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의 디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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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

1 소개

부기팝 시리즈의 외전격 시리즈. 총 4권의 분량으로 마무리 지었으며 작가 카도노 코우헤이가 부기팝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작품이라 언급했을 정도로 본편과 밀접한 관계의 작품.

차례 차례 주어지는 시련(디시플린)을 극복하여 마침내 카멘에 다다르는 통화기구합성인간 피트 비트를 주인공으로 기존의 본편에서는 명확히 다루지 않은 통화기구나 합성인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서술하였다.

본편인 부기팝 시리즈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 많은 캐릭터들이 비트의 디시플린에서도 크게 작게 활약 하는 것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며, "디시플린" 도중에는 나오지 않지만 부기팝또한 등장한다.

본편에 비해 전투에 좀 더 치중한 경향이 있다. 능력자 배틀풍 전투를 중심으로해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엠브리오' 편의 확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죠죠러인 작가의 성향 때문인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보는 것 같은 기묘한 착각을 준다. 비트의 기묘한 모험

실은 신경쓰이는 남자(여자)아이를 찾기 위해 전세계를 헤메이는 연애 대서사시.

총 4부작으로 각각의 부제는 킹 크림슨의 곡명에서 따왔다. Exile은 예외로, 곡명은 원래 Exiles이다.

그 외에도 킹 크림슨에서 많은 것을 따왔다. 예를 들자면 제목인 비트의 디시플린에서 Beat는 킹 크림슨의 9번째, Discipline은 8번째 앨범 제목이다. 피트 비트의 피트는 킹 크림슨의 초창기 멤버인 Pete Sinfield에서 따온 것이며 The Mincer는 6번째 앨범인 Starless And Bible Black의 6번 트랙.

2 시리즈

  • 비트의 디시플린 SIDE 1 [Exile]
  • 비트의 디시플린 SIDE 2 [Fracture]
  • 비트의 디시플린 SIDE 3 [Providence]
  • 비트의 디시플린 SIDE 4 [Indiscipline]

3 등장인물

4 등장 용어

  • 스리 오브 어 퍼펙트 페어
원래는 더 민서, 모 머더, 피트 비트 세 사람을 한꺼번에 가리키는 명칭이었지만, 이후 모닝 글로리를 완성시킨 아사쿠라 아사코에 의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리키는 말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하나의 개념에 대한 깨달음의 복선이다.
명칭의 유래는 King Crimson의 앨범 및 동명의 곡 Three of a perfect p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