 떨어져 있는 간격이 사다리 하나 뻗어가는 거리보다 약간 짧은 수준이기 때문에 떨어질 듯한 위치에서 Builder를 써 주는 것이 중요하다.
- Upsidedown World
- 제목 그대로 지형이 상하반전이다.
- Hunt the Nessy....
- 네시가 귀여운 맵이다. 하지만 길이가 무식하게 길어서 너무 지루한 스테이지.
- What an AWESOME level
- 세 번째 특수 배경 스테이지. 우주 공간에 드래곤 같은 것들이 떠 있는 모양이다. 자사의 복합 슈팅게임 어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테이지 이며 BGM은 이 게임의 스테이지1 테마이다. 여담으로 이 레벨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은 주인공의 기체가 행성에 도착할 때 마다 진행을 방해하는 보스급 몬스터로 등장하는 듯 하다.
- Mary Poppins' land
- 레밍들이 낙사하지 않도록 사다리로 받쳐주는 스테이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처음에 Floater로 내려와서 Builder를 쓰는 레밍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Builder를 쓸 레밍을 한 마리만 내려보냈다가는 타임오버로 실패하므로 최소한 두 마리를 내려보내는 것이 좋다.
- X marks the spot
- Fun 23과 지형이 같다. 제목과는 달리 X 마크가 있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 Tribute to M.C.Escher
- Fun 11과 지형이 같다. 풀이법은 물론 무척 다르지만..
- Bomboozal
- Fun 18에서 Blocker가 제거된 스테이지이다. 폭탄 타이밍만 믿어야 하는 해법이 무식하다.
- Walk the web rope
- 두 거미줄 사이를 하염없이 걸어가는 지루한 레벨. 도구도 20개씩 주기 때문에 매우 쉽다.
- Feel the heat!
- 출구 양쪽에서 화염이 뻗어나오고, 화염을 피해 어느정도 정확히 떨어져야 하는 레벨. 사실 문제는 정확히 떨어지는 게 아닌 그 이후가 문제지만..
- Come on over to my place
- Fun 27과 지형이 같다. Amiga판에서는 100% 구출이지만, 다른 판에서는 80% 구출이다. 난이도가 극과 극.
- King of the castle
- Tricky 8과 지형이 같다. 그런데 Builder밖에 없어서(그마저도 20개만 준다)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스테이지.
- Take a running jump.....
- 앞의 Tricky 23과 마찬가지로 사다리만 갖고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는 스테이지.
- Follow the leader...
- Fun 19와 지형이 같다. 아이템이 대량 삭감되어 난이도가 높아졌다. Blocker 없이 길막하는 스킬도 필수.
- Triple Trouble
- 출발지점이 3개(양쪽 아래에 하나씩, 위쪽 꼭대기에 하나)나 되는 스테이지. 위에 있는 레밍들은 구덩이를 파고 내려가 출구로 들어가고 아래쪽 레밍들은 우선 한 마리씩 Climber로 올려 보낸 후 Builder로 연결하는 구조이다. 밑에 있는 레밍들이 올라갈 때 위에 있는 레밍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
- Call in the bomb squad
- 밑에서 출발해
지붕 뚫고 하이킥Bomber 여러 마리로 천장을 깨고 올라가 출구로 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 스테이지이다. 꼼수를 써서 3마리만 죽이고 클리어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 POOR WEE CREATURES!
- 출발지점과 바닥의 높이차가 해괴하게 높은 맵. 첫 레밍이 바닥에 닿기 일보직전에 Floater를 시켜서 살리고 뒤에 내려오는 레밍들 낙사하는 거 구경하면서 그 레밍을 Climber로 올려 떨어지는 레밍들을 사다리로 받쳐줘야 한다. 최소 20마리는 넘게 죽는다. 이것만 해도 빡센데 출구 앞에 보이는 트랩도 사다리로 넘어야 하니... 다만 매우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일종의 트릭을 사용하면 죽는 레밍의 수를 최소 10마리까지 줄일 수는 있다.
- How do I dig up the way?
- Tricky 3과 지형이 같다. 스테이지 길이 자체는 짧지만 (여러 의미에서)대단히 지루한 스테이지.
- We all fall down
- Fun 13, Tricky 2와 같다. 레밍은 60마리로 늘었다.
1.4 Mayhem
- Steel Works
- Mayhem의 첫 번째 레벨로, 광활한(?) 강철 지형을 자랑한다. Builder 30개가 얼핏 충분해 보이지만, 실제로 진행하면 꽤 빠듯하기 때문에 Builder를 낭비해선 안 된다.
- Tricky 12처럼 출발지점과 바닥의 높이차가 약간의 차이로 낙사 판정을 받을 높이차이기 때문에 여기서 초반에 고생하게 만드는 요인.
- The Boiler Room
- Taxing 27과 비슷하게, 아래에서부터 위로 지형을 뚫어야 할 필요가 있는 스테이지이다.
- It's hero time!
- Fun 24와 지형이 같다. 모든 도구가 딱 하나씩에, 제한시간도 1분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당히 빡빡한 스테이지. 게다가 한 마리라도 죽으면 안 된다.
- The Crossroads
- Fun 25와 지형이 같다. 다른 것보다도 빠른 클릭이 중요한 스테이지.
- Down, along, up. In that order
- Fun 28과 지형이 같으며 약간 복불복적인 성향이 있는 스테이지이다.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갈리는 편.
- One way or another
- Tricky 9와 같다. 다른 점은 아이템들이 삭감되어 있다는 것과 레밍을 한 마리도 빠짐없이 다 구해야 한다는 것.
- Poles Apart
- Fun 20과 지형이 같으나, 무작정 기둥들을 Basher나 Digger만으로 뚫을 수 없으므로 어느정도 고민을 해 봐야 하는 레벨.
- Last one out is a rotten egg!
- 출구까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한방향 벽을 어떻게 넘어갈까 고민을 하게 하는 레벨.
- Curse of the Pharaohs
- Fun 29와 지형이 같다. 길찾기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그냥 막 진행하면 레밍들이 뭉쳐버려 컨트롤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므로, 이 점에 대해 생각을 해 봐야 하는 레벨.
- Pillars of Hercules
- Taxing 28처럼 출발지점은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데 바닥이 낮아서 그냥 떨어지면 뼈도 못 추린다. 물론 맵 구조는 다르다. 처음 두 마리를 Floater로 살린 다음에 한 마리는 가운데에 남아서 사다리를 갈 지(之)자형으로 쌓아 올려서 출발지점으로부터 나오는 레밍이 더 이상 낙사하지 않을 때까지 높이차를 줄이고 다른 한 마리는 옆으로 빼서 멀리 있는 높은 기둥 위의 출구를 향해 사다리를 크고 아름답게 쌓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 We all fall down
- Fun 11, Tricky 2, Taxing 30과 같다. 다만 이번엔 레밍이 80마리로 늘어났다. Release Rate를 대략 80정도로 맞춘 후 진행하자. Digger를 단 9번만 사용하여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은 유명한 유저 도전 과제.
- The Far Side
- 바로 옆이 출구지만 강철로 막혀 뚫을 수가 없기 때문에 빙 돌아가야 하는 스테이지. 시간도 빡빡해서 난이도가 꽤 높다.
- The Great Lemming Caper
- Fun 26과 지형이 같으며 역시 Fun 26과 마찬가지로 단 두 마리의 레밍만 나오는 걸 모두 구해야 한다. 근데 이쪽은 보기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있다. 무엇보다 Builder가 2개밖에 없기 때문.
- Pea Soup
- 제목 그대로, 콩 수프 그릇과 같은 형태의 스테이지.
- The Fast Food Kitchen...
- Tricky 10에서 각 아이템을 10개씩으로 줄인 스테이지. Tricky 10과 같은 해법을 써도 괜찮지만 제한 시간이 2분으로 단축되었다는 점을 유의하자.
- Just a Minute...
- 제한 시간 1분 안에 모든 레밍을 구하는 스테이지. 레밍들의 간격을 좁히는 타이밍이 중요한 스테이지이다.
- Stepping Stones
- 매우 좁은 지형을 딛어가면서, 출구로 도달하는 스테이지.
- And then there were four....
- 네 곳에서 동시에 등장하는 레밍을 한 번에 컨트롤하는 레벨. 정 힘들다면, PAUSE를 잘 활용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Time to get up!
- Tricky 11과 지형이 같으며, 위로 길쭉하게 사다리를 쌓고 Bomber로 길을 뚫는 스테이지. 아래 쪽에 사다리를 받쳐 줘야 하고, 출구쪽의 벽 중 바깥쪽 벽은 Climber로 기어올라가는 레밍으로 뚫어주는것이 포인트.
- No added colours or Lemmings
- Fun 4와 지형은 같지만, 난이도는 차원이 다른 스테이지이다.
- With a twist of lemming please
- Tricky 12와 지형이 같다. 시작하자마자 Floater 50개를 폭풍같이 눌러주는 것이 인상적인 스테이지.
- 길을 다 파놓고 마지막에 Basher로 갇힌 레밍을 풀어줘야 하는데 왼쪽으로 주먹질을 해버려서 눈물을 뺀 사람이 많은 듯.
- A BeastII of a level
- 마지막 특수 배경 스테이지. Fun 22처럼 음침한 분위기의 스테이지이다. 맵의 색조가 어두워 검은 부분을 지형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존재. 배경은 자사의 액션 아케이드 게임 쉐도우 오브 더 비스트2의 필드를 배경으로 했다. 스테이지 BGM역시 오버월드 음악.
- Going up.......
- 매우 커다랗고 넓은 지형을 가진 스테이지. 어느정도 높이 계산이 필요하다. 출구 주변에는 훼이크성 지형이 있으므로 잘 확인할 것.
- All or Nothing
- Fun 30과 지형이 같다. 좁은 틈새에 Basher 3개만 주어지고 모든 레밍을 구출해야 하니 그야말로 복불복.
- Have a nice day!
- Tricky 13과 지형이 같다. 아이템들의 수가 줄어서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별로 차이는 없다.
- The Steel Mines of Kessel
- Fun 21과 지형이 같다. Bomber, Blocker, Builder 각 10개씩[2]으로 해결을 봐야 하는 스테이지.
- Just a Minute (Part Two)
- 제목에서 알 수 있듯 Mayhem 16과 같다. 다만, Mayhem 16과는 달리 벽 바로 앞에 구덩이를 파서 가둬놨다가 풀어주는 방법을 쓸 수 없게 되어 있다.
- Mind the step.....
- 오리지널의 120개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레밍이 한 마리만 나오는 스테이지이다. 그래도 길이는 상당히 길어서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얼핏 보기엔 레밍이 한 마리만 나오니 별 거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잔인하다. 특히 지형을 보면 한 번만 삑싸리나도 망했어요가 되기 딱 좋다.
- Save Me
- 광활한 황금 유적지 맵. 출발지점은 사다리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린 들 입(入)자형으로 높이 쌓아올려야 하고 꽤 먼 거리를 가다가 도착지점으로 내려올 때 Blocker를 써 줘야 하는 꽤 까다로운 스테이지.
- Rendezvous at the Mountain
- 오리지널 레밍즈의 마지막 스테이지. 마지막 스테이지 치고는 단순한 편. 다만 왼쪽에 보이지 않는 바위 트랩이 있고, 오른쪽 레밍들은 막아주지 않으면 화면 오른쪽 밖으로 나가 죽는다(...)
1.5 2인용
1.6 기타
아미가판 레밍즈 중 특수 배경 스테이지가 없는 버전이 있는데, 그 버전에선 특수 배경 스테이지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다른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 해법이 단순한 특수 배경 스테이지들과는 달리 이쪽은 해법에 어느 정도 복잡도가 있어서 재미있게 즐길만하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이 스테이지들은 SMS판에도 특수 배경 스테이지 대신 들어 있다. 이 스테이지들을 SMS판으로 먼저 접하면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버전에선 난이도가 하향되어서 그렇지 원래 버전으로 하면 ONML의 Crazy급(혹은 그 이상)으로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 Go for it! (Fun 22)
- ONML의 Crazy 4와 비슷한 스테이지. 아이템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어려울 것 같지만, Builder를 Blocker 대용으로 쓰면 편한 스테이지.
- Lemming Lament (Tricky 14)
- 높은 데서 내려가는 구조로 된 스테이지. 내려갈 때 Bomber를 잘 활용하면 간단하다.
- It`s not over `til it`s over (Taxing 15)
- 역시나 제한된 도구의 사용으로 클리어하는 스테이지. 주의할 것은 앞의 작은 벽을 넘어서 그냥 내려와도 낙사한다는 것이다. 힌트를 하나 주자면, Digger를 아끼지 말라는 것.
- Don`t Make The Wrong Choice! (Mayhem 22)
-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시간이 촉박해서 어렵다. 게다가 사람 낚는 부분도 있으니 주의.
2 Oh no! more Lemmings
2.1 Tame
이 단계는 뒤에 나오는 Crazy 이상의 단계와는 다르게 그냥 클리어하기엔 아주 쉬운 단계로, 일종의 도전과제형(누가 빠른 시간 안에 최소한의 도구 혹은 몇몇 도구를 봉인하거나 하는 상태)으로 주어지는 스테이지들이다. 유명한 유저 사이의 과제로는 Tame 13 (Thunder-Lemmings are go!)를 Builder 2개 이하로 써서 클리어하는 것. (매우 매우 어렵다.. 가능은 하지만.. 이 동영상을 참조해보자.)
이 단계의 스테이지들은 공통적으로 4분 안에 각 아이템 20개씩을 가지고 시작하고 기본 구출률 1로 나오는 50마리의 레밍 중 반 이상 구출하면 성공이다.
- Down And Out Lemmings
- Rent-a-Lemming
- Undercover Lemming
- Downwardly Mobile Lemmings
- Snuggle up to a Lemming
- Intsy-Wintsy...Lemming?
- Who's That Lemming
- Dangerzone
- And now this...
- New Lemmings On The Block
- With Compliments
- Citizen Lemming
- Thunder-Lemmings are go!
- Get a little extra help
- Not just a pretty Lemming
- Gone With The Lemming
- Honey, I Saved The Lemmings
- Lemmings For Presidents!
- Lemming Productions Present...
- Custom built for Lemmings
2.2 Crazy
여기서부터 머리를 쓰는 스테이지들 위주로 짜여져 있다. 애초에 Tame과 난이도 단차가 엄청나다. 레밍즈 항목에 서술했듯이, ONML은 엄연한 레밍즈의 확장팩이다.
- Quote: "That's a good level"
- 여기서부터 급격히 어려워진다. Bomber로 봉을 뚫고 가긴 가야겠는데...
- Dolly Dimple
- 레밍즈를 이 게임으로 시작한 플레이어들은 이 두 스테이지 내에 떨어져나갈 확률이 매우 높다. 첫 스테이지는 어떻게 클리어한다고 쳐도, 이 Crazy 2 의 경우는 레밍즈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 입장에서는 진짜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을듯한 레벨.
- Many Lemmings make level work
- 시간끌기용으로 Builder를 써도 좋으나, 쓰지 않는다면 Bomber 타이밍을 절묘하게 맞춰야 한다.
- Lemming Express
- 레밍즈 시간 끌어 계단 쌓기 레벨.
- 24 hour Lemathon
- 약간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레벨.
- The Stack
- Digger가 Basher처럼 활용되는 스테이지.
- And now, the end is near...
- Crazy 난이도치고는 대단히 짜증나는 스테이지. 매우 정확한 픽셀 컨트롤을 요구한다.
- KEEP ON TRUCKING
- 여러 루트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도구가 꽤 빡빡하게 주어져서 가능한 루트는 하나뿐인(버그를 쓰지 않는다면) 레벨.
- On the Antarctic Coast
- 큰 특징 없는 눈 지형 레벨.
- ROCKY VI
- 단방향이 아닌, 양방향에서 길을 만들어야 하는 레벨. Crazy 7 과 함께 Crazy 레벨 중에서도 어려운 레벨 중 하나이다.
- No Problemming!
- 가히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벨. 이 레벨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 직접 해 볼 것.
- Lemming Friendly
- 갑자기 쉬워지는 레벨.
- It's a trade off
- 커다란 장벽(?)이 인상적인 레벨.
- Time waits for no Lemming
- 깔끔한 레벨. 크리스마스 레밍즈(DOS판)에도 수록되었다.
- Worra load of old blocks!
- 땅 파는 지형의 높이차를 이용하는 레벨. 히든트랩이 있다.
- Across The Gap
- 작은 틈을 건너야 하지만, 생각보다 역경이 만만치 않는 레벨.
- DIGGING FOR VICTORY
- Crazy 8 과 같이, 보기보다 도구가 빡빡하다. 이쪽은 시간도 촉박한 편.
- NO PROBLEM
- Crazy 후반 레벨이지만, 제목 그대로 Crazy 레벨 중에서도 매우 쉬운 편.
- DON'T PANIC
- Crazy 18과 마찬가지로 역시 매우 쉬운 편.
- Ice Ice Lemming
- 복잡한 지형의 레벨. 단, 출구가 두 곳임에 반해 구출률이 50%이므로 한 쪽만 전부 구하는 방법으로 깰 수도 있다.(라고 하지만, 사실 양쪽 다 구하는게 더 쉽다.)
2.3 Wild
- Pop YoR ToP!!!
- 분명히 Wild 1 스테이지인데도 Wicked 6보다 어렵다(...).
- Lemming Hotel
- 레밍즈의 제목과 스테이지 내용이 아무 상관 없는 스테이지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스테이지.
- Lemming Rhythms
- 하늘로 갈 수도 있고, 땅으로 갈 수도 있다.
- Meeting Adjourned
- 평범한 100% 구출 스테이지.
- Lemming Head
- Blocker+Bomber 이용 스테이지. Blocker가 넉넉하게 주어지므로 이쪽을 잘 활용하자.
- Just A Quicky
- 사실 생각만 잘 하면 제목대로 서두를 필요도 없다.
- You Take the High Road
- 위,아래를 동시에 컨트롤하는 멀티태스킹 스테이지.
- It's a tight fit!
- Floater를 쓰는 레밍은 느리게 떨어진다는 것을 이용하는 스테이지.
- Ice Station Lemming
- 원래는 밑에 있는 레밍들이 사다리로 올라가서 거꾸로 된 바위를 짚고 출구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스테이지인데, 도스판에서는 버그성 비기를 이용해서 도구를 단 1개도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다.
- Higgledy Piggledy
- 단순한 스테이지.
- Mutiny On The Bounty
- 보기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스테이지. 중앙의 가파른 계단같은 부분은 레밍이 딛고 올라갈 수 있다.
- SNOW JOKE
- 해결법 자체는 단순한 레벨이지만 도구가 상당히 빡빡하다. 보기보다 쉽지 않은 레벨.
- ONWARD AND UPWARD
- 이런 저런 장애물들을 넘어야 하는 레벨. 선두 레밍들을 어떤 순서로 도구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봐아 한다.
- ICE SPY
- 시작하자마자 주위에 트랩이 곳곳에 있다. 도구 자체는 꽤 넉넉한 편이라 어렵지는 않다.
- THE SILENCE OF THE LEMMINGS
- 두 방향에서 나오는 레밍들을 따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쏠쏠한 스테이지.
- Take care, Sweetie
- 레밍이 딱 한 마리만 나오는 스테이지. 스테이지의 낚시성이 짙다.
- The Chain with no name
- 100% 구출 스테이지. 직접 붉은 벽돌을 뚫는 루트와 오른쪽 기둥을 뚫고 진행하는 루트 두 개 모두 가능하다.
- Dr Lemminggood
- Bomber 타이밍 맞추기 스테이지. 레밍들의 구출 요구%가 널널하므로 몇 마리정도는 시행착오하면서 희생해도 상관 없다.
- Lemmingdelica
- 단순한 스테이지.
- Got anything....Lemmingy???
- 체인 하나에 의지해서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스테이지.
2.4 Wicked
- LeMming ToMato KetchUp fAcility
- 오른쪽 아래의 트랩은 제목 그대로 레밍을 케찹으로 만들어버린다.
- Introducing SUPERLEMMING
- 레밍이 한 마리만 나오는 스테이지이긴 한데 신기하게도 이 스테이지에 한해서 게임의 진행 속도가 2배가 된다.
- This Corrosion
- 깔끔한 스테이지. 크리스마스 레밍즈 1991 데모(DOS판)에도 수록되었다.
- Oh No! It's the 4TH DIMENSION!
- 4군데에서 나오는 레밍을 구해야 하는 스테이지인데.. 목표량이 60%기 때문에 한 군데는 그냥 버리면 쉽다.
- Chill out!
- Basher와 Digger를 적절히 이용해서 Blocker의 역할을 해야 하는 스테이지.
- PoP TiL YoU DrOp!
- 구출 목표가 고작 30/80이라는 이상한 스테이지.
- Last Lemming To Lemmingcentral
- Bomber 타이밍 스테이지.
- A TOWERING PROBLEM
- 맨 땅에 자폭하면 땅이 얇아서 꺼져 버리니 Climber와 Bomber를 적절하게 동시 활용해야 하는 스테이지.
- How on Earth?
- 단순무식한 스테이지.
- Temple of Love
- 생각보다 컨트롤도 중요하고, 도구도 빡빡하다. 효율적인 도구배분과 정확한 자리선정이 중요한 레벨.
- ROCKY ROAD
- 평범한 스테이지.
- Suicidal Tendencies
- 지형을 하나씩 건너면 망하는 스테이지. 오리지널의 Taxing 12처럼 지형 끄트머리에서 아슬아슬하게 Builder를 써야 한다.
- Almost Nearly Virtual Reality
- 단순한 스테이지.
- The Lemming Learning Curve
- Fun 난이도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스테이지. 위치상 왜 Wicked의 14번째 레벨로 배정되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나 쉬운 스테이지이다. Basher만 없었어도..
- SPAM,SPAM,SPAM,EGG AND LEMMING
- 보기보다 손도 바쁘고 시간도 부족한 스테이지이다. 효율적인 도구와 시간 배분이 관건. 스테이지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국민 햄이 되어버린 스팸에서 유래한듯.
- Five Alive
- 말 그대로 다섯 마리가 살아남아야 한다.
- Down the tube
- 스테이지 제목 그대로 튜브 아래로 내려가는 방법도 있으며, 잘 찾아보면 우회로도 있다.
- LoTs moRe wHeRe TheY caMe fRom
- 복잡한 고드름 지형을 헤쳐 나가는 스테이지. 중간에 고드름 트랩이 숨어있으니 주의.
- Up, Down or Round and Round
- 더럽게도 트랩이 출구와 겹쳐있다. 딱 보면 레밍이 죽을 일이 없는데도 목표량이 100%가 아닌 것은 그 때문.
- The Lemming Funhouse
- 적절한 도구배분과 칼타이밍이 중요한 레벨. 이상할 정도로 쉬운 레벨이 많은 Wicked 난이도지만, 이 레벨은 마지막 답게 꽤 난이도가 있다.
2.5 Havoc
2D 레밍즈의 공식 레벨 중에선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난이도의 레벨들이다.
- Tubular Lemmings
- 스테이지 자체는 단순한 편이지만, 출구 왼쪽 강철 지형의 왼쪽에서부터 세 번째 강철 블록에 고드름 트랩이 숨겨져 있으니 주의할 것.
- Be more than just a number
- Havoc 난이도 치고는 평범한 편인 레벨.
- It's the price you have to pay
- 레밍을 오른쪽의 지형에 가두고 빼는 레벨.
- The race against cliches
- 앞 세 레벨은 단순한 편이지만, 이 레벨부터 Havoc 난이도의 진가가 시작된다. 일단 20마리의 레밍 중 18마리는 그냥 기어 올라 출구로 건너갈 수 있지만, 나머지 2마리는 Floater가 없어 그냥 못 간다. 이 두 마리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가 과제.
- There's a madness in the method
- 시작부터 난감한 레벨. Basher와 Miner의 조합이 중요하다.
- Now get out of that!
- Miner로 길 만드는 레벨. Havoc 레벨 중에선 가장 쉬운 레벨 중 하나.
- Creature Discomforts
- 좌우를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며 컨트롤해야 하는 레벨.
- Lemming about town
- 역시 Miner로 길만들기 레벨. Havoc 6 과는 다르게 약간의 트릭이 더 필요하다.
- AAAAAARRRRRRGGGGGGHHHHHH!!!!!!
- 사다리 쌓는 시간 벌기 레벨. 크리스마스 92 버전(아미가판)에 데모로도 수록되었다.
- Flow Control
- 본격 Release Rate 조절 레벨. 클리어 퍼센테이지가 매우 낮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레벨은 아니다.
- Welcome to the party, pal!
- 지그재그로 계단 쌓아가며 오르내리는 레벨. 시간이 의외로 빡빡해서 약 50초 남았을 때 레밍들을 풀어줘야 한다.
- It's all a matter of timing
- 전혀 그럴 것 같지 생기지 않는 지형에, Builder만 주어진 레벨. 제목 그대로, Builder를 놓는 타이밍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그냥 무작정 지형 끝에 놓는다면 실패한다.
- HIGHLAND FLING
- Havoc답지 않게 매우 단순하고 쉬운 레벨. 사실상 쉬어가는 코너나 마찬가지.
- Synchronised Lemming
- 네 곳의 레밍들 한번에 조종하는 정신없는 레벨. 시간도 1분으로 촉박한 편이니 쉴새없이 컨트롤해줘야 한다.
- Have an ice day
- 지형적으로 훼이크를 많이 주는 레벨. 속지 말것. 오리지널의 Have a nice day!와 제목이 띄어쓰기랑 뒤의 느낌표 유무 빼고 완전히 똑같지만 두 스테이지 사이에 별로 관계는 없다.
- Scaling the Heights
- 좁은 지형 틈 안에서, 길을 한마디로 '짜내서' 만들어야 하는 레벨. 매우 어려운 레벨 중 하나.
- Where Lemmings Dare
- 트랩 발동 위치를 절묘히 피하는 기술이 필요한 레벨. 약간의 트릭이 있으면 출구까지 길 만들기는 쉽다.
- Lemmings in a situation
- 선두 레밍 두 마리의 합작이 필요한 레벨.
- Looks a Bit Nippy Out There
- 극한의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요한 레벨.
- LOoK BeFoRe YoU LeAp!
- Bomber 타이밍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무식한 레벨.
3 크리스마스 레밍즈
3.1 1991
아미가판
- Merry Christmas Mr Lemming!
- Christmas Bonus
- DIGGING FOR VICTORY
- Crazy 17과 같다.
- AAAAAARRRRRRGGGGGGHHHHHH!!!!!!
- Havoc 9와 같다.
DOS판 (1과 2는 아미가판과 같다)
- #3 Time waits for no Lemming
- Crazy 14와 같다.
- This Corrosion
- Wicked 3과 같다.
3.2 1992
- Jingle Lemming
- A Lemming Holiday
- Happy Holidays Mr Lemming!
- The North Poles
- 오리지널의 Fun 26과 Mayhem 13처럼 레밍이 두 마리 나오는 스테이지. 한 마리는 Digger를 사용해서 스스로를 가둔 후 밖에 있는 레밍이 길을 만들어야 한다.
3.3 1993 Flurry
3.4 1993 Blizzard
3.5 1994 Frost
3.6 1994 Hail
4 이식판만의 스테이지
레밍즈/이식판만의 스테이지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