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무기는 풀개조를 기준으로 효용성 위주로 설명. 자세한 스펙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이번작에서도 장탄수 개조를 할 경우 탄약을 꽉 채워준다.또한 크리티컬(헤드샷) 확률을 높여주는 개조가 추가. 그리고 탄약이 남아있는 총을 매각 할 경우 전작과는 다르게 탄약값까지 주지는 않고, 남은 잔탄은 따로 돌려받는다.
개조비용이 부족하다면 컨티뉴지점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하면 된다.[1]
1 권총
- 시작시 가장 먼저 얻게 되는 권총. 풀개조해도 위력이 크게 상승하지는 않지만(250), 장탄 개조시 최대 100발까지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인벤 두칸분량이 리로드 되므로 인벤절약의 일등공신. 게다가 크리개조가 3단계라 약점 공격시 뽀록도 잘 터진다. 풀개조시 상점에 베레타 M93R가 등장.
- 전작의 퍼니셔에 대응하는 권총. 크리 대신 관통옵션이 붙고 재장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위력도 그렇고(300) 권총들 중에 가장 평균적.
- 다 필요없고 480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최고데미지만 보면 된다. 다만 장탄수가 적고 재장전 속도가 가장 느리다. 무한탄모드 켜면 매우 쓸만해진다.
- 베레타 M93R
- 권총의 탈을 쓴 머신건.
- 데미지는 400으로 그럭저럭 높은 수준이고, 3점버스트가 가능하다. 장탄수가 조루라 금방 탄이 텅텅비게 되어서 무한탄 모드가 아니면 그다지 쓸데가 없다.
- 하지만 3점버스트 때문에, 1, 2회째의 사격은 후딜레이가 없다. 즉, 무한탄 모드를 걸고 발사버튼을 연타하면...마치 메탈슬러그 딱총난사하는 기분. 속도는 얼추 머신건인데 데미지는 머신건의 2배(...)[2].
2 샷건
※ 상대에게 접근할수록 위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멀어질수록 현저히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액면상의 수치는 흩어지는 탄들 한발한발이라는데 주목.
- 초반부에 얻을 수 있는 샷건으로, 닥돌만 한다면 못 얻을수도 있다. 장탄수가 장점인 평범한 샷건. 크리 개조가 가능하지만 1단계뿐이라 체감이 안된다. 흩뿌리는 탄은 7발. 영거리 사격시(7x400=2800)의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 풀개조시 상점에서 히드라샷건을 구입할 수 있다.
- 베넬리 M3
- 닥돌만하면 못얻는 무기2. 스테이지 3-3 보트를 타고 가면서 수문을 여는데 가장 마지막 수문이 있는 곳에서 뒷부분 판자길을 따라가야 얻을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SWAT이나 미쿡경찰들이 자주 쓰던 그 샷건 맞다. 샷건 중 액면데미지가 가장 강하다. 하지만 장탄이 조루라 역시 무한탄모드용. 역시 7발을 한번에 흩뿌린다. 최대데미지는 (7x900=6300).
- J.브레이커[3]
- 드럼탄창식 반자동 샷건. 전작에 비해서 위력은 가장 낮지만,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고 특이하게 공격범위의 개조가 가능하다. 공격범위를 2단개조하고 뿌리면 한 화면을 가득 채우는 느낌. 범위를 개조하면 확산되는 탄수도 (7발→12발)로 늘어나서 풀데미지도 상승한다. 최대데미지는 (12x350=4200).
- 하이드라
- 포풍간지 3배럴 샷건. 위력 하나는 발군이라 영거리 사격시 데미지 하나는 극강이다(12x550=6600). 다만 장탄수가 가장 적고 재장전 시간이 3초 정도 걸린다. 쉐바는 두손으로 낑낑대며 발사하지만 크리스는 그냥 냅다 한 손.
사람 머리도 스트레이트로 부수는데 이런건 껌무한탄을 켜면 학살이 가능해진다.
3 머신건
- 샷건인 이사카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초반에 대충 플레이하면 놓칠수도 있는 총. 깔짝대는 쌈마이한 맛이 일품인데, 개조비용이나 무한탄화 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한없이 싸다. 그런 관계로(?) 탄튐 스프레드는 막장을 달리며 데미지도 BB탄 수준. 하지만 크리개조 3단계로 인해 머신건 절약플레이용및 핸드건 대용 플레이(...)라는 해괴한 용도로는 쓸 수 있다. 이 총의 유일한 장점은 장탄량. 권총 M92F와 마찬가지로 인벤 두칸분량인 300발이다.
- H&K MP5
- 장님이 아닌 이상(...) 쉽게 얻을 수 있는 총. 탄튐 현상(스프레드) 가 적고 장탄량도 120발로 훈훈한 수준. 연사력이 뛰어나고 데미지도 그럭저럭 쓸만한데다 관통개조가 3단계라 방패마지니 같은 귀찮은 적이나 무리지어 몰려오는 적 대응에도 일품이다.
- 바로 그 테러리스트들의 피로 쩔은(혹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피에 쩔게된) 러시아의 칼라시니코프 맞다. 명성에 걸맞게 미친 반동과 미친 데미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하지만 인내심 많은 숙련자라면 단발만 깔짝거려서 훈훈하게 쓸 수도 있다. 무한탄 걸고 난사하는 맛도 좋다(...).
- 스위스 시그社 미국 지사의 최신 제품이자 작중 BSAA 서아프리카 지부의 제식소총. 데미지도 준수하고 반동이 적으며 장전속도가 무척 빨라, 쉴새 없이 난사해댈 수 있다. 근데 사실 애초에 장탄수가 많은 머신건은 릴로드 시간이 별로 중요치 않으므로 보통 머신건 유저는 AK 아니면 MP5 를 쓴다. 딱히 눈에 띄는 장점이 없는 평범한 머신건.
4 라이플
- S75 스나이퍼 라이플
- 외형은 M40이지만 총기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개명당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라이플로 위력은 가장 좋은데 볼트액션식이라 한발 쏠때마다 노리쇠를 당겨주므로 조준이 풀리고 연사가 안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남자라면 볼트액션! 세미오토 X까 수동장전되는 노리쇠 소리는 들어봤냐덕분에 다수의 적이 쏟아질때는 활용도가 극히 떨어진다. 풀개조비용이 매우 비싼데, 쉐바 전용 롱보우를 구입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여유가 되면 해주자.
- 유명한 소련제 세미오토 저격 라이플. 라이플 중에서 중간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조준시의 흔들림이 매우 크다. 근데 파트너 AI는 에임의 흔들림 없어서 그런지 명중률이 매우 좋으므로 무한탄 개조후 던져주면 잘쓴다. 클리어 후에 던져주는 쉐바 피규어를 보면 이 총을 든 채 웃고 있는데, 꽤 어울린다(...).
피규어를 보면 레알 백지영
- 라이플류 중에서 데미지가 가장 별로지만 연사력도 좋고 재장전이 빠르다. 스코프 개조가 가능하며 2단 줌기능을 제공한다. 드라구노프에 비해 흔들림이 적어 플레이어가 쓰기엔 가장 무난한 라이플. 애초에 라이플이 정조준이나 헤드샷을 노리기 위한 물건이니 굳이 데미지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5 매그넘
※ 실제총이야 어쨌건(...) 시리즈 전통으로 강력한 한방을 지니고 있다. 스테이지 풀로 다돌아도 몇발 안나올 정도로 총알이 극히 드물다. 다른 무기도 그렇지만 장탄수를 개조하면 남은 탄환에 상관없이 탄창을 가득 채워주므로 잘 이용하자.
- 그 유명한, 더티 해리의 6연발 .44 매그넘 리볼버. 매그넘 치고 개조비용이 꽤 싼 편이고, 장탄수도 제일 많다.[4] 위력, 연사력 등 모든 스펙이 가장 평균적인 매그넘. 풀개조시 상점에서 핸드캐논 S&W M500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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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좆데저트 이글
- 게임 내에선 L호크라고 개명당한 상태. 위력은 M29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연사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빨라 플레이어가 쓰기에 가장 무난하다.
- 게임상에선 웨스커 님이 5분동안 놀아주신다고 할때 맵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상자를 열면 나온다. [5]
- 데미지가 풀개조시 무려 5000!.
- 로켓런처를 제외하고 가장 강하다. 하지만 연사력이나 반동이 개념이 없다. 진짜 한방형 총. 무한탄 개조 1순위가 되기 쉽지만...개조나 보너스구입 둘 다 비용이 만만찮다. 하지만 일단 무한탄 세팅만 끝나면 바하는 진정한 학살대세계.
6 그 외
- 롱보우
- 쉐바전용 언락무기. 1회차 클리어 후 S75를 풀개조하면 상점에서 5만원 주고 살 수 있다.
- 신식 양궁이 아니고 구식 잉글리쉬 롱보우라(...) 쉐바의 복장중 아프리카 전통 복장양식과 조합하면 원시인 레이드가 따로 없을 정도.(물론 잘쏜다는 가정 하에) 위력은 거의 매그넘에 가까울 정도로 데미지가 좋고 사기만 해도 개조가 필요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다. 그러나 문제는...레이저 사이트가 없다. 즉, 조준 점이 어딘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는 것. 일단 쉐바로 플레이를 하며 직접 쏴보면 알겠지만 조준점 표시가 없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어려운지... 게다가 쉐바의 플레이 시점이 크리스와는 반대라서 적응에 더 시간이 걸리며 또 다른 적응을 필요로 하는 것이...상당히 곡사형 투사형식 으로 쏴지는 것이라서 일부 장애물을 넘어서 적에게 쏴 맞추는 것이 가능 하지만, 아무래도 레이저 사이트가 없어서 조준을 하기가 다른 무기들에 비하면 도통 쉽지가 않다. 영거리 사격이 아니면 초보자가 붙잡았을 경우 대여섯발을 쏴서 한번을 간신히 조준점 조절 혹은 적이 코앞에 와서 맞추게 되버리는 수준. 하지만, AI쉐바에게 들려주면 흉악한 병기로 돌변한다. 무한매그넘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한 명중율을 가지게 되고 데미지가 고스란히 적들에게 가해지게 된다. 때문에 닥치고 AI 전용병기에 가깝다. 쓰다보면 전작의 용병모드에 등장한 크라우저가 사용했던 레이저 사이트가 달린 신식 활이나 예전작에 등장했던 폭발하는 화살을 쏴 날리는 석궁이 그립다. 그러나 만약 익숙 해지면 나름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다 명중율이 좋아지게 되면 마치 "헌팅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로 데미지가 좋다. 뭣보다 용병 모드에서 이 무한 롱보우를 들고 나오는 쉐바 캐릭터도 있다! 잘 쓰면 무한 무기다 보니 탄환 걱정이 없을 지경이라 익숙해지면 4만점 이상은 충분히 뽑아낼 수 있으나 역시 난전이나 상당히 가까운 적을 대처하기가 마냥 쉽지가 않다. 미리 맵 곳곳의 모래시계를 확보한 다음 적들이 뒤를 치지 못하거나 어려운 곳을 지대를 차지하고 작정하고 천천히 잡는 용도로는 적당한 편. 다만, 일부 보스전 에서는 정말 조준에 자신이 있지 않은 이상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엑셀라를 상대할 때나[6] 어빙처럼 공격을 해야할 대상이 멀리 있는 보스를 상대할 때나 급한 상황에서 거리가 먼 대상 에게로 공격을 하기란 롱보우에는 존재하지 않는 레이저 사이트의 도움이 없다보니 도무지 쉽게 맞추기가 어렵다. 참고로 편법이지만 레이저 사이트 없는걸 커버할 방법으로 다른 총기로 조준해서 조준점을 파악해놓은 뒤 (보통은 화면 정가운데지만 차이가 나기도 하니) TV에 표시(지워지는 사인펜이나 아주 작게 잘른 포스트잇)하는 방법이 있다. PC판은 애초에 레이저사이트가 안 보이고, 크로스헤어를 사용하므로 조준만 잘 계산하면 끝.
- 크리스전용 언락무기. 1회차 클리어 후 VZ61을 풀개조하면 상점에서 5만원 주고 살 수 있다. 중후반부에서 크고 아름다운 개틀링건을 쏴대는 흑형적을 볼 수 있는데, 그것과 똑같은 강려크한 개틀링건이다. 인벤에 일단 넣게되면 등짝에 크고 아름다운 탄가방을 매게되는데, 다리를 제외한 후방의 공격을 어느정도 방어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민들의 유리병 내려치기 정도와 등 뒤에서 적들이 등만 총으로 공격을 할 때 정도로 완벽하게 막아주는 게 절대 아니다.(...) 게다가 원주민들의 창이나 길고 큼직한 무기로 위에서 부터 아래로 가하는 공격 등에도 무리고 강력한 적들의 공격은 당연히 못 막는다. 게다가 탄 스프레드가 무척이나 퍼져리는데다 쏘다보면 멋대로 위로 조준점이 올라가버려서 막장이나 마찬가지지만, 이건 쉐바전용 롱보우와는 달리 레이저 조준의 도움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쓸 수 있는 편. 하지만, AI가 싫어해서 ai에겐 다른 무기가 있으면 바로 교체를 해버린다.(...) AI가 들면 조준을 제법 잘 하지만, 플레이어가 쓸 경우 조준점이 자꾸만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컨트롤이 롱 보우 급 혹은 그 이상으로 빡세져 버리게 된다. 즉, 이게 휴대용 미니건이라 보면 된다. 조준점이 자꾸만 위로 솟구치는 건 스틱을 통해 조정하면 된다치고 집탄율이 너무나 퍼지는데다 조준 후 바로바로 쏴지는 것도 아니다 보니(...) 명중율 보너스도 사용 하겠다면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장비시에 속도가 평소보다 느려져서 대시를 해도 뛰는 것 같지가 않은데다 무엇보다 탄약 상자가 시야를 너무 가려버려서 화면 바깥의 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등 난감 할 때가 있다.(...) 덤으로 일부 총기의 조준점을 가려버리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샷건 하이드라 인데 자세가 자세이다 보니 완전 감으로 쏴야된다. 또 하나 성가신건 움직일 때 마다 철컹, 철컹을 반복하는 요란한 기계음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 때문에 리커에게 안 들키고 지나 갈 수가 없다!! 어려운 부분. 그나마 탄막을 형성해 가면서 천천히 전진하면 어떻게든 되지만, 그 마저도 밀집 구간에선 쉽지 않으니 이 때는 그냥 매그넘이나 샷건으로 떼울 것을 권장. 그나마 헤비메탈 복장 등과는 어울리는 무기.오리지널 버전과 달리 용병 모드인 리 유니온에선 조준점이 위로 멋대로 올라가지도 않고 탄착군이 조금 더 조절 되어서 좀 떨어진 거리에 있는 정도 라면 어지간해선 맞고 쉽게 뻗어버리게 되어서 학살용 무한탄창 병기가 되었다. 물론 느려지는 이동속도는 여전하고 조준 후 트리거를 당겨도 바로바로 발사가 되는 것도 아닌 건 여전한데다 헤비메탈 크리스가 게틀링 말고 가지고 있는 무기가 스턴 로드(...) 어지간히 잘 다룰 수 있지 않은 이상은 시간 부족으로 많은 콤보를 이어가기엔 어렵지만, 단순히 본편용 무한 무기용 포인트를 구입 하는 데 적당한 수준의 10~40 콤보를 획득하여 5~8만점 정도를 모으는 용도라면 단번에 싹 쓸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어떻게든 될 수 있게 해줄 정도로 조정이 잘 되었다.
- 스턴로드
- 3천원짜리 스턴봉. 적들이 쓰는 무장이다. 범위는 나이프보다 약간 더 넓은 수준인데, 대각으로 그어내려서 어지간하면 다 맞기에 나이프를 쓰는 것보단 효율이 높은 편. 여기 맞으면 마지니들은 그냥 자지러진다. 준보스급에게도 훌륭한 효과를 보여준다. 다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가까이 가는 건 굉장히 부담스러운데다가 인벤토리 하나를 차지하는 것도 은근히 큰 단점 이라서 보통은 봉인. 1회차 때 노말이나 아마추어로 플레이하는 때에는 탄환이 여의치가 않아서 하나 들어주고 갈기면 꽤 유용하다. 또 AI에게 들려주고 COVER상태로 유지시켜놓으면 이 것만 손에 쥐고 앞에 뭐가 다가오던, 총알이 흘러넘치던 꿋꿋하게 이걸로 상대한다(...) AI가 탄낭비하는걸 보기 싫어하는 일부 유저가 사용하기도 한다.
- 그레네이드 런처
- 4편에서 사라졌지만 결국 다시 등장했다. 외형은 MGL. 무한탄화는 안되지만 탄을 구매할 수 있다.
바하 맞냐 이거 돈만 된다면 자본주의의 힘을 보여주자.
- 작렬탄 : 평범한 수류탄을 쏜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력은 별로. 다만 범위가 넓다.
- 섬광탄 : 섬광수류탄과 동일. 질 발렌타인 제압할때 엄청 쓸만하다. 용병모드에서도 가지고 있는 일부캐릭터에겐 쓸만하다.
- 유산탄 : 대미지는 작렬탄에 비해 구리지만 진정한 용도는 對리커베타용. 유산탄에 적중하면 리커가 쉽게 경직되기 때문. 착탄지점에 산성액을 뿌려 2차 피해를 준다. 리퍼에게 쏴도 그럭저럭 쓸만한 편.
- 소이탄 : 불을 싸지른다. 우로보로스형 보스에게 직빵이지만 일반 마지니들도 잘 탄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도 장점.
- 전격탄 :
콜 라이트닝對리퍼용 병기. 이거 맞추면 리퍼는 그냥 떡실신. 하지만 자체 데미지 만으론 제압이 안되므로 전격탄 맞추고 약점에 공격을 퍼부어야 한다. 소이탄처럼 그냥 써도 그럭저럭 쓸만. - 냉동탄 : 착탄지점 주변을 얼려버려서, 얼어붙은 적은 공격 한방에 그냥 깨뜨려죽일 수 있다. 전천후 용도지만 리커베타 상대할때 매우 쓸만하며, 또한 일반 마지니들 상대할때 시원스럽게 처리하기가 재미있다. 문제는 리퍼를 비롯한 준보스 급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탄값이 꽤 비싸다.
- 로켓런처
- 무대가 무대인 만큼 알라의 요술방망이가 등장한다.
미친 파괴력이 납득이 간다. 섭리를 거스르는 생물병기를 심판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출장나온 알라의 심판 - 그냥 킹왕짱. 거의 모든 몬스터를 일격사 시킬 수 있다. 상점에서 만원에 구입하거나 스테이지 3-1에서 입수 가능한데, 한발밖에 없다.
하찮은귀찮은 보스는 만원내고 패스. 하지만 무한탄을 걸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난이도 상관없이 모든 스테이지를 5시간 이내로 클리어하면 무한탄모드가 가능해진다. 무한탄에 레피드 파이어(자동 연사)까지 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나와있는 동영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