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아이언 2

(베가 아이언2에서 넘어옴)
팬택 베가 시리즈
구분플래그십주력 패블릿기타
1세대베가-베가 X·베가 S·베가 X+
2세대베가 레이서베가 No.5베가 LTE·베가 LTE M·베가 LTE EX
3세대베가 레이서 2-베가 S5
4세대베가 R3베가 No.6-
5세대베가 아이언베가 시크릿 노트베가 LTE A·베가 시크릿 업
6세대베가 아이언 2베가 시크릿 노트 2베가 팝업 노트
팬택 베가 시리즈 - 디자인 강화 메탈 프레임 사용 라인업
1세대2세대
베가 아이언베가 아이언 2
width=100%
팬택 iVega IM-A910 공식 사이트

Pantech Vega Iron 2 / IM-A910

단언컨대, 가장 개인적인 메탈

1 개요

팬택베가 시리즈가 남기고간 역작

팬택이 2014년 5월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사양

프로세서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B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578 MHz GPU
메모리3 GB LPDDR3 SDRAM, 3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5.3인치 FHD(1920 x 108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Full-HD Super AMOLE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with 슈퍼 센서티브 터치, 고릴라 글래스 3
네트워크LTE-2CA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근접통신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LE, NFC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 후면 OIS 기술[1] 탑재 1,3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Li-Ion 3220 mAh 착탈식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4 (KitKat)
베가 플럭스 UX 3.0
규격73.5 x 144.2 x 7.9 mm, 153 g
색상[2]블랙 계열(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화이트 계열(삼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단자정보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기타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스와이프 방식 지문인식 지원, 지상파 DMB 및 고화질 스마트 DMB 지원

3 상세

팬택이 2013년, 메탈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적으로 호평을 받았던 스마트폰베가 아이언의 후속작이다. 팬택으로는 이례적으로 프레스 이벤트를 상암동 사옥에서 개최해서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엔들리스 메탈 프레임이나 우측 상단의 엣지 디자인 등 전작의 디자인을 계승한 측면이 많다. 하지만, 팬택베가 LTE-A를 기점으로 소프트 키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책을 바뀌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전작과는 다르다. 문제는, 이게 전반적으로 삼성전자갤럭시 S II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결과적으로 '전작에 이은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평가와 '디자인적인 퇴보가 이루어졌다'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등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측면에 사용된 메탈 프레임의 경우, 전작이 스테인리스강을 사용한 반면, 이번에는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다이아몬드 컷팅을 적용했다고 한다. 다만, 이로인해 내구도가 떨어졌다고 한다. 기본 색상은 블랙, 화이트로 2종이나, 측면 메탈 프레임에 색 변화를 주어서 각각 3계통으로 분화된다. 즉, 실질적인 기본 색상은 6종이 된다.친구한태 베가아이언2로 맞었더니 피멍이 들었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B를 사용한다. Qualcomm Krait 400 쿼드코어 CPU퀄컴 Adreno 330 GPU를 사용한다. 경쟁작인 삼성전자갤럭시 S5LG전자G3가 사용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C와 차이점은 CPU 클럭 뿐일 정도로 별 차이 없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3 GB다. 내장 메모리는 32 GB 단일 모델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3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Full-HD Super AMOLED이다. 패널 공급사는 삼성 디스플레이로, 픽셀 배열은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이다. 이는 팬택베가이후로 AMOLED 계열의 패널의 사용한 최초의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다만, 품질은 경쟁작인 삼성전자갤럭시 S5에 탑재된 2세대 Full-HD 패널이 아닌 갤럭시 S4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1세대 Full-HD 패널을 사용한다고 한다.[3] 문제는 AMOLED 자체가 TFT-LCD보다 베젤이나 두께 면에서 유리한 점이 많지만 실제 기기의 베젤 넓이가 더 넓어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전작인 베가 아이언에 탑재된 재팬 디스플레이의 인셀 방식의 IPS TFT-LCD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온셀 방식의 Super AMOLED를 탑재한 것 자체에 대한 불만도 존재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VoLTE도 지원한다고 한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3220 mAh이다. 이는 전작인 베가 아이언보다 무려 1070 mAh나 증가한 용량이고 삼성전자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맞먹는 용량이기도 하다. 이는 AMOLED를 탑재해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4] 또한, 급속충전 솔루션이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소니 엑스모어 IMX214 센서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여기에 OIS 모듈이 탑재되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와이프 방식의 지문인식 솔루션이 후면에 탑재되어 있다. 문제는 이게 기본적으로 개방된 기능이 아니다. 이는 기기 후면 커버에는 지문인식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문인식 모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으로, 팬택이 준비한 전용 악세서리 케이스를 사용해야 한다.[5]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4.2이다.

4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4.1 시크릿 케이스

파일:VegaIron2 Secret 1.jpg
기기 후면에 위치한 지문인식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용 악세서리이다. 블랙, 화이트로 총 2종이 출시되며 후면 커버를 벗겨낸 다음에 장착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4.2 디자인 홈

배경화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 기능으로, 원하는 이미지와 원하는 크기로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고, 이렇게 배치된 이미지를 아이콘으로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앱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꾸민 디자인을 공유할 수도 있다. 문제는 앱스플레이가 서비스 종료되었다는 거

4.3 시그니처 서비스

팬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 측면 메탈 프레임에 레이저로 각인을 새길 수 있다. 앱스플레이를 통해 '시그니처 스튜디오'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서비스 예약을 한 다음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각인을 새겨주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다만, 경영악화로 2014년 7월 12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나, 출고가 인하 건과 맞물려서 일부 서비스 센터에 한해서 서비스가 재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2015년 7월 26일에 종료되었다.

새겨진 각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교체를 원할 경우, 서비스 센터에서 유상으로 메탈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때 메탈 프레임의 색상을 기존과는 다른 색상으로 교체도 가능하다고 한다.

5 출시

2014년 5월 12일,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해 동시에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783,200 원으로 책정되었다.

기존에 출시된 팬택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평가받았다.
굳이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베가라는 것 뿐이다.(...) AMOLED 탑재역시 비판의 목소리가 있긴 하지만, 일단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이기 때문에 무작정 단점으로 지적할 수는 없다는게 중론이기 때문이다.
고질병인 잔고장은 이미 베가 시크릿 노트베가 시크릿 업 등을 거치면서 완화된 편이고, 오히려 내구성이 매우 좋아 튼튼하고 배터리는 변강쇠로 유명한 삼성전자갤럭시 노트 II를 씹어먹을 정도로 오래간다.
급속충전 솔루션역시 약 1시간 충전으로 하루는 버텨준다고 한다.

문제는 팬택의 경영 악화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이동통신사와의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로인해 기기 수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기본 색상 중에서 가장 호평을 받았던 블랙 레드컷 색상과 화이트 로즈 핑크 색상이 2014년 6월 24일 기준으로도 SK텔레콤에 입고되질 않았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제조사 수급 문제라고 답했고 팬택은 이동통신사 측에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서 둘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음을 암시했다.

2014년 8월 21일 기준으로도 두 색상은 SK텔레콤KT를 통해 소량만 풀렸었다.
LG U+는 아예 출시도 안했었다. 이 때, 출시 과정이 난항인 이유가 밝혀졌는데, 이동통신사가 기존 팬택스마트폰 재고 물량이 소모되지 않으면 신규 물량을 주문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팬택 물류 창고에는 해당 색상을 포함한 재고가 이미 50만 대 가량이 준비되어 있지만, 이동통신사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팬택 관련 재고도 70만 대나 된다는 것이다.
즉, 팔리지도 않을 구형 스마트폰에 발목이 잡혀 정작 팔릴만한 물건들은 창고에 쳐박혀 있다는 것이다.
이래저래 팬택으로나 소비자로써나 안타까운 상황인 것이다.

2014년 9월 1일, 팬택이 서비스 센터에서 한시적으로 시작한 차액지불 후 신품 교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기에 해당되었다.

2014년 11월 14일, KT 모델의 출고가가 352,000 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이후, 동년 11월 19일에 LG U+가, 동년 11월 22일에 SK텔레콤이 똑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로인해 2014년 11월 25일 기준으로 물량이 없어서 사고싶어도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출고가 인하되기 전 79만원일때 산 사람들 피꺼솟 이후 2015년 1월 18일, SK텔레콤에서 출고가를 330,000 원으로 재인하했다. 이로인해 할부원금 10,000 원에 별13까지 달고 나왔다.

2015년 2월 기준으로는 기기변경은 물량이 없어 공시지원금만 받고도 오프라인 구매가 매우 어려워졌다. 온라인 구매의 경우, SK텔레콤LG U+에서 번호이동으로 물량이 풀리긴 했지만, KT는 번호이동도 물량이 거의 없으며 기기변경은 아예 씨가 마른 수준이 되었다.

2015년 3월 말 기준, 오프라인 구매는 돈을 더 주고 사려해도 물량 자체가 없다. 온라인에서도 SK텔레콤은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모두 물량이 없고, KTLG U+에서도 기기변경은 물량이 없어 불가능하다. 그나마 번호이동과 신규가입은 가끔씩 2대에서 4대 정도만 뜨는 수준이다. 정황상 일부러 재고를 내놓지 않고 있는 몇몇 대리점을 제외하면 재고가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중순, 온라인 구매로 화이트 샴페인 골드 색상의 재고가 풀렸다. 이미 공시지원금 규모도 커졌고 출고가도 낮춰질대로 낮춰진 상황이라 34요금제 기준으로 할부원금이 15,000 원 수준의 폭탄 세일이 되어버렸고, 순식간에 품절이 되었다.

6 소프트웨어 지원

6.1 OS 업그레이드

6.1.1 4.4 킷캣 마이너 업데이트

2014년 6월 12일, SK텔레콤 모델과 KT 모델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품질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조정되었다고 한다.

2014년 8월 14일, 전 모델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터치 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품질이 개선되었고, 듀얼 다운로드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2014년 9월 12일, SK텔레콤 모델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카메라 기능이 최적화 되었고, 전원 동작이 안정화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4년 9월 15일에 동일한 내용으로 KT 모델의 안드로이드 4.4 킷캣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6.1.2 6.0 마시멜로

이미 경쟁작인 삼성전자갤럭시 S5LG전자G3 등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넘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거나 임박한 상황이지만, 제조사인 팬택의 사정상(...) 안드로이드 4.4 킷캣, 그것도 출시 당시 펌웨어 버전인 4.4.2에서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팬택이 살아나면서 소프트웨어 지원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2016년 1월 7일, 베가 시크릿 업이 구글 보안패치를 받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지원이 재개된 것을 사실로 보인다. 그리고 팬택이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대상 기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팬택의 가장 최신 스마트폰(...)인 베가 팝업 노트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그 직전 모델인 베가 아이언 2는 사실상 확정이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단지 언제줄지 장담못한다[6]

그런데 스카이 아임백(IM-100) 발표현장에서 이전 모델의 업데이트는 없다는 답변을 찾을 수 없다.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을 뿐이다. 다만 베가(VEGA) 브랜드를 지워버리고 스카이(SKY)로 회기한 지금의 상황에서 베가아이언2의 OS를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는 것은 누구도 장담을 못한다.

우린 안될거야 아마

7 논란 및 문제점

  • 후면 카메라 모듈 보호 유리를 아크릴 소재를 사용하면서 내구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소니 모바일엑스페리아 Z2도 아크릴 소재를 사용했고, 투과율 역시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높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를 받은 이후, 메탈 프레임이 찍힘으로 인한 손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보고되기도 했다. 서비스 센터 수리 기사 입장에서도 기기를 여는 것이 디스플레이 파손 가능성이 높아 어렵긴 하다고 한다. 문제는 서비스 센터의 대응으로, 직접 그 자리에서 보고 지적하지 않으면 수리 기사들이 대체로 원래 있었다는 식으로 잡아떼는 바람에 제대로 보상을 받기 어렵다고 한다.
  • 화이트 계열 색상의 경우, 케이스를 끼우지 않으면 후면 커버의 변색 위험이 크다고 한다.
  • 배터리 단자 쪽에 문제가 있어서 기기가 배개 등에 낙하될 때도 기기가 꺼지는 현상이 보고된다고 한다. 이는 배터리 단자를 지우개로 잘 닦아주고 미술용 붓으로 털어주면 어느정도 해결된다고 한다.
  • 블랙레드색상의경우 사용하다보면 레드로 도금을한 부분이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 전술한 배터리 단자 쪽에 문제로 인해 휴대폰을 사용하여 열이 발생하면 기기가 꺼졌다 켜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이상태에서 오래 사용하게 될 경우, 배터리만 있으면 방전될 때까지 꺼졌다 켜지기만 하는 심각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름에 이러한 문제가 심각해서 10분이상 사용하면 바로 꺼질 정도. 서비스 센터의 설명으로는 배터리 연결 단자와 전원 단자가 같은 위치에 있어서 발열을 받을경우 전원 단자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이는 설계상에 문제가 있는거라 전원 단자를 갈아도 발열이 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한다. 전원단자 교체한 그 당일날부터 다시 발열되면 꺼졌다 켜졌다 한다
  • 고질적으로 GPS에 이상이 있는 기기가 상당수 존재한다.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앱을 사용할 때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데, 서비스센터에서는 조립 단계에서 실수로 접촉불량이 일어나 발생한 문제라고 하며, 재조립을 통해 고칠 수는 있다고 한다.

8 갤러리

베가 아이언 2 TV CF. 노래 저작권이 누구한테 있는지 모르지만 모 방송에서 리믹스해가지고 사용하고있다
베가 아이언 2 제작 공정 영상
측면 메탈 프레임을 이용해 호두를 까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전작으로는 못도 박았는데?[7] 하지만 메탈 프레임의 소재를 알루미늄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시도했다가는 전작보다는 험한 꼴 당할 것이니 하지 않는 게 낫다. 못은 박히는데 기스나니까 참자는 이야기
  1. 팬택은 여기에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서 Wide OIS라고 홍보하고 있다.
  2.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3. 사실, 같은 1세대 패널이라 해도 갤럭시 S4의 패널과 갤럭시 노트3의 패널은 시간적으로 갤럭시 노트3가 늦게 출시되었기에 약간 차이가 있다. 팬택갤럭시 노트3와 동일한 품질이라 밝히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갤럭시 S4와 동일한 품질이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4. 화웨이Ascend P7이 재팬 디스플레이의 인셀 방식의 IPS TFT-LCD로 6.5 mm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지만 정작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2,500mAh를 사용했다. 이를 단순 계산으로 착탈식으로 바꾸고 용량도 700mAh 정도 더 늘린다면 7.9 mm로 만들기 어렵다.
  5. 뒷면 커버를 열어보면 좌측에 스티커가 있는데, 스티커를 떼면 보이는 단자와 지문인식 커버의 단자가 맞물려야한다.
  6. 그러나 2016년 5월 5일 현재까지도 팬텍의 소프트웨어 지원 재개 여부는 감감 무소식이다. 오히려 추가적인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물건너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7. 영상 업로더가 밝히길, 못질하다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그냥 호두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