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내용에 한하여 중립적 관점이 적용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이름 | 모철민 |
생년월일 | 1958년 생 |
경력 | 現 주프랑스 한국 대사 前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前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前 예술의전당 사장 |
1 개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을 지냈다.
2013년 3월에서 2014년 6월까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을 역임했다. 경복고 ,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2015년 3월에 주프랑스 한국 대사에 취임했다.
2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특검에서 집중 조사 받았다.
2.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1.1 최순실 특검 조사
12월 29일 13시 45분경,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2013년~2014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비서관으로 있는 시기에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고 한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는 박근혜정부가 좌파 성향으로 분류한 9천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이름과 등재 사유가 담긴 문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