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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 직 업 | 지 역 | 콘텐츠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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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
기술연마 | 도 적
기술연마 | 주술사
기술연마 | 도 사
기술연마 | 궁 사
기술연마 | 천 인
기술연마 | 마도사
기술연마 |
승급명칭 | 칼승급 | 풀승급 | ||
체력 | 마력 | 체력 | 마력 | |
파일:술사아이콘.png마학사 | 3만 | 2만 | 3.5만 | 3만 |
파일:현사아이콘.png마현선 | 15만 | 10만 | 17만 | 11만 |
파일:현인아이콘.png마광사 | 30만 | 50만 | 55만 | 55만 |
파일:현자아이콘.png마진선 | 65만 | 90만 | 100만 | 100만 |
파일:마신아이콘.png마선사 | 100만 | 120만 | 140만 | 140만 |
파일:마성아이콘.png마천선 | 155만 | 150만 | 168만 | 170만 |
1 개요
width=100% 마도사 |
2016년 바람의 나라 20주년을 맞이해 추가된 직업으로, 천인에게 하늘아래땅윗마을이 있듯이 마도사에게도 일월산이라는 시작 마을이 존재한다. 도사가 수비적인 서포터라면 마도사는 공격적인 서포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바람의 마도사 : ?
2 기술연마
- 마도사(바람의 나라)/기술연마 문서 참조.
- 신수 마법은 직업 문서 참조.
3 역사
4 특징
4.1 장점
도사의 1000초짜리 버프들이 효과가 좋기는 하지만 약간 심심한 것에 비하면 마도사의 버프 스킬은 지속시간은 짧지만 매우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스킬 캐스팅 시간만을 줄여주는 도사의 쾌속시전에 비해 마도사의 시전연구는 아예 스킬 사이의 텀까지 짧게 만들어주며 마법강화를 통해 아군의 단일대상 공격마법을 광역기로 바꿔주는 등 스킬 자체의 활용도의 궤를 달리하게 해준다. 특히 주술사가 마도사와의 궁합이 잘 맞는 편인데잠깐, 신규 직업 추가의의가 서포터 수를 늘리려고 하는 건데 솔플의 제왕 주술사랑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고? 시전연구와 마법강화를 받은 주술사의 성려멸주(성역주)는 그야말로 광역 공격판정을 지닌 기관포가 되어 화면 안에 들어오는 몹들을 족족 갈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 버프의 성능도 좋은데 광폭화까지 있어 짧은 시간 격수가 된다는 점도 큰 메리트이다. 광폭기가 켜진 마도사의 마도계열 스킬은 주술사나 천인급의 위력을 자랑하며 전체마법인 광폭기 대방출은 사용 조건이 까다롭기는 하지만(광폭기가 켜져야 하며 사용시 광폭상태가 해제된다.) 타 직업의 전체마법보다 훨씬 강한 데미지를 갖추고 있다.
요약하면 아군에게 끊임없이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면서 자신도 틈틈히 몹을 공격해 광폭기 게이지를 모은 뒤 광폭화해 격수와 맞먹는 딜량까지 뿜어내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4.2 단점
누가 더 쩔 잘받나 대결하기 - by 유리서버 마도사 랭킹 1위 떳다하선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도사는 2016년 7월8일기준 출시 일주일도 안 돼서 쓰레기 잉여직업으로 전락했다. 기본 데미지 자체가 너무 약해서 장비를 모두 갖춰도 너무 별로라는 평이 대세이다. 이건 뭐 신규유저한테 주는 공축 없으면 초반 사냥터 짐승들 잡는것도 힘들다 또 서포터 직업이면서 유용한 유틸기인 쾌속시전, 파무쾌보, 보호, 무장, 마력방패 등이 없는 점도 큰 마이너스이다.
마동 기준으로 기존에 길드가 있던 유저가 아니면 끼워주지도 않는다. 2016년 8월 25일 기준 결국 서포터 부족 문제는 해결도 못 내고 미봉책으로 마도사만 들어갈 수 있는 전용 던전은 물론 심지어 흉수계 피로도를 써서 들어갈 수 있는 봉래산 던전에 끼고 갈 경우 몹이 받는 일정 버프를 삭감하는 식의 꼼수만 부리고 있다. 애초에 천인 같은 솔플이 가능한 직업을 또 만들고자 딜을 올리면 주술사와 포지션이 겹치고 도사를 대체하자니 정작 중요한 체밀은 커녕 기본적인 버프도 안되는걸 구제할 방법이 없다는 증거. 사실상 실패한 컨셉의 직업.
바람의 나라가 워낙 파티 플레이를 강조하는 게임[1]이다보니, 격수 입장에선 사냥할 도사가 없으면 그대로 게임을 때려치우는 사례가 매우 많았었다. 유저창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도사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사의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었다. 격수는 직업군 수가 전사, 도적, 궁사, 주술사,천인 4~5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서포터는 도사 딱 한 직업군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른 직업의 개체수보다 도사 개체수가 3배로 뛰어야 하는 건 당연했다. 또, 승급 차수가 올라갈수록 격수 하나에 도사 여러 명을 끼는 상황이 수 년간 지속되기도 하였다. 이번 20주년 신규 직업 추가를 통해 이 문제를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직업들중 공력증강과 회복마법으로 계속해서 주력 딜링기를 사용할수있는 자원을 거의 무한에 가깝게 활용할수있는 주술사나 하늘기도라는 자가 회복스킬을 지닌 천인을 제외하고는 전사와 도적, 궁사는 도사가 꼭 필요할수밖에 없다. 이 세 직업의 주력 딜링기는 전부 체력을 소진하게 되는데 이 세 직업은 체력을 수급할수있는 수단이 도사, 또는 영약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약으로만 버티기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어찌되었든 도사를 동반하는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체력소모해서 발동하는 딜링기의 구조 자체를 뜯어고칠수밖에 없는셈...
자체 데미지도 약하고 버프의 지속시간도 짧아서 사실상 쩔을 받기위한 직업이라는 의견이 대세.
- ↑ 파티플레이란 격수와 비격수가 그룹을 맺고 사냥을 함께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담이지만, 이 컨셉을 계속 밀고갈 경우 게임 자체가 망해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간 잘 버텨온 바람의 나라.
수많은 현질러들의 고소드립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