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350px | |
정식명칭 | 롯데정보통신주식회사 |
영문명칭 | LOTTE DATA COMMUNICATION COMPANY |
설립일 | 1996년 12월 28일 |
업종명 | 소프트웨어 개발, 자문, 개발 및 공급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미정) |
종목코드 | 114910[1] |
홈페이지 |
1 개요
롯데그룹의 중견 대기업. 2015년 6월 현재 비상장기업이나 2015년 9월경 기업공개를 통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79 (가산동,롯데센터)에 위치해 있다.
2014년 말 기준 주요 주주로는 롯데리아가 34.5%로 최대주주이며, 2대 주주가 대홍기획이다. 28.1%. 그 이외에 롯데제과, 호텔롯데, 롯데칠성음료 등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
2 상세
롯데그룹의 IT사업을 전담한다. 원래는 IT 회사였으나 롯데의 이비카드 인수 이후 캐시비 교통카드에 대한 정산업무를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이비카드 인수 및 롯데카드에서 한페이시스를 인수하여 완전히 합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까지는 롯데그룹 내부 사업만 하는 고로 적자에 허덕였으나, 캐시비 교통카드 정산 업무를 맡게 되면서 흑자전환하였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할 수 있게 되어 2015년 상장 예정이다. 우량 기업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기업이며, 캐시비 교통카드 사업을 전부 인수하고 롯데정보통신이 합병하게 되면 티머니의 독주 체제를 견제하면서 계속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장외시장에서는 교통카드 업체 상장으로 치는 중이다. 이미 마이비카드와 한페이시스는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이며, 상장 이후 이비카드까지 롯데카드에서 인수하게 되면 한페이시스, 마이비, 이비카드를 전부 흡수합병하게 된다. 즉, 캐시비 하나로 통일될 수 있다는 것.
2015년에 상장할 예정이나 기업공개에 있어 막판 고심을 하는 걸로 알려졌다. 기사 그러다 신격호 회장의 2세 승계를 둘러싼 경영권 大분쟁으로 한동안 기업공개가 밀릴 예정이라 한다.안습 기사 하지만 기업공개 의지가 강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의 기업공개 방침을 밝히면서 롯데정보통신의 IPO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0월 27일 상당히 오랜기간 지연된 끝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였다.기사. 상장이 예정대로 성사되면 2016년 2월 ~ 3월 경 상장하게 된다. 그런데 돌연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 기사1 기사2 자회사 현대정보기술의 실적부진으로 일단 이 건부터 해결하고 기업공개를 재추진한다고한다.
3 자회사
-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탈 기준. 비상장이므로 검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