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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리키 저베이스(Ricky Dene Gervais) |
출생 | 1961년 6월 25일, 영국 버크셔 주 레딩 |
신체 | NNNcm, NNkg, 혈액형 |
학력 | 학교명 학과명 |
데뷔 | 1982년 Comedy Lab |
웹사이트 | 홈페이지트위터인스타그램 |
잉글랜드 출신의 코미디언 겸 배우, 프로듀서, 감독, 각본가. 미국에서도 활동한다.
풍자가 장기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면서도 영상 매체 제작에 관한 일들까지 만능으로 다 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루이스 C.K.와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1]영국 코미디언답게 조크의 수위가 독설에 가까울 정도로 조금 더 짓궂다.
1 주요 작품
1.1 TV쇼
- 오피스 (2001-2003)- 감독, 각본, 주연
- 오피스 미국판 리메이크- 프로듀서, 각본, 특별출연[2]
- Extras (2005-2007)IMDb
- Life's too short (2011-2013)[3]- 프로듀서, 감독, 각본, 조연IMDb리암 니슨 출연 영상
1.2 영화
1.3 기타 매체
2 기타
- 2013년 04월 14일에 저스틴 비버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이라는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방명록에다가 "이 곳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안네는 멋진 소녀였다. 그녀가 빌리버(비버의 팬)였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내용을 써서 논란이 되었다. 1 2 박물관 측과 안네 프랑크의 의자매, 윌아이엠은 그를 옹호했다지만 저베이스는 비버의 이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잔 다르크는 멋진 소녀였다. 그녀가 저베이시스트(저베이스의 팬)였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내용을 써서 비버를 비꼬았다. 당시 트윗 저베이스는 그 얼마 뒤에 비버는 멍청하지만 나쁜 건 아니라고 말했다.
옹호하는 척 하면서 비꼬기당시 기사
- 2010년에서 2012년까지 골든글로브 시상식 진행을 맡았을 때 특유의 독한 조크로 조디 포스터[5] , 콜린 퍼스, 조니 뎁, 나탈리 포트만 등을 당황시켰다. 이후 조니 뎁은 Life's too short에 출연해 저베이스를 괴롭힌다.
시상식 일을 담아두고 있었다
- 거품목욕을 하며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리는 취미가 있다. '코난' 쇼에 출연했을 때는 방송 도중에 코난 오브라이언과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기도 했는데, 심지어 관객이 보는 앞에서 탈의까지 했다.유투브 영상
- ↑ 루이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시즌1 - 3회, 12회
- ↑ 시즌7 - 13회, 24회
- ↑ 워윅 데이비스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유명 배우들이 본인 역으로 특별 출연하기도 한다.
- ↑ Split Sides라는 코미디 클럽에 들어가면 리키 저베이스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감상할 수 있다.
- ↑ "조디 포스터의 '비버'를 못봤고, 다른 남자들(guys)도 못봤다고 하는데, 그게 나쁜 영화란 얘긴 아니죠."라는 농담을 했는데, 그냥 '비버'가 망했다고 놀린 걸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beaver는 속어로 여성의 성기를 뜻하기도 한다. 섹드립일 뿐 아니라 조디 포스터의 레즈비언으로서의 성 정체성까지 놀린 것. 포스터 본인은 웃으며 엄지손가락까지 치켜 세워주고 넘어갔지만, 포스터가 아들들과 동석해 있던 참이라 너무 지나친 농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