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桶
무엇을 담기 위하여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로 깊게 만든 그릇. '동이'나 '바께스'라고도 부르기도 함.
2 通
편지나 서류, 전화 따위를 세는 단위.
2.1 접미사 통
어떤 개념 뒤에 붙어서 그것에 정통함을 가리킨다. 가령 군대에서 작전통이라고 하면 작전장교를 두루 거친 사람이며 연합통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에서 커리어를 쌓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경찰이나 관료사회에서도 두루 쓰인다. 회사에서도 재무통, 인사통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
3 統
거느리다, 합치다의 뜻을 가지고 있음.
3.1 행정구역의 하나
동(행정동)의 아래에 있으며, 그 밑에 반(班)을 거느린다.
통(행정구역) 참조.
4 티스토어에서 연재중인 만화
자세한 내용은 통(웹툰) 문서 참조.
5 네이버 웹툰 덴마의 등장인물
온몸이 파랗고 양 팔에 문신이 있으며, 자신의 동료와 함께 행성 모압에서 마약을 파는 마약상이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지로가 분실된 콴의 냉장고 멤버쉽 카드를 되찾은 후, 금단증상을 견딜 수 없다며 찾아간다. 이때 영업이 끝난 후 동료와 함께 꼬치를 구워 먹고 있었는데, 지로가 갑자기 와서 동료가 코가 문에 부딪히는 걸 보고 약 가져올 때까지 바닥에 이마 대고 사과하라고 한다. 약을 가져온 후 지로가 돈을 내일 아침에 주겠다고 하자 거절하면서 약 찾느라 지하 화장실에 다녀와 신발 바닥이 더러워졌으니 혓바닥으로 닦으라고 협박한다.
그 후 수고했다며 돈을 가져오라고 말한다. 동료가 돈은 내일 가져온다고 했으니 그냥 마약을 줘버리라고 하자 거래 원칙에 한 번 예외를 두면 앞으로 틈만 나면 빈 손으로 와서 귀찮게 굴 거라고 거절한다. 그러자 지로는 신체 이동 능력으로 때리고 마약을 가로채려고 한다. 통은 재빨리 마약을 잡아서 거래를 끊겠다며 꼬치를 굽던 석탄불 속에 집어 던진다. 그러자 지로는 석탄불 속에 손을 집어넣어서 마약을 꺼낸다. 그 후 쇠파이프를 들고 둘을 때린다. 덴마와 셀은 이 장면을 지켜본다.
작중 몇 해 전 시점에서 지로가 가게에 찾아와 전화 한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지로가 외행성 통화를 했다는 사실을 안 동료는 화를 내며 지로의 엉덩이를 걷어차 내쫓아 버린다.
<The knight> 3화에서 양아치들 중 하나인 구릿빛 피부가 1개월치 마약을 미리 땡겨주기 위해 자신의 가게에 찾아오자 지로의 행방을 묻는다. 구릿빛 피부는 지로를 만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통은 양아치에게 마약을 주며 자신들에게 했던 행패가 이 바닥에 소문이 나서 모두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지로는 마약을 자신에게만 구입할 수 있다며 자신들은 지로를 용서하니까 겁먹지 말고 언제든 필요하면 들리라고 전한다. 그 후 갖고있던 총에 소음기를 달며 동료에게 아무리 다급해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는 걸 약쟁이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4화에서 지로가 자신한테는 1주일 치의 약이라면서 한 달치를 가져오라는 말을 듣고 다시 온 양아치에게 세 박스 더 달라는 말을 듣는다. 그 말을 듣고 이상하게 생각하고는 세 박스를 준 후 멱살을 쥐며 이 동네에서 이걸 한 달만에 쓰는 놈은 쓰레기 지로 그놈 뿐이니 어디다 빼돌린 거냐며 화를 낸다. 그 후 소음기를 단 총을 들고 지로가 있던 곳으로 찾아가 냅다 총을 쏜다. 지로는 신체 이동으로 총을 위쪽으로,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여 총을 쏘는 걸 방해한다. 그러다 검은 피부의 총에 맞아 죽는다.
5화에서 총에 맞은 통은 쓰러진다. 이 때 피가 파란색이었다.
나중에 시체 앞에 경찰들과 동료가 온다. 기억 읽는 퀑 조사관은 기억을 읽고 양아치들과 지로가 죽였다는 걸 알아낸다. 동료는 죽은 통을 바라본다.
6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의 마스코트
해당 문서의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