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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지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한 나라라도 협상 연장을 거부할 경우,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자동 확정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서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이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http://uman.tcatmon.com/image/파일:attachment/ALB_Flag.jpg_?width=50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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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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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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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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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터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국기[1]
공식명칭Republika Hrvatska
(흐르바츠카 공화국)
공용어크로아티아어
면적56,610㎢[2]
인구4,464,844 명 (2015년 통계)
정치체제의원 내각제
대통령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Kolinda Grabar-Kitarović)
총리티호미어 오레스코비치
(Tihomir Orešković)
임기2016년 1월 22일 ~
수도자그레브 (Zagreb)
국교없음
종교구성기독교 92%[3], 이슬람1.41% 등
GDP489억 3,200만 달러[4]
화폐단위쿠나(Kn)
국가Lijepa naša domovino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
설립1991년 6월 25일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


Hr-map.png

Republika Hrvatska (크로아티아어)
Република Хрватска (세르비아어)
Republika Hrvaška (슬로베니아어)
Repubblica di Croazia (이탈리아어)
Republik Kroatien (독일어)
Республика Хорватия, Хорватия (러시아어)
Horvát Köztársaság, Horvátország (헝가리어)
Hırvatistan Cumhuriyeti (터키어)
Croatia (영어)
Kroatien(스웨덴어)

[Fotopedia에서 크로아티아 사진 감상하기]


1 개요

발칸 반도 서북쪽에 위치하며 지중해(정확하게는 아드리아해)에 접한 국가. 보통 남유럽[5][6]으로 분류된다. 자국어 명칭은 흐르바츠카(Hrvatska, Хрватска). 이 때문에 스포츠에서 이니셜은 HRV로 표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인터넷 도메인도 .hr 이다. [7] 윗동네에선 흐르바쯔까로 부른다.

발칸반도 지역에서는 가톨릭-동방정교회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나라로, 국민 대다수는 가톨릭을 신봉하고 있다. 민족구성이 복잡하기로 유명한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 출신의 나라다. 전체 주민의 약 75%는 크로아티아인이며, 세르비아인이 약 12%를 차지한다(1997년 통계).

서북쪽으로 슬로베니아 (그리고 약간만 더 건너서 이탈리아), 동북쪽으로 헝가리, 동쪽으로 세르비아, 동남쪽으로 몬테네그로, 그리고 마치 땅따먹기를 한 듯 큼지막하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동부 중간에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아드리아 해를 접하고 있고, 이를 건너가면 이탈리아가 있다.

2 지리와 주요도시

매우 기다란 해안선[8]과 깊숙한 내륙을 동시에 지닌 나라로, 흡사 부메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잘 보면 턱을 벌린 육식공룡 같기도 하다.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고, 행정구역상으론 20개 주와 자그레브 특별시까지 21개로 나뉜다.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 11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다.

  • 중부 지역 : 여름은 건조하고 겨울은 폭설이 내리는 전형적인 내륙성 기후다. 특히 북부의 산악지역과 동부의 평야지역이 심하다.
  • 이스트리아 반도 :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변동이 심하지 않아 나이든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호한다.
  • 달마티아 지역[9] : 해양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특히 남부의 여름은 살인적인 기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때에 젊은이 휴양객으로 넘쳐난다 크로아티아 관광지 대부분이 몰려있다.

3 역사

역사에서 오랫동안 독립국이었던 적이 별로 없다. 크로아티아 민족 자체는 남 슬라브계에 속하며, 언어도 옆나라인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와 거의 같다.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불렸다.

4 경제&관광

5 사회

5.1 민족

유럽내 최장신 국가중 하나다. [11] 보통 네덜란드로 알고 있지만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남슬라브인들도 만만치 않게 큰 편이다. 20~24세 기준 평균 신장이 남성 182cm, 여성 168cm. [12][13] 194cm 분포도가 상위 3%다. [14]근데 루카 모드리치는 174cm... 이정도면 한국인 평균신장??

최장신이라 그런지 패션모델 중 크로아티아 출신이 꽤 있다.

과거 20세기 초중반 우생학이 유행했을 무렵에는 타 슬라브족들보다도 압도적으로 큰 키와 단두형 두상 때문에 이들을 슬라브족으로 보지 않고 '디나르 알프스 인종(Dinaric race)'으로 분류하던 적도 있었고 크로아티아인들 스스로도 자신들은 슬라브족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로 삼을 정도였었다. 하지만 이후 발칸 반도의 슬라브족들도 민족적으로 엄연히 슬라브족이 맞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이 가설은 폐기된 상태.

5.2 언어

공용어는 크로아티아어다. [15] 루신어, 헝가리어, 독일어도 사용된다. 이스트리아 반도에서는 이탈리아어사용자도 존재하며, 일부 러시아어 사용자도 존재한다. 크로아티아 서남부 일대인 달마티아 지역에서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와 가까운 관계에 있던 달마티아어라는 언어도 쓰였지만 16세기부터 세가 축소되어가서 19세기에 이르러서는 겨우 몇명만 쓰는 언어가 되었고 1898년에 마지막 화자인 Tuone Udaina가 사망하면서 현재는 달마티아어를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은 없다.

6 문화

넥타이의 기원은 크로아티아 군인들이 목을 보호하기 위해 두른 목수건 크라바트(kravat)에서 유래하였으며, 17세기 30년전쟁 때 참전한 크로아티아 군인들로 인하여 유럽 전역에 유행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가대표 브랜드 격으로 크로아타(Croata) 매장이 요지에 널려 있다. 또한 파프레냐크(Paprenjak)이라는 후추쿠키도 유명하다.

종교로는 가톨릭이 대부분(90% 가까이)이며, 정교회가 강세인 발칸반도 지역에서 상당히 꼽아주는 가톨릭 국가이기도 하다. 가톨릭은 그 자체로 세르비아나 보스니아인과 구별되는 크로아티아인의 민족 정체성이기도 하기 때문.

그러나 종교와는 별개로 크로아티아는 슬로베니아와 함께 성소수자 인권에 있어서는 꽤나 전향적인 입장을 가진 나라다.[16] 구동구권 국가들 중에서도 이 분야에 있어 체코, 에스토니아와 함께 가장 진보적이다. 이미 2003년부터 동성동반자에 대한 법정 인정을 하고 있었고, 2014년에 정식으로 시민결합 제도가 도입되었다. 사실 동성결혼 합법화 논의는 2010년대 초반부터 있었지만 가톨릭계가 국민투표를 요구해 2013년 결혼을 남녀간으로 한정짓는 헌법개정안이 찬성 65.87%로 통과되었다. 단 투표율은 고작 37.90%였으나, 크로아티아 법에 투표율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인정되었다. 결국 이 국민투표가 끝난 후에야 크로아티아 의회가 최저 투표율을 50%로 정해버렸다. 지역적으로는 서부 지역과 수도권에서 동성결혼 지지율이 높았다. 크로아티아의 많은 관광지가 '게이 친화적'인 곳이라고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6.1 스포츠

축구가 인기 스포츠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3위에 빛나는 국가대표팀에 관한 것은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또한 유럽에서 최초로 집단화된 서포터 그룹으로 알려진 토르치다(Torcida, NHK 하이두크 스플리트 팬)가 유명하다. 대한민국에 진출한 선수로는 이싸빅[17]뚜레[18], 마토가 대표적이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미르코 크로캅이 유명하며 이 나라의 국민적 영웅이었다. 미르코 크로캅의 은퇴 이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국민적 영웅은 축구선수 루카 모드리치다.

그 외에 생활 스포츠로 농구핸드볼, 수구(!)가 성행한다. 남자 핸드볼은 올림픽에서 2번 우승한 전력이 있으며, 수구는 올림픽이나 월드리그 등에서 종종 우승을 따오는 강국이기도 하다. 크로아티아 출신 농구선수로는 시카고 불스 최전성기에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식스맨상을 수상한 토니 쿠코치가 유명하다. 다른 종목에 비하면 아직은 부족하지만 야구도 나름대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편이다. 유럽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상위 디비전인 A조에 2014년까지 유지한 적 있으며 7개팀으로 구성된 자국리그가 있다.

2차 세계대전과 유고슬라비아 내전, 공산주의에 지쳐서 생계를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대거 이민을 떠난 크로아티아(당시에는 유고슬라비아) 사람들이 멜버른 나이츠, 시드니 유나이티드 FC 등의 프로축구 팀을 만들기도 했으며,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크로아티아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유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는데 크로아티아 국적 및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몇몇 선수들이 있었고 반대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떠나 정착하여 오스트레일리아 국대에 뽑힌 크로아티아계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크로아티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으로 이민자 출신의 선수들도 있긴 하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상당수의 선수들이 영국계가 아닌 크로아티아계다. 그 예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는 사커루의 주장 밀레 예디낙도 크로아티아계 이민자이다. 과거에는 리즈 시절 리즈 유나이티드의 주포로 활약했던 마크 비두카가 크로아티아계 오스트레일리아 대표선수로 유명하였다. 반면 호주에서 살다가 크로아티아의 부름을 받은 선수로는 월드컵에서 한 경기 경고 3장을 받은 에피소드로 유명한 요시프 시무니치 등이 있다.

6.2 대중문화

하프 라이프FPS 게임의 트렌드가 바뀐 이후의 FPS게임 시장에서, 클래식한 FPS의 학살 미학을 추구한 시리어스 샘 시리즈를 개발한 크로팀이 크로아티아 회사다.

또한 크로아티안 랩소디 등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막심 므라비차의 모국이기도 하다.

트위치 스트리머 가브리엘의 모국이다. 또한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고향이 자그레브다.[19]

6.3 크로아티아 출신/국적의 캐릭터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6.4 대중매체에서

2차대전 중 크로아티아 민족주의자들이 나치에 부역했다는 사실 때문에 나치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가수 밥 딜런은 크로아티아를 나치에 비유했다가 [소송에 걸리기도 했다.]

2014년 출시된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나치 독일이 전세계를 통치하는 대체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나치 독일과 친했다는 점 때문인지 크로아티아가 몇 번 언급된다. 나치가 건설한 유로피언 레일의 종착역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라든가... 게임 중반에는 아예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나치의 노동수용소에 쳐들어가는 미션도 있다.

7 외교 관계

옛날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해 있었던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등 주변국들과는 당최 사이가 좋질 않다. 특히 슬로베니아와는 아드리아해 피란만의 바다와 국경의 육지 영토 몇개를 두고 분쟁 중인데, 이것 때문에 슬로베니아는 크로아티아가 유럽연합 회원국 가입하는 것을 결사반대하여 크로아티아의 EU 가입을 저지한 적도 있었다. 보스니아와는 네움이라는 바닷가 지역을 두고 영토 분쟁을 겪고 있고[21] 세르비아와는 유고 연방 해체 과정에서 독립할 때 유고 연방의 주도국이었던 세르비아와 전쟁을 치뤄 독립할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 [22]

주변의 이웃나라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다보니 그리스, 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등 지리적으로 떨어진 발칸반도 국가들과 정치, 외교적으로 협력하기도 한다.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맺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친서방국가라서 서방국가와 관계가 더 깊다. 하지만 2015년 8월 30일에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대통령은 유럽 연합은 러시아와 협력을 맺어야 한다고 밝혔다. [#]

국민의 87.8%가 가톨릭을 믿어서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가톨릭 국가들과 종교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92년 4월에 크로아티아를 승인하였고 그 해 11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1995년 무역협정, 2001년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하였다. 북한과는 1992년 외교관계를 맺었다.

7.1 EU 가입

유럽연합 가입을 추구했으며, 옆나라 슬로베니아와 항해권 문제로 잠깐 말썽을 빚었지만 원만하게 합의되어 이른 시간 안에 가입이 유력시되었다.

이보 요시포비치 대통령과 야드란카 코소르 총리는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EU 가입 문서에 서명하여, EU 가입이 완료되기까지는 국민투표와 EU 전 회원국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 2004년 EU에 가입한 인접국 슬로베니아와의 피란만 영해 분쟁으로 슬로베니아가 크로아티아의 EU 가입 반대를 행사하고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전범 처리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슬로베니아가 독일, 프랑스 등 EU 역내 주도권들의 압력으로 피란만 영해 분쟁을 앞세운 EU 가입 반대를 철회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EU 가입 문서에 서명하고 2012년 1월 22일 국민투표에서 66%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2013년 7월 1일 EU에 2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크로아티아 경제는 다른 발칸 반도 국가들보다는 낫다고 하나 장기적인 유럽연합의 장래를 생각하면 안 받아주는 게 답[23]이었다. 그러나 이미 가입을 시키기로 결정이 난 이상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 듯. [24] 솔직히 경제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일단 그리스부터 쫓아내고 봐야 한다(...) 여담으로 EU 가입과 동시에 솅겐조약에 서명했으나 2016년 현재에도 아직 가입된 건 아니라서 아직도 솅겐조약 가입국과 오고 갈 때 국경 검문을 받아야 한다.

8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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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국군(Oružane snage Republike Hrvatske, OSRH)이 국방을 책임지고 있다. 크로아티아군은 육군(Hrvatska kopnena vojska)과 해군(Hrvatska ratna mornarica), 항공방위대(Hrvatsko ratno zrakoplovstvo i protuzračna obrana, 공군에 준하는 조직)로 구성되어 있다.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현역 병력은 총 18,400명으로 세계 100위의 전력이다.
  1. 국기에 들어간 문장 때문에 빨간색과 흰색으로 어우러진 체크무늬가 크로아티아의 상징이 되었다. 흰색과 하늘색의 줄무늬가 아르헨티나의 상징이고 오렌지색이 네덜란드의 상징인 것과 같다.
  2. 한반도의 약 1/4
  3. 가톨릭 87%, 정교회 5% 및 기타 개신교
  4. 1인당 11,551 달러
  5. 때때로 동유럽으로 분류될 때도 가끔 있다. 다만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자국을 동유럽 취급하는 걸 달갑지 않게 여긴다고. 이건 중부유럽(중유럽이라는 분류 자체가 다소 애매하다) 국가들이나 남유럽과 동유럽에 걸쳐진 나라들 공통. 아마도 동유럽하면 낙후된 경제와 독재정치 등 후진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 것 같다. 실제로 벨라루스는 유럽에 남은 마지막 독재국가로 불리고 있고 러시아는 이하생략, 우크라이나는 독재국가는 아니지만 정치수준이 처참하고 국민소득은 몽골보다 낮은 3,000불 정도. 15년 기준으로는 내전이 터져 파탄국가로 전락해버렸다. 말하자면 유럽에서 가장 후진적인 지역이 동유럽이니, 자국을 동유럽으로 분류하는 걸 좋아할 리 없다.
  6. 실재로 이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반쯤은 우스갯소리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체코를 동유럽이라 부르면 체코인들은 자기나라는 중부 유럽이고, 동유럽은 폴란드부터 시작한다고 하고, 폴란드인들에게 똑같이 말하면 동유럽은 우크라이나부터라 하며, 우크라이나인들은 또 동유럽은 러시아라고 하다가 막상 러시아인들에게 물어보면 러시아는 동유럽이 아니라 유라시아 국가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결국 동유럽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꿈속의 지역인가 보다
  7. 참고로 .cr 은 코스타리카.
  8. 이에 따라 섬도 엄청나게 많다. 이웃나라 이탈리아에서 여름휴가지로 놀러올 정도.
  9. 영어로는 달마시안이라고 한다. 개 품종 중 하나가 이 지역을 가리키는 것.
  10. 이 지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육로를 통해 진입할 수 없다.
  11. 제일 큰 나라는 남자 평균키 183.9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2. 키는 엇 비슷하나 전반적인 골격은 네덜란드인이 더 크다. 크로아티아인 남성의 평균체중은 80kg 전후, 네덜란드 남성의 평균체중은 85kg 전후. 남슬라브 인종은 뼈대가 가늘고 길고, 게르만 인종은 뼈대가 굵고 길다. 어쨌든 둘다 길다
  13. 근처 세르비아, 슬로베니아도 평균신장이 남성 182cm, 여성 168cm 전후로 굉장히 크다.
  14. 이전 문서에는 2m 분포도가 상위 6%라 되어 있었는데 크로아티아 18세 남녀 기준으로 보면 평균키 남자 180cm 에 여자 166cm 으로 상위 3퍼가 194cm와 178cm다. [[1]] 몇몇 문서에 자주 유럽 여자의 180cm 비율은 한국의 그것과 같다는 내용들이 간간히 보이는데, 위에서도 언급한 상위 신체지수도 그렇고, 남녀 키 비율은 키가 클수록 차이가 더 나기 때문에 이는 근거없는 소리라 할 수 있다.
  15.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 보스니아어세르보크로아트어라고 하는 하나의 언어에서 내전 이후 갈라져 나왔다.
  16. 심지어 2016년 여론조사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처벌(계간죄)해서는 안된다고 밝힌 응답자가 네덜란드 다음으로 높았다.
  17. 본명 야센코 사비토비치(Jasenko Sabitović). 전 포항-성남-수원-전남. 원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이나 모계가 크로아티아계였고, 나중에는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여 국적 관계가 복잡하다.
  18. 본명 제바드 투르코비치(Dževad Turković). 전 부산-성남. 역시 출신은 몬테네그로이지만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경력이 있다.
  19. 다만 5세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가서 국적은 미국이다.
  20. 크로아티아계 이탈리아인이다.
  21. 자세한건 항목 참조.
  22. 크로아티아군이 당시에 얼마나 힘이 없었냐면 크로아티아 내 세르비아계를 축출하는데 1991년 7월부터 1995년 8월까지 4년이 걸렸다. 1995년 11월 아듀트 협정으로 전쟁이 끝났지만 1996년에도 전쟁의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크로아티아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 건 1997년 이후다.
  23. 경제는 둘째치고 정부 관료의 능력 수준과 청렴도 수준으로 봤을 때 유럽연합에 가입할 정도는 절대 못 된다.
  24. 그래도 2012년 기준 1인당 국민소득 13,290 달러로, 고소득 국가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