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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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 디어리 스타즈 | 신데렐라 걸즈 | 밀리언 라이브! | SideM |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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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ンデレラガールズ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목차
1 개요
2011년 11월부터 Mobage에서 서비스 중인 아이돌 마스터의 소셜 게임으로, 아이돌 후보생으로서 등장하는 캐릭터는 팬들에게 친숙한 765 프로덕션의 전원을 포함하여 150명 이상. 처음에는 스마트폰에는 호환되지 않았으나, 2011년 12월 16일부터 스마트폰 호환판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년 11월부터는 3년 만에 정식으로 어플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 소개
출시 후 장기간 모바게 총합 1위를 달성하였고 유저수는 500만명을 돌파했다. 게다가 열성적인 플레이어가 많아 매우 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성기에는 월 매출 10억엔 이상이었다고 한다. 개발자 인터뷰에서도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회사 내의 예상치 보다 훨씬 높은 매출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만한 인기를 끈 데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통한 넷상에서의 인기, 꾸준히 발매되는 각종 미디어 믹스 상품들이 큰 역할을 해주었다. 그리고 아이돌물이지만 신인 위주로 캐스팅하지 않고 유명 성우나 주연을 맡았던 성우들도 다수 포함시켜 성우 팬들에게도 어필하였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 소셜 게임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데다가 퍼즐앤드래곤이나 함대 컬렉션같은 후발주자들이 등장하며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갔고, 여기에 GREE에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를 서비스하면서 그나마 있던 프로듀서들이 또 다시 분산되고 말았다. 게다가 유저들 등골 빼먹는 데 특화된 게임으로도 악명이 높다. 2013년 9월 기준 자료를 참고하면, 1인당 평균 과금액이 칸코레가 1천엔대, 퍼즈도라가 3천~1만엔대인데 모바마스는 기본적으로 1만엔이 넘고[1] 헤비한 과금전사들은 그야말로 끝을 모르고 질러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악재로 게임 자체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래도 2014년 12월 기준으로도 모바게에서 월 평균 2위를 기록하였고, 2015년 4월에 열린 4차 총선이 열리고 나서 가챠 수익을 계산한 결과 아직도 단 2일만에 4억엔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캐릭터가 많은 것을 이용해 매년 총선거를 통해 인기 아이돌들을 선정하고 1위는 신데렐라 걸이라 칭한다. 그리고 상위권 캐릭터들은 성우 배정 및 음반 발매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주로 성우가 배정된 캐릭터들 위주로 푸쉬를 받아 돌아가기 때문에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혼란을 겪는다면 총선거 상위권 캐릭터나 성우가 있는 캐릭터 위주로 알아보는 게 도움이 된다.
3 약칭
유저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약칭은 '신데마스', '모바마스', '모게마스', '데레마스' 등이 있다. 각각의 유래와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신데마스 : 신데렐라 걸즈 + 아이마스
- 데레마스 : 신데렐라 + 아이마스
- 모바마스 : 모바게 + 아이마스
- 모게마스 : 모바게 + 아이마스
이중 한국에서는 보통 신데마스라 부르고, 일본에서는 주로 모바마스(モバマス) 혹은 데레마스(デレマス)를 사용한다. 모바마스는 일반 유저들이 보통 사용하며, 데레마스는 공식 약칭으로 자주 사용된다.
일본에서도 신데마스라는 약칭이 통하기는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가 가나 네글자짜리 약칭을 좋아하는데다, 애당초 신데마스(シンデマス)라는 단어가 발음상 '죽었습니다(死んでます)'로 통하는 부정적인 의미[2]인지라 일본 팬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덕분에 위키피디아 등의 약칭에 대한 설명에서도 '모바마스', '데레마스', '모게마스'는 있어도 '신데마스'는 빠져있다. 따라서 일본 웹에서 검색을 하거나 그림이나 번역 등을 표기를 할 때에는 일본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모바마스'나 공식에서 사용하는 '데레마스'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2ch등지에서는 멸칭으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상황을 알고있다면 신데마스보다는 데레마스로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모바마스(モバマス)'의 경우 간혹 '아이돌 마스터 모바일 i'을 가리키는데 사용되기도하니 주의. 일단 그쪽의 공식 약칭은 '아이모바(アイモバ)'로 통한다.
한국에서는 원래부터 직관적인 신데마스가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왔고, 정식 서비스판에서도 사전 등록자에게 '신데마스 ~ 공개'라는 제목으로 문자를 보낸 것으로 보아 공식 약칭을 신데마스로 할 것으로 보인다.
@갤 등 아이마스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모바마스와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모바마스를 구분하기 위해 각각 한데마스/일데마스로 부르곤 한다. 한데마스가 망했으니 다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모바마스나 모게마스는 상기한 문제점과 더불어 다소 제4의 벽을 뚫는 용어라 공식판에서는 그다지 권장되지 않는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메인 디렉터인 이시하라 아키히로는 '모바마스' 대신 '신데렐라(シンデレラ)'라는 약칭을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바도 있다. 자신들의 게임인데 단순히 서비스사인 모바게에서 이름을 따오는 것이 마음에 안 드는 것으로 추측[3]. 덕분에 제작사측에서는 약어가 필요할 때는 데레마스를 미는 편. 데레라지라든가, 데레애니라든가...
4 한국 서비스
2014년 12월 3일 정식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한국 서비스 항목으로.
튜토리얼 후 코드를 입력하면 아이템을 주니 추천인 검색을 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한국서비스는 런칭한지 1년이 조금넘은 2016년 3월 14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게다가 하필이면 그 날은... (...)
5 상세
5.1 시스템 특징
5.1.1 개요
게임 시스템은 전형적인 일본 소셜 게임 방식인 카드 배틀로 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은 "큐트(Cute)", "쿨(Cool)", "패션(Passion)"의 3가지 계통으로 분류되어 있다. 또한 특훈이라는 명목으로 특정의 머니(금액)와 같은 아이돌의 카드를 합성하는 것으로 스테이지 의상이 변하는(아이돌로서 랭크가 오르는) 시스템을 지니고 있어 본편과는 다른 느낌의 게임이 된 것이 특징.
기본적으로 스케줄과 라이브 배틀을 통해 돈이나 아이돌 카드를 얻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상이 크지 않기 때문에 높은 등급의 카드를 얻기 위해서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얻어야 한다. 즉,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플레이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원작에서 네트워크는 배틀에만 사용되었던 것과 달리, 기본적으로 모두가 같은 서버에서 활동하는 소셜 게임인지라 게임 시스템 자체에서 혼자놀기 플레이를 최대한 막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가 되어 있다. 우선 배틀이나 트레이드를 적극 활용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영업에만 집중하면 의상 컴플리트를 못하거나 프로듀서의 속성에 맞추기 위해 필요한 아이돌을 구하기 힘들다.
또한 원작의 '프로덕션'이라는 개념은 일종의 '길드'와 같이 변화하여 프로듀서가 이에 소속하여 프로듀서 인원에 따른 프로듀서 스탯 보너스, 증설을 통한 아이돌 능력치 보너스를 받아야 공격과 방어가 훨씬 수월해진다. 무엇보다도 앞에 서술한 바와 같이 이 게임에는 연속 피격 보호가 존재하지 않아 솔로 플레이만 하게되면 기록창에 다른 프로듀서가 공격해와 자신의 돈과 의상이 털렸다는 흔적이 수두룩해진다.사실 들어가도 많이털린다
기존의 일본 모바일 게임들의 성향을 그대로 따라가서 원작 아케이드판보다 훨씬 심하게 피튀기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게임이 되었기 때문에, 기존 아이돌 마스터 본편에서 자신의 담당 아이돌과 벌이는 화기애애하고 왁자지껄한 프로덕션 이야기를 기대하고 들어온다면 큰 오산. 수많은 아이돌을 병사들로 삼아 전쟁을 하는 배틀필드와 같다. 이건 이 게임의 제작을 맡은 cygames가 만들었던 게임들이 전국 사가나 신격의 바하무트 같은 전투 게임이기 때문인데, 기존 게임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들여 와 약간의 수정만 가해서 내놓았기 때문[4]에 그렇다. 심지어는 '레슨용 제물'이라고 해서 주력으로 키우는 아이돌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른 아이돌을 이용해먹은 다음 해고해 버리는[5] 그야말로 현실의 연예계를 방불케 하는 플레이도 가능한데, 사실 대부분의 P들이 이렇게 플레이한다. 특히 과금전사 일수록 가챠를 돌렸을 때 원하는 아이돌이 나오지 않고 ffdy, DMJ같은 스킬밥으로도 쓸 수 없는 아이돌이 나올 경우 분노를 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이 문구를 보고 공감하면 당신은 어엿한 데레마스 프로듀서 이러한 실정 때문에 본편에서 꾼 달콤한 꿈을 여기에서 와장창 박살내고 가는 프로듀서들이 정말 많다.
5.1.2 개인인증 관련(일본판)
일본 내수용 게임이나 일단 접속제한은 없어서 플레이할 수는 있다. 문제는 이런 외국유저는 sms 인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인증선물함의 아이템을 받을 수 없어서 게임 내의 대부분의 보상이 인증선물함으로 들어오는지라 결국 대부분의 보너스들을 몽땅 포기해야 하는 핸디캡 플레이를 해서 국내 유저들에게 접근성이 매우 낮은 게임이었다.
하지만 2014년 11월 10일부터 비인증 유저들도 선물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점부터는 비인증 유저들도 일부 기능[6]을 제외하고는 인증 유저와 동일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트레이드를 할 수 없어 불편하지만, 계정 양산을 통한 플라티나 가챠로 고급 카드를 찍어내는 행위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제한으로 보인다.
5.2 게임 시작 전 준비사항
시작하면 프로듀서의 속성으로 큐트/쿨/패션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나중에 변경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 속성은 LIVE배틀 시 같은 속성 아이돌 전원의 능력치 소폭 상승의 효과를 가진다. 또 모을 수 있는 의상의 컬러도 차이가 있다. 각 지역별로 영업(스케줄)을 뛰면 의상을획득할 수 있는데 이를 컴플리트하면 의상수집 아이돌을 얻을 수 있다. 의상에는 총 6종의 컬러가 있으며 큐트/쿨/패션당 두 컬러씩 획득하게 된다.(초반에는 4~5컬러를 직접 얻을 수 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더 적은 컬러만 모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라이브 배틀을 활성화하기위한 조치로, 싸워서 상대에게 다른 컬러를 뺏지 않으면 의상 컴플리트가 불가능하다. 한국판 한정으로 전체 유저 수도 일본에 비해 훨씬 적은데 거기서 차지하는 패션P의 숫자가 매우 적기 때문에 패션P만 획득 가능한 보라색 의상 품귀 현상이 벌어져 큐트P와 쿨P가 의상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따라서 한데마스 유저라면 세 타입을 고르기 전에는 우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어느 타입에 포진되어 있는지' , '내가 공격을 중시하는지 방어를 중시하는지' 같은 고려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다, 솔직히 다 괜찮은 것 같다 등 비중을 두기 어렵다면 패션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처음 시작시 큐트는 레어 타카츠키 야요이, 쿨은 레어 키사라기 치하야, 패션은 레어 하기와라 유키호를 받게 되며 초반에는 이들을 리더로 사용하게 된다. 이들은 전부 공통적으로 자신과 같은 계통의 캐릭터의 공수 小 업의 능력을 보유한다. 추가로 큐트는 노멀 시마무라 우즈키, 쿨은 노멀 시부야 린, 패션은 노멀 혼다 미오를 받게 된다.
그 후 어시스턴트인 센카와 치히로의 서포트로 튜토리얼에서 기본 조작법과 배틀 등을 익힌 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가챠와 각종 아이템을 위한 충분한 돈이 필요
5.3 기본 시스템
5.3.1 스테이터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스테이터스 항목 참고.
5.3.2 주 메뉴
/주 메뉴 항목 참고.
5.3.3 보조 메뉴
/보조 메뉴 항목 참고.
5.3.4 이벤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이벤트 항목 참고.
5.3.5 게임 센터
/게임 센터 항목 참고.
6 등장인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등장인물 항목 참고.
7 3주년 업데이트
서비스 3주년 기념으로 2014년 10월부터 실시된 3단계에 걸친 신데렐라 걸즈의 새 업데이트.
300px
10월 30일 첫 업데이트로 「푸치데렐라(ぷちデレラ)」를 선보였다. 시작은 본게임과 같이 뉴제네 3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3인 1유닛 시스템.
기본적으로 푸치 캐릭터의 의상, 헤어 스타일 등을 꾸미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레슨을 통해 능력치를 올리고 테크니컬 보드를 찍어나가면서 대사, 모션 추가가 가능하며 전용 스토리 해금까지 있다. 또한 본 게임에서도 라이브 배틀 공격시 푸치 캐릭터들이 버프 형식으로 뜨게 된다.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며 차차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모티브는 당연히 푸치마스.
두번째 업데이트는 어플화 라고 한다. 인터페이스가 많이 변한 국내판과는 달리 밀리마스 처럼 웹 버전을 통째로 가져와 이식하였고 BGM이 추가되었다.
마지막 업데이트로 새로운 보이스 선거가 개최되었으며, 아이돌 토크 기능이 생기고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 참조(4분 부터)
8 그 외 트리비아
8.1 경품표시법 위반에 따른 사회문제
경품표시법 위반으로 GREE의 탐험 드리랜드와 함께 TV에 등장. 한국의 소비자보호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본의 소비자청은 컴프가챠[7]가 과도한 사행성 요소가 있으며 경품표시법을 위반한다고 판단. 2012년 5월 초순경 컴프가챠의 위법성을 이유로 각 회사에 환기 차원에서 주의를 줄 예정이며, 추후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경품표시법 위반으로 조치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컴프가챠를 막 시작한 모 게임은 피눈물을 흘렸다고
이에 Dena사장은 순차적인 컴프 가챠 폐지를 발표. GREE는 처음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버티다가 결국 6개회사 연합 회의 후 꼬리를 내리고 컴프 가챠 폐지를 밝혔다.
Impress Watch 뉴스 발표(일어)
야후 뉴스 발표내용 (일어)
컴프가챠의 폐혜를 보여주는 SR하루카 컴프가챠 실황 영상(니코동 로그인 필요)[8]
- ↑ 그래서 신데마스 한국 서비스 런칭 소식을 들은 일본의 P들이 한국의 P들에게 하는 조언이라는 게 지금 당장 어플을 지우지 않으면 과금하다 죽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직접 한국말로 써서 리트윗하고 있다고...링크
- ↑ 욕설로 통하는 비속어가 그다지 없는 일본에서 死가 들어가는 단어나 표현은 보통 최고급의 부정적인 의미로 통한다.
- ↑ 마찬가지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경우 '그리마스(グリマス)'가 아닌 '밀리언(ミリオン)'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 ↑ 바하무트와 비교하면 거의 모든 것이 대응한다. 큐트/쿨/패션->인간/신/악마, 프로덕션->기사단, 의상->성물, 레슨->강화, 특훈->진화, 영업->퀘스트, 라이브 배틀->배틀, 프리 트레이드->바자 등 거의 모든 시스템이 일치한다.
- ↑ 정확히는 레슨하려는 아이돌의 경험치를 올리기 위해 희생시키는 것(레슨용 제물로 사용하는 순간 그 아이돌은 사라지게 된다)으로 유저사이에는 '갈아버린다'라는 표현을 쓴다.
- ↑ 트레이드, 로컬 오디션 가챠
- ↑ 컴플리트+가챠(=뽑기)의 합성어로 가챠에서 특정 아이템을 뽑아서 조합을 달성하면 더 좋은 아이템을 지급하는 방식. 모바마스의 경우 운이 좋으면 4~5만엔 정도에 달성하지만 운이 없으면 수십만엔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 ↑ 결론만 말하자면 48000엔을 부어서 그동안 통상SR도 나오지 않고 컴프 달성 실패, 영상 2탄에서 보너스로 나온 무료티켓을 돌려서 겨우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