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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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선영(朴善英)
출생1982년 1월 25일
신체165cm, 45kg
학력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종교천주교
소속SBS 편성전략본부 아나운서팀
SNS트위터

1 개요

SBS 15기 아나운서.

2007년 공채로 SBS에 입사했으며, 입사 5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며 유명세를 올리게 되었다.

8 뉴스 하차 이후 2016년 현재는 라디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2 경력

2.1 보도 시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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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의 하차 이후 2008년 5월부터 주말 8 뉴스 앵커를 맡았는데, 입사 5개월차의 신입 아나운서가 메인뉴스 주말앵커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이후 2011년 평일 메인앵커 교체를 앞두고 이루어진 사내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2011년 3월 21일부터 8 뉴스 평일 앵커를 맡아 2014년 7월 18일까지 진행. 2014년 3월 21일로 3년이 되었다. 3주년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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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에 권재홍 MBC 선임기자, KBS 김경란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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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래 전국단위 선거마다 소속 방송사의 선거방송인 SBS 국민의 선택 메인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과 대선, 2014년 지방선거 선거방송에 출연했다.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장시간 생방송도 무리없이 진행한다. 하이힐을 신고 12시간동안 서서 생방송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장시간 생방송을 앞둔 때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력을 쌓아놓는다고 한다.

2014 국민의 선택에서는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개표현황 방송을 통해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이 급증했다. 그녀가 폴짝 뛸 때 심장이 같이 폴짝 뛴 이들이 많다 카더라. BGM은 페퍼톤스의 'Superfantastic'으로, 정규 1집앨범 Colorful Express의 2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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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 사회를 맡았다. 2014년에도 같은 행사에서 사회를 보았다.

2014년 7월 15일 8 뉴스 앵커 교체가 발표되었다. 7월 21일부터 투입된 후임 앵커는 11기 정미선 아나운서. 관련기사

2014년 7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SBS 8 뉴스 앵커석에서 물러났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외연수로 인한 하차라고 알려졌다. 會者定離가 인생사라고는 하나, 去者必返 역시 인생의 묘미다.

2.2 교양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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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3년간 <SBS 애니갤러리>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11년에 평일 8뉴스를 맡게 되면서 하차했다. 하차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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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역시 2011년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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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의 우주정거장 방문상황을 전하는 <스페이스 코리아>를 김태욱, 이혜승, 이윤아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1년 이후인 2009년 4월 8일, 이소연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촬영한 <끊임없는 도전>을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무중력 상태 체험 때문에 몸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진 상태에서 방송을 해야 했던 경험을 아찔했던 기억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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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SBS의 아침 프로그램 <좋은 아침 플러스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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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물 환경대상 시상식 : 에코 프로포즈를 진행했다.


2016년 2월 19일부터 허수경의 뒤를 이어 궁금한 이야기 Y의 스토리텔러로 발탁되었다. 알다시피 뽀뽀녀로 유명세를 탄 높은 인지도를 마케팅으로 활용하여 그녀를 전면으로 내세운 티저 예고편을 일제히 방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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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스포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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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당시 박진호 앵커와 베이징 현지에서 8시 뉴스의 올림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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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밴쿠버 파견 진행 대신 한국에서 프라임타임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밴쿠버 올림픽은 SBS가 단독중계를 했기 때문에 타 방송보다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었는데,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면서 '밴쿠버 여신'으로 불리는 등 유명세를 탔다. 특히 의자에 앉은 모습이 다수 캡쳐되어 밴쿠버 여신이라는 칭호를 달고 각종 커뮤니티에 배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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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에는 혼자 현지에서 올림픽 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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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선영 앵커의 취재모습을 영국 정론지 'The Guardian'에서 보도했는데, 한국 앵커가 영국 주요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더 가디언은, 더 타임즈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신문이다. 더 타임즈에 비해 진보적인 논조가 특징이며 워싱턴포스트나 르 몽드의 기사를 번역해서 싣는 등 진보지 간의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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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 올림픽에도 파견되었다. 여담으로 같이 평일 8 뉴스를 진행했던 김성준 앵커는 "기자생활 몇십년 했지만 올림픽은 한 번도 못 가봤다"며 분노의 트윗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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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로 출국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어 공항패션 등의 검색어와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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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김연아 선수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 방상아, 박선영 세 명이서 함께 울었다. 인터뷰어의 진심 어린 애정을 담은 방송이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는데, 특히 그녀가 인터뷰를 마친 김연아 선수를 향해 "행복해야 돼요."라고 말한 장면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소치 올림픽 홍보용 영상 중 미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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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9일부터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방송된 SBS 8 뉴스에서 브라질 월드컵 뉴스 부분을 이끌면서 무려 방송사 메인 뉴스에서 덕업일치를 이룬 아나운서가 되었다. 현재는 장예원 아니운서의 후임으로 '풋볼 매거진 골!' MC로도 활동중이다.

2.4 라디오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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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2015년 11월 2일부터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월~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방송.

보통 DJ들은 이름 등에서 한 글자를 따와 별명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1] 박선영 아나운서도 박디, 선디, 영디 등을 후보로 추려보았는데, 박디는 일단 어감이 너무 세서 별로이고, 청취자들에게 뭐가 좋겠냐고 물어보았는데 어느 청취자가 '뽀디 (뽀뽀녀 DJ)'가 어떻냐고 제안하여 그대로 확정되는 분위기다.[2] 뽀뽀녀로 유명세를 탔으니 거기서 따온 것도 있고,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니 4D라는 의미도 포함된다는 꿈보다 해몽을 보여주었다. 후보 가운데 하나였던 '선디'를 좀 더 센 어조로 개량한 듯한 '썬디'라고 부르는 청취자들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의 청취자들은 전자를 선호하고 있다.

2.5 예능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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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직후 <일요일이 좋다 - 기적의 승부사>에 출연했다. 이후 2013년 10월 6일 방송된 <런닝맨> - 상속전쟁 편 촬영 중 출연진과 마주치게 되었는 데 당시 같이 출연하면서 인연이 된 유재석에게 힌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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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3일 <야심만만2>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과거 사랑 이야기를 했는데, 전 남자친구가 아나운서가 되려는 자신의 결심을 반대했고, 결국 그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 이야기는 후에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도 했는데, 김어준은 "자기 구매력 넘어서니까"라고 전 남자친구의 행동을 설명했다. 박 앵커는 "그건 저를 못 믿는 거 아닌가요?"라고 되물었고, 김어준은 "그건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다"라고 다시 답했다. 정답은 없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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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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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예대상에서는 신동엽, 장윤정과 공동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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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진행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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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추석특집, 스타커플 최강전>을 진행했다.

2007 SBS 연예대상에서는 당시 신인이었던 소녀시대, 김주희, 이윤아 아나운서와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본인은 당시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신입 아나운서의 패기(?)와 풋풋함이 돋보였던 무대.# 정미선 아나운서로 소개돼버린 동기 이윤아 아나운서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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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가스 먹으면서 뽀뽀도 하고 그러는 거죠"[3] - 김준현

2016년 3월 26일, 백종원의 3대 천왕의 마지막 객원 먹요정으로 출연했다. 예능 출연 경력이 많지 않은 데다 쫄라[4]반띵같은 비속어가 어느정도 난무했음에도 아나운서의 품위를 지키는 선에서 잘 소화해냈다는 평.

2.6 그 외


당시 본인을 포함하여 각 지상파 3사의 메인뉴스 앵커였던 MBC 김소영 아나운서, KBS 이현주 아나운서, 그리고 서경석과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3 특징

동세대 앵커 중에서는 단연 뛰어난 뉴스 진행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 특유의 진중한 이미지와 차분한 오디오로 시청자에게 어필한다. 감정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뉴스에서도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발군. 그렇다고 차가운 모습만 있는 것도 아니고 훈훈한 뉴스일 때는 잘 웃기도. Ancho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아나테이너 유행에 대해 질문받을 때마다 자신에겐 그런 능력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그보다는 뉴스를 더 잘 하고 싶다고. 간단하게 넘길 이야기는 아닌 것이, 옆 나라 일본의 경우 민영방송에서 아나운서를 외모 위주로 선발한 뒤 예능 위주로 출연시키면서 정작 뉴스를 전담할 자사 아나운서가 없는 상황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이런 풍토로 인해 방송국은 인기있는 예능 아나운서들은 프리랜서로 독립하고, 뉴스 진행을 위한 보도 전문 아나운서들은 공영방송에서 영입해와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었다. 지금은 심지어 보도를 주무기로 하는 보도 전문 프리랜서 아나운서까지 생겨난 상태. 지금 우리나라도 유사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중에 민영방송에 속해있으면서도 뉴스를 진지하게 대하는 아나운서가 있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도 유의미한 일이다.

하지만 간혹 끊어지고 붕 뜨는 목소리 때문인지 발성과 억양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꽤나 갈린다. 사실 이는 발성 연습으로도 잘 고쳐지지 못할 본인의 특성으로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인 데 라디오,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 분위기 상 잘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분위기가 무거운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발성을 딱딱하고 두껍게 내다 보니 이 약점이 더 두드러지곤 한다. 이 때문에 궁금한 이야기 Y 진행 초기에 전임 스토리텔러였던 허수경과 비교되어 심하게 까이기도.

8 뉴스 앵커석에서 물러나 라디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는 언론인으로서는 침묵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의 뉴스 앵커 시절보다 부드럽고 사심을 표현하는, 라디오에 특화된 진행 톤 덕에 반전 매력을 통해 입덕하는 이들도 상당수이다. 하지만 간혹 이성을 잃고 사심방송을 하기도...

4 트리비아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가끔 수요집회도 참여하는 듯 하다. 소녀상 등 관련 트위터 계정에서도 박선영 아나운서를 팔로우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돌아가시는 경우 장례식장 위치를 트위터를 통해 안내하기도 한다. 2014년 6월 8일에는 영면하신 故 배춘희 여사 추모글을 남기기도.
  • 트위터 이용자이다. 사용량이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자신의 일상을 공유한다. 트위터 이용 유명인으로는 드물게도, 간혹 시사 문제에 대해 개인의견을 남기면서도 별다른 구설수 없이 오랫동안 계정을 유지하고 있다. 퍼거슨의 법칙에도 오류는 있다. 트위터 링크
  • SBS 8 뉴스 평일 앵커 시절 금요일마다 단독으로 클로징 멘트를 맡았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경우에는 요일을 바꿔 클로징 멘트를 하기도 했다. 2012년 6월 22일 뉴스 클로징에서 독도문제에 대해 일본에게 일침을 가하는 클로징 멘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당시 클로징 멘트. 금요일에만 클로징을 담당하는 여성 앵커의 전통은 현재 앵커인 정미선 아나운서에게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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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이나 추석 당일에는 한복을 입고 뉴스를 진행한다. 뭐 이건 타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하는 일이지만. 뉴스데스크는 여전히 양복
  • 존경하는 선배와 롤모델은 손석희라고 밝혔다. 논리적이면서도 하고 싶은 말은 꼭하는 냉철한 모습을 배우고 싶다는 듯.
  • 아나운서 학원에서 1년간 수강을 하고 곧바로 합격했다고 한다. 잘 찾아보면 당시 사진을 구할 수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합격소식을 전하자 아버님께서 우셨다고 한다.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 이상형은 센스, 감이 통하는 남자. 남자를 오래 두고 보는 편이라서 상대도 자신을 오래 두고 봐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선봐서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했는데, 돈 많다고 결혼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맥락으로 한 이야기인 만큼 말한 사람도 읽는 사람도 너무 활자에 구속될 필요는 없을 듯.
  • 특정 발음을 할 때 눈을 감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이 캡쳐를 통해 발견된 뒤에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본인은 자신이 이런 버릇이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관련하여 움짤도 나왔다(...). 다만 이런 부분으로 화제가 되는 것이 긍정적인지는 의문. 앵커들은 대개 유사한 버릇이 있는데다[5], 버릇을 고치려고 무리하다 본연의 장점마저 잃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캡쳐와 움짤을 보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 위키트리 링크
  • 2013년 2월 SBS <시네타운 나인틴>에 출연했는데, 이름을 밝히지 않고 P양으로 출연했다. 여기서 그 날 주제였던 <베를린>을 비롯하여 영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보여주었다. 이를테면 <베를린> 영화는 좋았지만, 장면장면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쉽다며, 류승완 영화에서 항상 느껴지는 아쉬움이라고 하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방송에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를 봤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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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해외축구를 보는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위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말하기를 그렇게 매니악한 건 아니고 가끔 생각나면 보는 정도라고 밝혔다. 그래놓고 진행자가 호날두가 주말에 자살골 넣은 거 봤냐고 물으니까 봤다고 답했다(...). 야구광이며 두산 베어스를 응원한다. 2011년 5월 8일 잠실에서 있었던 두산 vs 롯데 전에서 시구를 했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조정실에서 야구를 보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하고(...) 트위터를 통해 팀에 대한 애착을 종종 드러내기도 한다. 특정 선수의 팬이 아니라 팀의 팬이라고 강조했다.
  • 만화도 좋아한다고 한다. 웹툰도 즐겨보고, 모 PD의 말에 따르면 우주 형제 최신간을 회사 식당에서 보고 있었다고 한다.
  • IT 덕후적 기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5 한국 출시가 계속 지연되던 시점에, 자신의 트위터에 해외버전 아이폰 5를 구매한 사실을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스펙을 살피는 정도라고 한다.
  • 학창시절에는 수줍음이 많은 평범한 성격이었다고 주장. 처음 아나운서가 되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춤이나 노래를 제대로 못하고 어색해 하니까 친구들이 ‘도리어 우리가 민망해서 못보겠다’며 놀렸다나.[6]
  • 2013년에 아나운서 연합회 회보에 인터뷰와 간단한 화보가 실렸다. 본인은 트위터에서 포토샵 때문에 턱선이 어색하다며 부끄러운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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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0월, 같은 회사 아나운서인 배성재와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그런데 당사자 둘이 각자 강력하게 부인하는 바람에 조기에 진화되었다. 배성재는 박선영 아나운서 입사 초기에 자신이 잠깐 지분거린 적이 있으나 받아주지 않았다면서, "나라 꼴이 이 모양인데 연애는 무슨 연애냐"라고 했다.
  • 여담으로 MBC 이브닝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도 박선영이다. 메인 뉴스 앵커가 아니여서 아나운서라고 혼동하는 위키러들을 위해 말하자면, MBC에 계신 분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자이다. 설명은 여기 참고.
  • 2014년 7월 해외연수를 명목으로 8 뉴스 하차의사를 밝혔다. SBS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말 8뉴스 3년, 평일 8 뉴스 3년 등 입사 이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쉼표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후 1년 3개월 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어학연수를 다녀왔다.[7]
  • 박선영 아나운서의 어학연수지였던 뉴욕에, 휴가차 방문했던 SBS 김주희 전 아나운서[8]가, 박선영 아나운서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였다. 보러가자
  • 2015년 11월 7일 라디오 개편을 맞아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컬투쇼에 출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가 카메라 테스트를 받자 신용철 現 SBS 아나운서 팀장이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인재가 들어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참고로 배성재는 분기마다 한 번씩이라고.
  • 부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그녀를 봤다는 근거없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 현재 인스타그램도 비공개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다.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그녀가 작성한 댓글이 간혹 목격되기도.
  • 백종원의 3대 천왕 일일 MC 출연 당시 시식 코너에서 시식 중 입 내부가 상당히 넓은 것으로 알려져 김준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1. 예를 들어 오늘같은 밤의 진행을 맡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는 예디로 부른다.
  2. 진행 초반에는 확정까지 가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이제는 사실상 정식 명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지금은 스태프들도 뽀디라고 부른다!
  3. 그녀가 고성 돈가스집에 왜 칸막이 쳐져있냐고 묻자 김준현이 날린 드립.
  4. 쫄면과 라면사리를 떡볶이 베이스에 볶은 요리.
  5. 옆 자리의 김성준 앵커도 비슷한 캡쳐가 있다
  6. 여담으로 동기인 이윤아 아나운서도 위에서 설명한 소녀시대와의 콜라보 무대 이후 비슷한 이유로 속상해했다고 전해진다.
  7. 김성준 기자가 진행했던 팟캐스트 취재파일에서 모 청취자가 제보.
  8. 2015년 11월 퇴사하여 前 아나운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