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포스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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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크노소프트 작

테크노소프트에서 드림캐스트용으로 개발하던 작품. 선더포스V의 뛰어난 연출과 음악담당 츠쿠모 햐쿠타로의 시너지 효과로 슈팅의 황혼기였던 2000년을 빛내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개발 도중 회사가 도산하여 발매되지 못했다. 여기서 멈췄더라면 좋았을 것을...

당시 배경음으로 작곡된 노래는 츠쿠모 햐쿠타로의 앨범 「브로큰 선더」에 수록되었으며, 해당 악곡을 이용한 2차 창작 게임 『브로큰 선더』가 있다. 오프닝 무비와 앨범 「브로큰 선더」를 통해 추정해보면 주인공 기체는 Fire-Leo 05P SYRINX와 RVR-03G Sword Breaker이며, 파이어레오와 RVR 시리즈가 동시에 나오는 것 때문에[1] 은하연방과 우리 태양계를 아우르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설정은 세가의 선더포스VI에 조금 바뀌어서 사용된다.

2 세가 작

2.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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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0일 발매,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2. 11년만에 부활한 선더포스정식 후속작.

테크노소프트에게 판권을 이양받은 세가에서 만들었다[2].

가장 관심을 받았던 요소 중 하나인 BGM에는 TAMAYO(레이 시리즈 BGM 담당), 후루카와 모토아키(그라디우스 II 등의 코나미 게임 BGM 담당[3], 카네코 츠요시(팬텀 킹덤 등의 BGM 담당) 등의 수많은 사람들을 기용하여 이전 시리즈 담당이였던 츠쿠모 햐쿠타로 씨의 공백을 메꾸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프로듀서인 오카노 테츠가 그다지 큰 논란이 있는 상태도 아니었고, SGGG(세가가가)나 아톰하트의 비밀등 수작들의 제작에 참여한데다, 제작하는 회사가 여러 작은 곳이 아닌 세가였는지라 그의 기괴한 센스에 우려하는 일부 시각만 빼면 많은 선더포스 팬들은 선더포스 6가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2.2 선더포스의 6번째 작품으로서의 문제점

하지만 많은 팬들의 기대를 안고 출시된 선더포스VI는 브로큰 선더 2. 정식 선더포스 시리즈 중 최악의 흑역사였다.

이 작품은 담당 프로듀서인 오카노 테츠의 취미가 너무 강하게 반영되어 있어서 구작부터의 팬들의 원성이 엄청나게 많다.

서하 문자몽골어가 은하연방과 온 제국의 언어로서 사용되는데, 문제는 전작인 V까지 전혀 그런 설정이 쓰이지 않았는데 갑작스레 추가된 것. 게다가 음성은 알아먹기도 힘든 탓에 엘~치 뚤뚠 나롯도! 대체 왜 몽골어를 채택했는지 알 수 없다. 온 제국의 두령이며 본작의 최종 보스인 황제가 그의 작품인 요코즈나 대사장(横綱大社長)의 그로테스크한 캐릭터 '뮬' 과 외견, 언동이 비슷하다는 점 등이 있다(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붙여넣기 했다고 해도 믿을 지경).

무엇보다 스테이지 5의 보스인 바스틸 나하트가 이전작들의 세 주인공 기체와 맞붙는 건 영락없는 세가가가의 패러디이다. 오카노 테츠가 대놓고 세가가가에서 한번 해 본 것도 있고 재밌을 것 같아서 대뜸 넣어버린 것이니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 무엇보다 정식 시리즈 선더포스에 저걸 왜 넣었는지 전혀 이유를 알 수 없다. 닌자거북이 영화 시리즈에 아담스 패밀리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합체하는 연출이라도 좋았다면 모르겠는데 당연히 그런 것도 없다.

그래픽 수준도 최악수준. PS2 초기 수준을 자랑하는 그래픽과 성의 없는 모델링이 겹쳐져 시점을 휙휙 돌려대는 순간 헌터와 블레이드를 쏘고 있으면 멀쩡한 탄이 갑자기 종잇장으로 보이는 병맛도 있다. 졸릴 정도로 쉽다가 갑자기 빡세지는 롤러코스터처럼 들쭉날쭉한 난이도 문제도 있으며 탄의 그래픽이 깨지거나 투명해지고 심지어는 적이고 아군이고 사라지고 배경화면과 BGM만 남는 치명적인 버그도 있다. 그냥 보기만 해선 "이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못 만든 게임 정도지 쿠소게까진 아니지 않나?"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거 알타입Δ 나오고 10년 뒤에 나온 게임이다. 동기종에서도 이미 5년 전에 나온 그라디우스 V알타입FINAL이라는 훌륭한 선례가 있는데도 나온 게 이 모양이면 명백히 문제다. 야 너 어디가서 플2 게임이라고 하지마라 쪽팔리니까 또한 게임을 하다가 렉이 걸리거나 보스나 중형기가 출현할 때 뚝뚝 끊기는 건 기본이고, 가끔씩 보이스가 끊겨서 잘릴 때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게임 최대의 아이덴티티가 잘린다며 불쾌해한다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인 BGM은 게임에 비하면 괜찮은 편. 대부분의 BGM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일부 음악들만 들어줄 만하다는 거지 모든 BGM이 좋은 건 아니다. 특히 최종 스테이지인 요새의 필드전 음악은 그야말로 인도풍을 연상케 하는(...) 괴이한 BGM이 압권. 전혀 최종 보스와 맞붙는다는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사실 황제님이 아라비아 황제님이라서 그렇다 카더라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게, 오카노 테츠가 TAMAYO에게 레이 시리즈같은 음악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딸랑 부탁만 한 것이라는 점이다. 게임 스테이지같은 건 구경도 못 하고 작곡했으니 당연히 스테이지와 조합이 맞지 않을 수밖에.

본작의 보스들이 이전작들의 오마쥬를 겸하고 있으나 새로운 패턴은 커녕 원본보다도 안 움직이는 뻣뻣한 모습을 보여주어 왜 나왔나란 심정이 들게 하는 성의 없는 오마쥬인데다 전체적인 스테이지 구성까지 비슷해서 이게 과거 시리즈 합본인지 신작인지도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체력도 종잇장 수준으로 낮다. 숨겨진 기체로 오버웨펀 3단계를 쓰면 30초도 못 버티고 순살되는 모습을 보면 눈에서 습기가 차오른다.

이것이 세가 에이지스 시리즈라는 염가판 세가 고전작 리메이크 시리즈였다면 사람들도 그냥 브로큰 선더마냥 욕만 좀 하고 크게 논란이 생기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선더포스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선더포스라는 게임의 네임밸류에 미치치도 못할 저급한 게임성에 선더포스라는 이름만 갖다붙인 쿠소게 따위를 만들어놓고 명작의 재림을 기대하던 불쌍한 팬들에게 팔았다.[4] 게다가 선더포스 6의 낮은 완성도에 유저들의 항의가 심하자 '한국이나 중국에 하청을 준 건 아니니 안심해라' 라며 양국의 게임업계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까지 했다.

오죽하면 일부 사람들은 이 게임을 브로큰 선더 2라고 폄하할 정도. 브로큰 선더 2라고 폄하하는 건 좀 오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일단 브로큰 선더는 만들다 만 물건이라서 아예 게임성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게임이라지만 11년 기다려서 정식 후속작으로 나온 물건이 이런 쓰레기 게임이다. 그저 안습.

얼마나 처참한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 걸작이 아닌 걸레작

그러나 서양권에서는 이 게임에 대해 무자비하게 혹평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양권의 개인 리뷰 영상에서도 대체로 나쁘지 않은 평을 하고 있고 일부 사람들은 정발을 원할 정도... 2010년까진 그랬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론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실체를 알기에 유투브에서 한마음으로 OST는 좋았다졸겔 개새끼를 외치고 있다(...).

뭐, 그래도 선더포스 위키아를 보면 공식작 취급은 해주고 있는 것 같다. 하지 마 더 비참해 그러나 선더포스 팬들은 이 작품에 대해 절대적인 반감을 표하고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다. 니코니코 대백과의 선더포스 항목에서는 본 작품에 대해선 일절 기술되지 않았다. 얄궂게도 브로큰 선더 항목에 '선더포스 6(브로큰 선더 2)' 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절대 사지 말아야 할 물품으로 등록되었다(...). 선더포스VI를 본격적으로 까는 앳위키도 존재한다. #

일본 슈팅게임 잡지인 슈팅 게임 사이드의 5권에서 선더포스 시리즈 특집을 한 적이 있는데 5까지만 언급되어 있다. 과연 흑역사. 링크

2.3 스토리

인공지능 "가디언" 의 폭주(선더포스Ⅴ)에서 10년이 흘렀다.

이제 겨우 부흥하여 다시금 영광을 쌓아올리고 있던 지구권은 갑자기 나타난 봉, 솱코 "온 파우스트" 라는 세력에 의해 현재는 멸망할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던 중 과거 인공지능 "가디언" 을 만들어 내는 기술력을 인류에게 주었으며 가디언의 폭주 이후로는 회수되어 지하 깊숙히 엄중하게 보관되어 있었던 지구권 외 문명의 잔해 "Vasteel(바스틸)" 이 발신하는 신호를 분석한 결과 그것이 일종의 경고이며 바스틸은 원래 "온 파우스트" 와 싸우기 위해 만들었던 결전병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지구측에서는 단편적인 신호와 경고를 분석하여 "그들에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 먼 외우주에 있는 연방본성에 구조를 요청할 수밖에 없다" 는 결론에 도달한다.

"온 파우스트" 의 맹공을 견디며 봉인을 푼 바스틸을 집어넣어 새롭게 무장 강화한 신형기 "RVR-00 PHOENIX" 는 바스틸의 기억소자에 적혀있는 4개의 은하좌표만을 믿고서 지구 인류에게 있어 아직까지 실존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은하연방"의 본성을 향해 떠났다.

2.4 시스템

선더포스Ⅴ에 있던 오버웨펀 시스템을 계승하고 있다. 전작에서는 크로우의 내구력과 맞바꿔서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발동되었지만 본작에서는 적을 쓰러뜨리면 나오는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에너지 게이지를 충전하여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일정 시간 동안 발동하게 변경되었다.

지속시간은 게이지 1개가 소비될 때까지이며 발동 중에 오버웨펀 버튼을 다시 누르는 것으로 다시 위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가능, 최대 3단계까지 파워업시킬 수 있다. 보스들의 체력이 미묘하게 낮은데 오버웨펀까지 강화되니 보스 난이도 하락의 요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버웨펀에는 적의 일반탄을 지우는 능력이 있어서 일종의 전멸폭탄과 비슷하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발동 중 무적이 되는 건 아니며 기체의 이동속도가 최저속도로 변경되기 때문에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격추되었다고 무기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라이넥스는 격추되면 무기가 사라진다.
난이도에 따라 엔딩이 바뀌며 크레딧 갯수에 제한이 있다. 참고로 컨티뉴시 이름을 남길 수 없다.

2.5 등장 기체

지구통합군이 개발한 RVR 시리즈의 차세대 시작형 범용 전투기에 10년 전에 대파된 후 회수, 봉인되었던 바스틸을 넣어서 개조한 기체. 색은 푸른색.

오프닝에서는 외주용 워프 유니트(가칭)와 브리간다인을 장비하고 출격하지만 브리간다인은 "온 파우스트" 의 함대를 상대하면서 분리해 버려서 실제 게임중에는 안 쓰이는 듯하다.

그러나 브리간다인에 있던 캐논과 래돔은 각각 기체의 좌, 우에 붙여서 쓰고 있다(아마도 이것이 격추되어도 무기나 크로우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인 듯).

무장은 트윈 샷, 백 샷, 웨이브, 프리 레인지, 헌터. 이 중 웨이브는 전작과는 다르게 지형물 관통 능력이 없다. 오버웨펀은 각각 소드, B 레일건, 와이드 웨이브, 선더 레이저, 오버 헌터.

은하연방의 주력 전투기. 비오스 파괴작전 때 활약했던 라이넥스를 전면적으로 개량한 기체. 색은 적색.

본디 원오프에 가까웠던 라이넥스의 설계를 살려서 양산하는 데 성공한 기체이다. 다루기 힘든 기체의 특성까지 그대로 살려냈기 때문에 병장지원을 아이템 캐리어에 의존하고 있으며 조작에는 어느 정도 숙련이 필요하다.

특수작전용으로 추가장비되었던 선더 소드 유니트도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어 기체에 작게나마 내장하는 것으로 오리지널에는 딸리지만 각 무장의 강화운용에도 성공했다.

초기에는 사용할 수 없는 기체지만 피닉스로 노멀 난이도 이상 클리어시 선택 가능. 기존의 플레이어 기체처럼 격추되면 당시에 쓰고 있던 무장이 사라진다.

무장은 트윈 샷, 백 샷, 블레이드, 프리 레인지, 헌터로 스틱스와 라이넥스의 무장을 각각 계승하고 있다. 오버웨펀은 선더 소드, 레일건, 메가 플래시, 파이브 웨이브, 오버 헌터.
스테이지 4에서 다수 등장한다.

  • SYRINX (쉬링크스)

피닉스가 온 파우스트의 기동병기(바스틸 나하트)의 코어를 흡수하여 융합한 기체. 한마디로 지구, 은하연방, 온 파우스트의 테크놀러지의 결합체로 컬러링은 적색. 일반적으로는 피닉스로 플레이했을 시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노멀 난이도 이상으로 라이넥스로 클리어하면 처음부터 사용 가능.

기체의 생김새는 색은 다르지만 과거 드림캐스트용으로 나오려다가 나오지 못했던 선더포스Ⅵ의 주인공 기체 "Fire Leo-05P SYRINX"와 붕어빵.

설정상으로도 강하고 실제로도 강하다. 이 기체를 쓰면 노멀 난이도가 순식간에 이지와 비슷해진다. 무엇보다 오버웨펀이 지나치게 강한지라 스테이지 1~3은 보스를 순살할 지경.

무장은 트윈 샷, 백 샷, 웨이브, 프리 레인지, 헌터. 오버웨펀은 화염방사, B 레일건, 와이드 웨이브, 선더 레이저, 오버 헌터.

특히 이 기체의 헌터는 상기의 기체들과는 수준이 다른 위력과 추적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웨이브도 사라졌던 지형관통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무장과 오버웨펀도 다른 기체보다 강하다. 웨이브의 오버웨펀은 B3가 쓰던 그것과 흡사하다.

2.6 등장 파일럿

  • C CTNs C

지구연합군 소속 파일럿. 피닉스에 탑승한다. 팬들은 다들 그녀의 정체를 같은 이니셜의 세레스 CTN 크로포드로 추측하고 있다.

  • 신 S 머큐리

은하연방군 제118우주항공사단 소속 파일럿. 수십 년 전 라이넥스에 탑승했던 로이 S 머큐리의 후손이다.

2.7 스테이지와 보스

스테이지 1~3은 기존의 선더포스처럼 플레이어가 원하는 순서를 선택하여 갈 수 있다. 또한 피닉스를 제외한 라이넥스,쉬링크스로 플레이시 다른 BGM이 나온다.

  • 스테이지 1/2/3
    • 밀림
온 파우스트에 의해 파괴되어 폐기된 은하연방의 콜로니. 그곳은 단기간에 유전자폭주식물로 뒤덮인 밀림이 되었다. 정보에 따르면 그곳에는 온 파우스트의 신조함 "케르베로스 2" 가 숨어있다고 하는데...
보스 : 가고일 퍼펙트
  • 화산
온 파우스트가 은밀히 개발하고 있는 고에너지생명체의 실험행성. 지표를 뒤덮은 이형의 생명체가 맹렬하게 고온을 뿜어내고 있다.
보스 : 플레임 메이든
  • 바다
풍부한 자연의 은총을 받은 별. 하지만 그 안개의 뜸 사이, 심해의 어둠 안에는 이미 온 파우스트가 뿌린 위협이 숨어있다.
보스 : 체러브 퍼플
  • 스테이지 4 수도

바스틸이 구조요청을 보내고 있었던 은하연방의 수도. 하지만 이곳에도 이미 온 파우스트가 닥쳐들어와서 현재는 양군의 결전장소가 되어 있었다.

보스 : B3(Barbaric-Berserk-Beast)
  • 스테이지 5 전함

은하연방의 부대와 함께 온 파우스트를 상대로 분투하는 피닉스. 그들의 목표는 온 파우스트의 신조함 케르베로스 2.

보스 : 바스틸 나하트
  • 스테이지 6 요새
보스 : 온 황제

2.8 엔딩

난이도에 따라 다르며 컨티뉴를 해도 무관하다.

배드 : Kids 혹은 Easy 난이도로 클리어. 온 황제의 연설(...)이 나오는 그거다.
노멀 : 노멀 이상의 난이도로 피닉스를 선택하여 클리어. 피닉스로는 굿 엔딩을 볼 수 없다.
노멀2[5] : 노멀 난이도로 라이넥스, 쉬링크스로 선택하여 클리어. 쉬링크스로 클리어시 하단에 일본어 해석이 나온다.
굿 : 하드 이상의 난이도로 라이넥스, 쉬링크스로 클리어. 쉬링크스로 클리어시 하단에 일본어 해석이 나온다.

리포트를 수집한다면 모든 기체로 각각 다른 난이도로 한 번씩은 클리어해야 한다.

2.9 기타

선더포스6의 모든 것을 찬찬히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보자.


온 황제의 기괴한 외모와 몬데그린 덕분에 슈팅게임 갤러리에서 합성필수요소가 되었다. 구스타프가 황제교를 전도한 뒤 더욱 유명해졌다 황제상스? 그리고 이 게임의 개발진들은 역적 명단이라고 불리며 까이고 있다. 이 게임의 스탭롤이 나온다 싶으면 역적 명단 드립이 반드시 나올 정도. 외주 받아서 곡을 작곡해준 게임 음악가들이나 서하/몽골어 고증 협력해준 언어학자(?)들은 무슨 죄... 자세한 것은 Orn Emperor 참고.

졸게르 테츠가 익명으로 2채널에서 타이토의 슈팅 게임[6]인 아스카&아스카(飛鳥&飛鳥)[7]를 두고 '아스카&아스카는 선더포스VI보다 못한 쿠소게' 라고 깎아내리며 자위하는데 그곳에 개발을 담당했던 프로그래머가 등장해서 당시의 힘들었던 제작일화 등을 이야기해주면서 마지막에 "확실히 아스카&아스카는 선더포스VI보다 못하다. 하지만 그게 어쨌다고? 선더포스VI는 좋은 게임이었나?" 라는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졸게르는 반박도 하지 못한 채 개발자인 증거를 대라고 하면서 도망치고 다른 유저들은 그를 칭찬하게 된다.

내용 출처.
  1. 파이어레오는 은하연방의 전투기, RVR은 태양계권역의 전투기.
  2. 사실 실질적으로는 판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따로 있었고, 세가는 라이센스만 따와서 개발한 것이다. 세가가 테크노소프트의 게임 판권을 완전히 가져온 것은 2016년 9월의 일.
  3. 발매 후 까본 결과, 후루카와 모토아키가 이전에 낸 소재용 음악 CD(CD를 사면 사용권을 가져가게 되는)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판명되었다. 여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잘 들리진 않지만 도입부에 나오는 영어 발음이 영 좋지 않다
  4. 참고로 선더포스VI의 설정집이 들어간 예약판은 무려 6천 엔 이상의 정신나간 가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며칠 안 되어 가격이 폭락했다.
  5. 음악이 나오지 않으며 무전이 짧게 나온다. 즉, 반쪽짜리 굿 엔딩.
  6. 실제 제작은 비스코가 했고 타이토는 발매를 맡았다.
  7. 1989년 제작. 라이덴처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인데 하필 스크롤 시작점이 거의 끝자락에 위치해있어서 좌우로 움직이다 탄에 맞아 죽는 문제점과 고난이도, 스테이지의 일관성 전무 등의 문제점으로 괴작 취급을 받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