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정수 (600~699)
600601602603604605606607608609
610611612613614615616617618619
620621622623624625626627628629
630631632633634635636637638639
640641642643644645646647648649
650651652653654655656657658659
660661662663664665666667668669
670671672673674675676677678679
680681682683684685686687688689
690691692693694695696697698699
500~599600~69970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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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멘의 2006년 리메이크작 개봉 때 써먹은 숫자. 200666일(현충일)이다.
센스 있는 마케팅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영화 자체는 망했다.


1 자연수

665보다 크고 667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2×37이며, 약수는 1, 2, 3, 6, 9, 18, 37, 74, 111, 222, 333, 666이다. 666은 1부터 36까지의 자연수를 더하면 나온다. (1+36)*18=666.

로마 숫자로는 DCLXVI이다.


2 날짜

  • 연도 : 666년
  • 2016년 : 흠좀무스럽게도 666+666+666+6+6+6=2016 이므로 올해 2016년이 악마의 해가 아닐까하는 주장이 돈적도 있었다. 그에 맞게 나라꼴이 말이 아닌건 안 비밀

3 교통


4 적그리스도의 상징

요한묵시록 13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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ὧδε ἡ σοφία ἐστίν· ὁ ἔχων νοῦν ψηφισάτω τὸν ἀριθμὸν τοῦ θηρίου, ἀριθμὸς γὰρ ἀνθρώπου ἐστίν· καὶ ὁ ἀριθμὸς αὐτοῦ ἑξακόσιοι ἑξήκοντα ἕξ.
─Novum Testamentum Graece, 그리스어 성경

Hic sapientia est: qui habet intellectum, computet numerum bestiae; numerus enim hominis est: et numerus eius est sescenti sexaginta sex.
Nova Vulgata, 라틴어 성경

여기에 지혜가 필요한 까닭이 있습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숫자로 풀이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그 숫자는 육백육십육입니다.
가톨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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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개신교 개역한글판 성경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첫째 짐승'의 이름을 가리키는 숫자.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숫자로 여겨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적그리스도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요한묵시록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내용이지만 성서학계에서는 대략 네로 황제라는 설이 대세. 사본에 따라서는 616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는 사본들도 있으며 '666'이 맞다면 네로 황제가, '616'이 맞다면 칼리굴라가 적그리스도에 해당된다고 한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신자들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이름을 숫자화해 표기했다. 이것이 바로 게마트리아(Gematria) 해석법.[1] 즉 이름 철자에 하나씩 숫자를 부여해, 해석법을 아는 사람들끼리만 의미를 공유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미 백수십 년 전에도 666이냐, 616이냐를 놓고 논쟁이 있었다. 흥미롭게도 카를 마르크스의 친구였던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한때 이 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모양이다. 웬일일까? 아무튼 런던에 망명중이던 1883년 엥겔스는<프로그레스>라는 잡지에<요한계시록>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그에 따르면, 기원전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알파벳으로 숫자를 상징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이를 '게마트리아(Gematria)'라 부르는데, 이 방법을 이용하여 666을 풀면, 네론 카이사르(Neron Kaisar), 즉 네로 황제[2]가 된다고 한다.

(nun) n = 50
(resch) r = 200
(waw) o = 6
(nun) n = 50
(koph) k = 100
(samech) s = 60
(resch) r = 200

"음가를 수치로 환산하여 합산하면 666이 된다. 하지만 '네론 카이사르'는 네로 황제의 그리스어 표기법이다. 같은 이름을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라틴어 표기법으로 옮기면, n이 하나 빠지면서 '네로 카이사르'가 될것이다. 이 경우 'n'이라는 문자에 해당하는 수, 즉 50을 빼야 한다. 결국 666-50=616, 모로 가나 도로 가나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엥겔스가 강조하는 것은 '616이냐, 아니면 666이냐'가 아니라, 어느 쪽이든 그 숫자는 변함없이 네로 황제를 가리킨다는 사실이다.

엥겔스가 게마트리아까지 동원해 666이 네로라고 단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오늘날에도 666이 아직 오지 않은 적그리스도라며<계시록>의 예언을 기다리는 광신도들이 있지 않은가. 당시에는 더 했을 것이다. 엥겔스는 이렇게<계시록>을 '초역사적 문서로 만드는데 반대하여 그것을 철저하게 역사적 기록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이다.

『교수대 위의 까치』,휴머니스트, 진중권, 2009, pp.55~57

이후에도 마르틴 루터가톨릭 교황이 서로 666이라며 깠으며, 히틀러, 2000년대에는 이탈리아 전직 대통령 참피 등이 666이라고 지목되었다. 베를루스코니유럽연합도 666이란 말이 내돌았다.쉬운 말로 떡밥의 주 재료로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므로 믿을 게 못 된다. 예를 들어 김정일도 해석하기에 따라 666이 되는데, 생일이 2월 16일이므로 6*6*6=216이라는 것이다. 세븐갤?

일본인 우노 마사미 저 '유대인을 이해하면 세계를 알 수 있다'에서는 유대인, 다만 유럽에 있는 유대인 중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나와있다.

요한묵시록에서는 악마 내지 적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3]낙인을 찍히게 되고, 이게 없으면 사회생활을 못 하게 될 거라는 내용이 있다. 정확하게는 '짐승의 표' 혹은 낙인이라고만 나오고, 직접적으로 666이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세대주의 신학에서는 이것의 정체를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그런데 그 정체가 교황이었다가, 바코드였다가, 베리칩이었다가 어쩐지 시대 상황따라 자주 정체가 바뀐다?

90년대휴거드립한창일 때는 666을 '짐승의 표'로 해석하고, 바코드를 666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음모론이 생겨났으며 지금도 돌고 있다. 사람 머리에 바코드를 찍고 관리한다는 것. 현실과 비교해서 꽤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바코드에는 실제로 6에 해당하는 막대가 3개 들어간다. 2010년대 들어서는 바코드 대신 RFID가 666의 자리를 이어받는 추세이다. RFID의 경우는 베리칩이라 하여 실제로 사람 몸에 이식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RFID 666설은 음모론자들에 의해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예수를 의미하는 숫자라는 설도 있으며(SheM YeHoShUaH, Shin Mem Yod He Shin Vav He), 태양의 악마 소라트를 의미하는는 숫자라는 설도 존재한다(SORaTh, Samech Vav Resh Tav).

참여정부 시절 이라크로 자이툰 부대를 파병할 때, 초기 파병인원이 어쩌다보니 666명이 되었다. 의도했던 건 아니고 그렇게 신빙성 있다고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찜찜한 것도 사실이고 오해의 소지도 있어 여러 뒷말이 나왔고, 결국 파병지역이 사막지대인 걸 고려하여 샘 파는 기술을 가진 병사 7명을 공병부대에 추가해 총 673명이 파병되는 것으로 논란은 종식되었다.[#][4]

한국 프로야구에서 엘지 트윈스의 순위가 6668587667이라서 헬칼코마니니, 666이니 하는 말이 나돌았으나 2013년 부로 단절된 순위이다.

666 공포증도 있다! 영어로는 Hexakosioihexekontahexaphobia.

매년 6월 6일 6시 6분 6초마다 크툴루 신화의 신인 아틀락 나챠가 숨을 쉬기 위해 지구에 있는 모든 터널들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설마...?

2015년 4월 2일부터 운행되는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기존선 경유 익산 착발 KTX 열차가 650번대를 부여 받아 왕복 8회 운행 중인데, 이 중 666열차가 끼어있었으나, 그 번호를 결번 처리하고 667~668로 부여되었다.


4.1 666이라고 주장되는것


5 픽션의 666

항목의 의미를 따서 주로 악마의 숫자 등으로 쓰인다. 주로 적그리스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노르웨이의 작가 톰 에겔란의 작품인 루시퍼의 복음에서는 바빌로니아 문명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란 해석을 내놓는다. 당시 바빌로니아는 60진법을 쓰고 있으므로, 주신 마르두크를 표현할 때 3661로 표현했는데, 이 것을 옮기는 과정에서 666으로 잘못 옮겨지면서 666이 악마의 수로 변질된 것이라고.

13만큼이나 악마와 관련된 키워드에 잘 따라붙는 숫자. 예를 들면 유튜브에서 개미 키우는 모 유저가 훼이크친 username:666[7] 동영상이라든가, 아니면 단테판도라666가지 형태로 변할 수 있다는 설정 같은 것이다.

위에 있는 글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는 헤비메탈 그룹 아이언 메이든의 곡인 〈짐승의 수(The Number of the beasts)〉의 도입 부분의 첫 가사이기도 하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Woe to you O earth and sea for the Devil sends the beast with wrath because he knows the time is short. (요한묵시록 12장 12절)
Let him who hath understanding reckon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a human number/its number is six hundred and sixty six. (요한묵시록 13장 18절)

이 부분은 연극배우 배리 클레이턴(Barry Clayton)에게 낭독을 부탁하여 녹음한 것이다([영어 위키백과 참조]). 라이브에서도 이 부분은 녹음된 음성을 틀어놓는 것으로 처리한다. 가사가 아닌, 도구로서 인용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아무튼, 여러 라이브 앨범에서 관중들이 이 부분까지 떼창(!)하는 걸 들어보면 소름이 돋을지도 모른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 영화 엔드 오브 데이스는 '1999년 사탄의 아이를 밸 여아가 1979년에 태어난다'는 예언이 등장하며, 히로인이 바로 그 1979년에 태어난 사람이였고 이에 1999년도에 세상에 강림한 사탄에게 노려지고 또 사탄의 음모를 막으려는 교황청에게도 노려지며 주인공이 히로인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한다는 내용[8]이다. 참고로 왜 하필 1999년인가에 대해 작중 교황청 소속 신부가 주인공에게 설명해주는데 '사실 악마의 숫자는 666이 아니고 뒤집어서 999임'이라고.


5.1 666 소재가 사용된 작품


6 독일하우스 계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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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고 Amokk가 가장 유명하다. 한국에서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테크노 열풍이 불었을 때, 엉뚱하게 대표적인 테크노 음악으로 Amokk이 알려져 '테크노의 지존'으로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빰~ 빰빰빰빰빰 하는 노래가 한국 레크리에이션의 단골 음악이였다. 이 노래는 가족오락관 코너 '넷이서 한마음'코너 초기때 많이 등장한 노래이다. 노래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7 신해철의 밴드인 넥스트의 6집 앨범명

모티브는 당연히 45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증오의 제국, 쥐들의 제국, 파멸의 발라드라는 제목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2008년 증오의 제국 발매 이후 5년째 감감 무소식. 과연 신해철답다. 팬들도 언젠간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제 신해철의 새 앨범은 영영 나올 수 없게 되었다.

  1. 이것이 가능한 언어는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셋 밖에 없다고 한다.
  2. 다만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인물의 그리스어식 이름 표기.
  3. 공교롭게도 생체칩을 인체에 심을 경우 가장 적합한 부위가 오른손이나 이마다. 왼손은 생체정보가 같을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4. 사실 명분 때문인 것도 있다. 유비를 예로 들면 냉정히 말해 살려봤자 쓸모없는 노인들을 왜 피난행렬에서 빼지 않았겠는가? 이처럼 가뜩이나 세계적으로 반대여론이 많은 이라크 전쟁에 괜히 안좋은 소문 퍼지게 놔둘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한 면도 있다.
  5. 안식일교에서 사용됐고 안식일교의 영향을 받은 안상홍 증인회메시아닉 쥬 일부 개신교에서 사용한다. Vicarius Filli Dei(하느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글이 교황 교황의 공식 호칭이며 이 글의 라틴어 수를 더하면 666이 되고 바티칸이 큰 바빌론이란것이다. 하지만 Vicarius Filli Dei라는 말은 안식일교에서 만든 말이며 가톨릭에서 조사해본 결과 그런 말은 없었다. 현재 이것은 안식일교에서 쓰지 않는다. 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해 봐도 존재하지 않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교황이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없앴으므로 666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교황이 없앤 것이 아니라 아우구스티누스가 새로 구분한 것이다. 자세한 건 십계명 참조
  6. 비교적 최근에 주장됐다. 무함마드가 성경속 거짓예언자고 메카가 큰 바빌론이라는 주장.
  7. 니코니코동화판으로는 sm666 괴담이 있다.
  8. Nostalgia Critic은 이걸 보고 뭐 그 딴 말도 안되는 허술한 설정이 어디있냐고 분개하더니 이렇게 말한다. "1979년에 지구상에 태어난 여자가 총 몇명이죠?" (자막: 6XX) "자,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