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예디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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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FC No. 25
밀레 예디낙 (Michael John "Mile" Jedinak)
국적오스트레일리아
생년월일1984년 8월 3일
출생시드니
신장189cm
포지션수비형 미드필더
소속팀시드니 유나이티드 (2001~2006)
NK 바르텍스 (임대) (2003~2004)
사우스코스트 유나이티드 (임대) (2005)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2006~2009)
겐츨레르비를리이 (2009~2011)
안탈리아스포르 (임대) (2009~2010)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1~2016)
아스톤 빌라 FC (2016~ )
국가대표64경기 12골

1 클럽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 유나이티드 FC 산하 유스 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2001년 1군 팀으로 승격하였다. 2004년 크로아티아의 NK 바르텍스로 임대되었으나 출장하지 못했다. 다시 2005년 사우스코스트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18경기에 출장, 7골을 기록하였다. 시즌 종료 후 2006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로 이적하여 4시즌 동안 45경기 8골을 기록하였다. 2009년 1월 터키 겐츨레르비를리이로 이적하였다. 카이세리스포르전에 데뷔하였고, 페네르바흐체 SK전에서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 2009년 다시 안탈리아스포르로 임대되어 28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 2011년 여름에는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 팀인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하였다. 이적 첫 시즌 리그 31경기 1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였다. 2012-13 시즌 44경기 3골을 기록하며 핵심 멤버로 팀의 EPL 승격을 견인하였다. 2013-14 시즌 팀의 주장으로 리그 전경기를 소화하였고, 경기당 태클수에서 EPL 미드필더 전체 1위에 오를 정도로 맹활약하며 리그의 대표적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하였다.

2014-2015 시즌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영국 현지 팬들은 벌써부터 2015년 AFC 아시안컵 출전[1]으로 생길 그의 공백을 걱정하는 중.

앨런 파듀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부임하고 애제자인 요앙 카바예를 데려오면서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결국 2016년 8월 17일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3년간으로 알려졌다.

2 국가대표

2008년 싱가포르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대표로 데뷔하였다. 당시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끌고 있었던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으로 뽑혀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독일전에 교체 출전하였으나, 오스트레일리아독일에게 4:0으로 패했다. 2011년 AFC 아시안컵 조별 리그 2차전인 대한민국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팀 케이힐을 잇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추로 활약 중이며, 2015년 AFC 아시안컵사커루의 주장으로 출전하여 결승에서 대한민국을 사투 끝에 물리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AFC 가입 이후 최초의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 트리비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들 중에는 상당히 흔한 크로아티아계다. 그래서인지 선수 본인이 시드니 출신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며 본명도 영어식 이름인 '마이클'이지만, 그의 이름은 영어식 '마이클 제디낙'이 아닌 크로아티아어식 발음 '밀레 예디낙'으로 발음된다. 국내에서는 거의영어와 크로아티어의 짬뽕인 '마일 예디낙'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이 항목은 최초에 '마일 제디낙'(리다이렉트)으로 작성되었다.
  1. 아시안컵은 피파의 하부조직인 AFC 주관 국제대회로서 클럽은 각국 축구협회의 차출 요청을 거절할 수 없다. 개최국인 오스트레일리아로서는 우승하기 위해서 핵심 선수인 그를 안 뽑을 리가 없기도 하고.. 어쨌든 오스트레일리아는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