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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밀 갈매기의 줄임말로 로나쌩의 반대되는 단어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이나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는 타자나 투수들이 포함된다. 홍성흔이 2012년 fa로 롯데를 떠난 후 롯데를 상대로 유독 저조한 타격을 보여주어 처음 비갈이라는 말이 탄생하였다.
사실은 친정사랑 일수도 있다고 한다
2 비밀 갈매기 회원
- 홍성흔 - 비밀 갈매기라는 말을 탄생시킨 선수 & 비갈 회장님
부전드니뮤ㅠㅠㅠ - 장원준 - 두산 이적 후 유독 롯데전에 약하다
- 허준혁 - 장원준과 동일한 케이스로 롯데전에 약한 편이다.
- 고원준 - 역시 두산으로 이적한 후 8회 말 1사 만루를 허용하며 그 날 롯데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 최정 - 최근 5년간 롯데전 상대 타율 0.178, 2016시즌은 무려 타율 0.063에 48타수 25삼진이라는 터무니없는 타격을 하고 있다.
- 김성근 - 박한길, 최영환을 선물해 주셨다.
해피바야시 기프티콘니뮤ㅠ - 김태룡 - 사실 홍성흔의 뒤에는 이분이 계시다 카더라
꼴태룡 - 이흥련 - 713 대첩
의 2베이스 진루타와 번트안타와 결승 중전안타의 주인공참고. - 심창민 - 2016시즌 4블론 중 롯데전만 3개.
- 안지만
- 류중일 - 2016시즌 현재 롯데에게만 11패. 6월 28~ 30일의 3연속 끝내기 패배는 덤.
- 강지광 - 2016년 8월 3일 어이없는 실책으로 끝내기 승리를 내주었다.
- 이해창 - 2016년 9월 27일 폭투를 포구하지 못하며 동점을 내주고 역전까지 내줬다.
- 김선민 - 2016년 9월 27일과 28일에 실책, 실책성 플레이로 역전을 허용했다.
어째 두산,삼성 선수들이 많다.
사실 비갈의 수장은 선수가 아닌 이분이라 카더라
3 홍성흔
다 롯데아니야!! 다 롯데야!!
등치에 비해 입이 너무 가벼워서 탈이다.
4 탈퇴
5 변형
두산 베어스 갤러리 등지에서는 비밀곰을 줄인 '비곰'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두산에서 NC로 넘어간 김경문 감독, 이종욱, 손시헌 등이 잦은 친정사랑으로 비곰이라 불리우곤 한다.두산에서 받은 사랑, 엔씨에서 보답하겠다. 2016년 두산 상대로 영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최형우도 이 비곰 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