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성씨
2015년 기준 坂田는 14,000여명 사용하고 있다.
실존인물
가상인물
- 간츠 - 사카타 켄조
- 돌아온 울트라맨 - 사카타 아키, 사카타 지로, 사카타 켄
- 미스터 초밥왕 - 사카타 토시히토
- 은혼 - 사카타 긴토키, 사카타 킨토키(은혼)
- Fate/Apocrypha -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2 소라의 날개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사가타 씨.jpg |
첫 등장은 19권. 몬스터 배시의 1회전 상대로 등장하여 지금까지 1승도 못했던 쿠즈류 고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준다. 그 후에 등장이 없다가 24권에 쿠즈류 남자 농구부의 감독이 된다.[1] 집은 세탁소를 하고 있다.
열성은 대단하지만 심심하면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남자 농구부의 훈련은 주로 여자 농구부 감독인 쿠루마타니 토모히사가 거의 전담하고 있다. 따라서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아직 미지수.
다만, 쿠루마타니 소라의 슛 폼을 교정해주고, 슛 100개를 노터치로 성공시키는 특훈을 시켜 그를 완성형으로 만든 것으로 보아 선수를 보는 눈이나, 육성 능력은 좋은 듯 보인다. 쿠루마타니 토모히사가 경기장악력이 좋은 감독이라면 사카타는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잘 살리는 감독. 예전에 그에게 배웠던 야부우치 마도카도 사카타 씨에 대해 좋은 분이라고 평한 것도 있고. 게다가 놀랍게도 인터하이 경험자다! 물론 40년 전이지만....하지만 경기를 보고 파해나가는 안목을 보면 장난아니게 묘사된다. 물론 만화지만 상당히 현장을 떠나있는데. 중요한 순간에 선수들의 마음을 읽고 적절한 순간에 작전을 낸다. 등장장면에서 케빈 가넷, 빈스 카터 등 NBA 선수들의 져지를 입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농빠다 .
최근엔 머리를 대머리로 밀었다. 간토대회의 패전의 책임을 지고 밀었다고 하는데, 원래 머리가 머리인지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 신마루코와의 시합이후 토모히사에게 대신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남자부 감독직을 그만둔다.- ↑ 참고로 이 때 이전까지의 묘사로는 쿠루마타니 토모히사가 농구부 감독을 맡을 것처럼 해놓고, 작가가 뜬금없이 뒷통수를 때렸다. 작가가 노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