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특별기획 : 미녀 공심이 | ||
국내 등급 | 15세 이상 시청 가능 | |
방송 시간 |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00~ | |
방송 기간 | 2016년 5월 14일 ~ 2016년 7월 17일 | |
방송 횟수 | 20부작 | |
채널 | 50 |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 |
제작사 | 더스토리웍스[1] | |
연출 | 백수찬, 남태진 | |
극본 | 이희명 | |
출연자 | 남궁민, 방민아, 온주완, 서효림 外 |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SBS 주말 특별기획 | ||||
미세스 캅 2 | → | 미녀 공심이 | → | 끝에서 두번째 사랑 |
1 개요
땜방이라는 오명을 벗고 SBS 주말극의 시청률 잔혹사를 종식시킬 반전카드를 만든 드라마
전작들 평균시청률-5~6% 미녀공심이 평균시청률-12~13%
《미녀 공심이》는 미세스 캅 2 후속으로 방송하는 SBS의 10시대 주말 드라마로 제작진이 냄새를 보는 소녀와 거의 동일하다. 남궁민은 해당 제작진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항목 참조.
1991년생
세상 최고 사랑스러운 여인!!!
엄청나게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섹시녀와 천재적 두뇌를 가진 뇌섹남의 결혼. 이들 부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2세는 완벽한 인간으로 태어나야한다. 첫째 딸은 예상대로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두뇌의 완벽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둘째 딸은 멍청한 엄마의 두뇌와 매우 못생긴 아빠의 외모를 물려받았다. 그 저주받은 둘째 딸이 바로 공심. 못난이 공심은 공미를 보필하는 하녀이며 가정경제에 일조하는 노동력에 불과했다.
자기 세계가 확실하다. 주변 사람들은 그것이 공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무슨 일이든 참 열심히 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것 또한 공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인생의 목표는 독립하기. 어느 날, 옥탑에 새로 이사 온 이상한 남자 안단태를 만나면서 이리저리 휘둘리기 시작한다.
주인공이자 이 드라마의 메인 여주인공.
취업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극심해 가발을 쓰고 다닌다.
드라마에서 언급되길, 유전자 몰빵 언니 때문에 못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산다고 한다.[3] 요리실력은 웬만한 전업주부급, 재분이 국물 간 보는 것을 부탁한 적도 있으며 가족도 인정한다. 숨바꼭질의 고수다. 가끔 그림 그리기도 한다. 1년 후에 가발도 벗고 대리로 승진했다.
- 공미(서효림) : 28세. 공심의 친언니 (아역 강은아)
1989년생
신이 내린 미모의 여인!!!
공심의 친언니.
어머니의 아름다운 미모와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 부모의 좋은 유전자만 쏙 빼서 한 몸에 내려 받은 유전자 몰빵 세계 최고 성공 사례. 어려서부터 예쁘고 똑똑한 아이로 지역사회에서 유명했다.
목표한 것을 이루려는 노력과 집중력이 강하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사법고시를 패스, 사법연수원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국내 최대 로펌으로부터 스카우트되었다. 세상 모든 것이 자기 힘으로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자신의 힘으로 이루지 못할 것이 있다. 쫄딱 망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운명. 부(富)를 거머쥐기에는 자신의 힘으로 벅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방법은 단 한 가지. 부(富)를 가지고 있는 남자를 거머쥐는 방법 밖에는 없다. 석준수와 그의 어머니 염태희 사모에게 접근한다.
설정상 여우같은 성격을 가진 캐릭터인데 막상 드라마 진행상 의외로 실속 못차리는 여우인척 하는 곰이다. 초반에 동생 공심이가 자신이 일하는 로펌 사모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묻히게 한 대신 로펌 대표 덕에 출세길을 걷게 되었는데, 그것도 얼마 못가서 선배의 밀고로 되려 역습을 맞고 로펌에서 짤리고 법률 프로그램의 패널 자리에도 내려오고, 다른 로펌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등, 한동안 백수 신세가 된 굴욕도 겪었다. 석준수에게 들이대고 있으며 그의 목숨을 구해준 바 있어 가족들에게 신임을 얻긴 했지만, 정작 석준수는 공미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또한 공심이를 부끄러운지 아는 척 하지 말라면서 공심이의 행적을 모두 가로채 다소 밉상언니 행동을 하였다. 특히 절정이 된 것이 15화에서 염태희에게 공심이 언니라고 들키고 난 후의 모습. [4]
마지막회에서는 석준수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진심을 말한다. 석준수도 싫은 기색을 보이진 않았으니 어느정도 가능성을 남겨두고 종영한 셈.
여담이지만 본래 설정과 다르게 변경되었다. 본래대로라면 염태희와 더불어 공동 악역이 될 예정이었는데 초반의 저지른 어그로가 상당했는지 시청자들의 항의로 설정이 상당히 축소되었고 분량도 상당히 줄어들어 한 회에 한 컷씩만 출연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었다. 당연히 설정상 거의 연인 직전까지 가야 할 석준수하고는 가까워 질리는 없고 또한 공심이와 친하게 지내는 장면도 드러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덕에 마무리가 다소 좋지 않게 끝낼것 같지 않을 공미라는 캐릭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구제되었다.
- 석준수(온주완) : 28세
1989년생
세상 가장 완벽한 남자. 또는 비운의 왕자!!!
세상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완벽한 남자. 놀라울 정도로 잘생긴 외모에 최고 학벌을 가진 외동아들 재벌3세.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준수는 다 가졌지만 항상 얼굴에 그림자가 있다. 할머니 남순천 회장에게 인정받고 싶다.
할머니는 준수를 미워한다. 할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난 아들과 손자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친손자인 준표가 실종되면서 준수를 향한 미움은 더욱 커졌다. 할머니는 아직도 실종된 준표를 잊지 않는다. 친손자인 준표를 기억에 새길수록 준수에 대한 불신은 확고해진다.
준수는 지금까지 살면서 사고 한번 친 적이 없다. 큰 소리 내지 않고 조심조심 살았다. 할머니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공부는 잘했고 내로라하는 학벌도 땄다. 할머니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하지만 이제 한계에 온 것같다. 아무리 애써도 소용없다. 준수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쯤 준수는 단태를 만나게 된다.안단테를 좋아한다카더라
2.2 공심이네
- 공혁(우현)
- 주재분(오현경)
- 공미를 좋아하고 편애하지만 공심이도 알게모르게 챙기는 모습이 자주 드러난다.[5]
2.3 스타유통그룹
- 남순천(정혜선)
스타유통그룹 회장.
잃어버린 친손자인 석준표의 대한 애정이 풍부한 편이다. 그나마 석대황처럼 가장 개념이 있는 인물이다.
- 염태희(견미리)
스타유통그룹 상무.
이 드라마의 또다른 인간 말종 중 한명 전생에 최상궁이었다 카더라
이 드라마의 악녀. 아들에 대한 애정이 풍부한 편이다.
친오빠가 준표를 납치하는걸 보고도 말 안하면서 준공범이 되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가담하지 않아서 특별히 처벌을 받지 않고 남편과 시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갔다. 그 후 교도소로 가서도 여전히 잘못을 모르는 오빠와 달리 갱생해서 여전히 며느리로 지내고 있다.
또한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지나친데 공심-공미 자매가 준수랑 엮긴다는 이유로 각각 해고하거나 해고시키려고 했다. 참고로 공심-공미 자매 엄마인 주재분하고 미스코리아 동기인데 공심이가 짤릴 당시 엎어치기를 당했다.
- 석대황(김일우)
이 드라마의 최고 귀요미
스타유통그룹 사장.
아내와 다르게 상당히 순수하다. 최근에는 공혁과 어울려 다니다가 아내들에게 끌려나갔다.
준표 사건이 터진 이후 아내랑 어머니랑 같이 미국에 갔지만 1년 후에 돌아오고 다시 사장으로 복직되었다.
- 염태철(김병옥)
사실 상 이 드라마의 진정한 인간 말종 이자 만악의 근원
스타유통그룹 전무.
공심이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하다가 공심이의 개저씨라는 돌직구를 받고 데꿀멍. 그런데 진짜 개저씨였다
석준표 납치 사건의 진범. 납치한 것도 모자라 석준표의 엄마를 죽게 하였고 심지어 준표의 양아버지를 두번이나 목숨을 잃게 만들 뻔했다. 또한 납치 사건의 진실을 알게된 조카 준수한테도 엄마를 빌미로 협박까지 했다. 거기다가 교도소로 복무 직후 공심이를 죽이려고 했으니.. 진정한 인간말종.
- 석대황 친모(선우용여)
2.4 단태 관련 인물
- 안수영(최홍일)
- 안단태의 아버지이자 스포일러의 양아버지인 인물
- 천지연(방은희)
단태의 이모. 안단태의 법률 사무소를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단태의 비밀을 숨길려고 해서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
2.5 공심이 관련
- 신구남(신수호)
공심이의 친구. 공심이의 가족들하고도 친하다. 공심이 집 밑에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한다. 참고로 집이 한시간이나 걸린다고 한다. 안단테한테는 음식도 주고 공심이의 관계도 엮어주고[6] 복수도 도와주고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1년 후 여전히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다.
2.6 그 외
- 로펌 대표 (김병세)
공미가 다니는 로펌의 대표. 국회의원을 거절하는 공미한테 인격 모독적인 말을 했다. 국회의원을 만나는 것을 보아 정치계로 진출할 생각도 하고 있다.
공미가 로펌에서 짤린 이후로 등장하지 않는다.
- 주유소 고객(이혜숙)
돌아온 차미연
공미가 다니는 로펌 대표의 아내. 등장하자마자 공심을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뺨이나 다구리하는 등 갑질을 펼쳤다.[7]
2화에선 공미와 함께 바자회에 갔는데 안온다는 딸이 왔다. 공미를 대신해 딸이 바자회에 함께할 것이라며 입장권이나 다름없는 앞치마를 빼앗았다.
그 후 이후 안단태가 찾아가 공심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계속해서 증거를 대라고 잡아떼지만 안단태는 푸드트럭 블랙박스를 언급하면서 결국 공심이에게 사과를 하였다. [8] 아무리 차미연이라도 해도 남규만한테는 무리수 이때 차미연 차의 앞유리를 골프채로 깬다면 사이다인데.. 근데 남규만이 아니잖아
- 석준표
본작의 메인 떡밥.
남순천 회장의 친손자. 종종 언급으로만 등장한다.
어머니가 차사고로 돌아가시고 염태철한테 유괴당해서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정체는...
3 기타
- 제목이 두 번 변경되었는데 기획 당시 제목이 《그대와 함께 춤을》이였다가 《야수의 미녀》로 변경되었고 최종적으로 《미녀 공심이》로 확정되었다.[9][10]
- 원래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 수목 드라마로 기획되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미세스 캅 2 후속 10시대 주말 드라마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작은 공교럽게도 민아와 같은 멤버인 해리가 출연하는 딴따라.
- 제일 먼저 캐스팅된 배우는 남궁민이다. 그 다음은 우현.
- 본래는 백진희가 여주인 공심이 역으로 물망되고, 하석진이 석준수 역을 이다희가 공미 역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세 명 전부 무산되었다.
- 견미리와 김일우는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서 또 부부가 되었다. 다만 이번에는 외동아들을 두었다. 또한 김일우와 온주완은 내 사랑 내 곁에 이후 부자로 출연하였으며 김일우-온주완 부자와 정혜선 역시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이번에도 친 가족이 아니지만 어느정도 엮긴 관계다.
- ‘못친소’의 리더 배우 우현과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오현경이 부부 역할 하는 것이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오현경은 우현이 남편역으로 나온다고 시놉시스도 보지 않고 바로 결정하였고 우현의 실제 부인인 조련에게 연락해 '당분간 내 남편으로 하겠다'고 말했다.[11] 그리고 우현은 친구 안내상에게 오현경을 넘보지 말라고 포고했다.[12] 여담이지만 부부 역을 보면 실제 배우에게 모티브를 딴듯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13]
-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 설정을 보면 묘하게 배금택의 열네살 영심이를 연상케 한다. 타이틀 롤인 공심이는 영심이의 간단한 변주로 볼 수 있고 남주 안단테는 영심이의 남주 왕경태의 별명 안경테와 연결된다. 유전자 몰빵한 언니가 있다는 설정이나 최종장에 이르러 주인공이 미녀가 되는 등, 해당 만화를 연상케 하는 부분이 이곳저곳에서 발견된다. 물론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고, 애니화에 실사화까지 된 당대의 히트작을 자기작품에 인용하는 이희명 작가의 재치 정도로 여길 수 있겠다.
- 사실 이 드라마가 주목할만한 점은 근 몇년만에 10시대 SBS 주말드라마로써 미세스 캅 2 이후 나름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사의 품격 이후로 동시간대 MBC 드라마에 떡실신하다시피 발리다가 최근 추세를 보면 동시간대 옥중화와 시청률에서 접전중이다 일각에서 추월할수도 있다 전망이 나올정도로 시청률 측면에서 선전중이다
- 주연들의 경력을 고려하면 시청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나름 흥행 했다는 평가. 연기를 인정받은 남궁민도 악역에서 더 유명하고 돋보였지만 선역으로 주연을 잘해낼지 의문이었고, 여주인공 민아도 조연으로서도 입지를 완전히 다지지 못한 상태였다. 그렇다고 온주완이나 서효림도 이름만 가지고 시청자를 모을 수 있다는 평은 아니었다. 게다가 MBC의 경쟁작 옥중화가 시청률 15%를 넘으며 순항하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평균 시청률 12.6%에 마지막회 시청률 15%를 넘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 OST
미녀 공심이 OST Part.1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5.14 | 힘들어하는 너에게 | 우예린 |
미녀 공심이 OST Part.2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5.21 | My First Kiss | 민아(걸스데이) |
미녀 공심이 OST Part.3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5.28 | 화끈화끈해 | 최상엽 |
미녀 공심이 OST Part.4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6.04 | 연애세포 | 장우람 |
미녀 공심이 OST Part.5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6.11 | 찾았다 | 커피소년 |
미녀 공심이 OST Part.6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6.18 | 예뻐보여 | 딘딘, 주니엘 |
미녀 공심이 OST Part.7 | |||
자켓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2016.06.25 | 기다린다 | Nell |
5 시청률 추이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
회차 | 방영일자 | 부제 | 전국 | 변동 | 수도권 | 변동 |
1회 | 2016.05.14 | “그쪽 혹시... 변태사세요?” | 8.9% | - | 10.4% | - |
2회 | 2016.05.15 | 단태에게 주유소 폭행 사건 고소를 의뢰하는 공심! | 9.6% | 0.7% | 10.9% | 0.5% |
3회 | 2016.05.21 | “법으로 할래, 주먹으로 할래.” | 10.7% | 1.1% | 12.0% | 1.1% |
4회 | 2016.05.22 | “나는 처음부터 공심 씨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 10.4% | 0.3% | 12.4% | 0.4% |
5회 | 2016.05.28 | “공심 씨 어때요?” | 11.1% | 0.7% | 12.8% | 0.4% |
6회 | 2016.05.29 | “이제 다른 남자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11.2% | 0.1% | 12.8% | - |
7회 | 2016.06.04 | “그냥... 내가 신경 쓸 일 없게 해주면 안 되나?” | 10.9% | 0.3% | 13.7% | 0.9% |
8회 | 2016.06.05 | “네가 싹을 틔우면 공심 씨도 잘 풀릴 거다.” | 13.6% | 2.7% | 15.8% | 2.1% |
9회 | 2016.06.11 | “나... 가요? 가지 말아요?” | 12.1% | 1.5% | 13.8% | 2.0% |
10회 | 2016.06.12 | “그 비밀이 오래가겠어요?” | 13.2% | 1.1% | 14.8% | 1.0% |
11회 | 2016.06.18 | “그 한 사람이 누구야?” | 13.1% | 0.1% | 15.2% | 0.4% |
12회 | 2016.06.19 | 공심이와 단태의 관계를 알고 충격에 휩싸인 준수 | 13.1% | - | 14.7% | 0.5% |
13회 | 2016.06.25 | 술에 취해 단태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 준수 | 12.3% | 0.8% | 14.2% | 0.5% |
14회 | 2016.06.26 | “할머니... 저..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 14.2% | 1.9% | 17.2% | 3.0% |
15회 | 2016.07.02 | 계속 수상한 행동을 하는 준수를 목격하게 되는 단태 | 13.5% | 0.7% | 14.7% | 2.5% |
16회 | 2016.07.03 | 출장에서 돌아온 준수 | 13.0% | 0.5% | 14.4% | 0.3% |
17회 | 2016.07.09 | "공심씨.. 석대표 회사.. 그만 두면 안되겠어요?" | 12.9% | 0.1% | 14.9% | 0.5% |
18회 | 2016.07.10 | "준표 데려가던 사람이 바로 당신이야! 당신은 이미 끝났어." | 13.1% | 0.2% | 15.0% | 0.1% |
19회 | 2016.07.16 | 14.8% | 1.7% | 16.4% | 1.4% | |
20회 | 2016.07.17 | 15.1% | 0.3% | 16.3% | 0.1% |
- ↑ SBS가 자회사로 두고 있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 ↑ 93년생이었다가 갑자기 91년생 됐다.
이희명 작가님.... - ↑ 근데 이 설정과 별개로 우현하고 은근히 닮았다. 일례로 우현과 셀카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되었는데 우현의 친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닮았다.
- ↑ 허나 그 후 아버지들이 문제를 해결되고 자신도 곧 석준수의 회사로 이적해서 결국 아무 문제가 없이 넘어갔다.
- ↑ 극 초반에 로펌 사모님에게 다친 딸을 보고 사진을 찍어주며 고소하라고 화를 내거나 취업을 성공한 딸을 축하하고 공심이를 자른 염태희에게 엎어치기를 하는 등
- ↑ 처음 변호사 의뢰도 구남이의 추천으로 한 것이다.
- ↑ 셀프 주유소 갑질 사건과 유사하다. 아무래도 거기서 모티브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 ↑ 다만 하는 행동으로 봐선 진심을 담긴 사과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 ↑ 사실 야수의 미녀는 주인공 4인방보단 여주인공의 부모님에게나 더 어울리는 제목이다.
- ↑ 시놉시스를 보면 본래는 당초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이야기이거나 한 남자의 굴곡진 삶과 그 속에서 싹 틔우는 사랑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다고 전해졌다가 시놉시스가 변경된 듯 하다. 하지만 후자같은 경우 실제 드라마의 내용에 어느정도 방영되었다. 실제로 보면 드라마 후반에는 공심이보단 단테의 비중이 높다.
- ↑ 참고로 우현부부와 오현경은 이미 2년여간 예능을 한 적이 있어서 개인적인 친분이 가지고 있다. 그저 웃으면서 넘어갈 이야기인듯해 보인다.
- ↑ 참고로 안내상과 오현경은 이미 조강지처 클럽에서 부부를 연기하였으나 안내상의 외도로 이혼했다. 오현경도 이 점을 의식한 듯 거긴 이혼했었다고 언급했다.
- ↑ 우현 - 공부를 잘하고 집도 부잣집이나 외모가 못생김. 오현경 -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