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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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파일:KUvxJeA.jpg
정식명칭주식회사 바이로메드
영문명칭ViroMed Co., Ltd.
설립일1996년 11월 21일
업종명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상장여부상장기업
기업규모중소기업
상장시장코스닥시장(2005년 ~)
종목코드084990
홈페이지

1 개요

대한민국바이오 벤처기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599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동(203동)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1996년 서울대학교 내의 사내벤처인 바이로메디카퍼시픽으로 출발하여 전문 의약품 연구업체로 출발했다. 그 이후 1997년 녹십자와 기술연구용역사업을 하게 되어 서서히 사업이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몇몇가지 제약업의 임상을 통과한 실물들이 나오게 되고 이는 다시 투자를 가능하게 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2005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시장 기업공개를 했는데, 처음으로 기술인증평가를 통한 적자기업 상장제도인 기술성장기업상장제도[1]를 통해 들어오게 되었다. 바이로메드와 바이오니아한국거래소 기술성장기업제도의 첫 수혜자. 주가는 한동안 부진하다가 2012년 관절염 치료제 임상통과에 힘입어 서서히 상승하여 현재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매우 큰 기업이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미행연구가 강성주주이다. 바이로메드가 비상장주식일 때부터 지분을 꾸준히(처음 출발은 200만원 수준) 사 모아서(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때에도 자기가 번 돈을 모조리 바이로메드에 몰빵했다..) 2015년 자기가 극히 '일부'만 차익실현을 했는데 26억원을 차익으로 챙겼다. 미행연구의 실제 보유 지분은 수백억 이상으로 1000억 정도 되는 듯.
  1. 바이로메드/바이오니아 상장 이후 한동안 기술성장기업제도는 유명무실하다가 2010년대 들어서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