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마사키

1 모닝구무스메의 10기 멤버

헬로! 프로젝트
모닝구 무스메 '17의 멤버
9기후쿠무라 미즈키이쿠타 에리나
10기이이쿠보 하루나이시다 아유미사토 마사키쿠도 하루카
11기오다 사쿠라
12기오가타 하루나노나카 미키마키노 마리아하가 아카네
13기카가 카에데요코야마 레이나
사토 마사키
佐藤優樹
さとう まさき
Sato masaki
생년월일1999년 5월 7일
출신지일본 홋카이도
혈액형A형
신장153cm
이미지 컬러에메랄드 그린
별명마-짱
특기피아노, 발레
취미드럼, 승마
좋아하는색물색
좌우명시끄럽게 하지 않기
경력모닝구무스메 (2011 - 현재)
소속사업프론트 프로모션
블로그


모닝구무스메의 10기 멤버.
1999년 5월 7일생, 모닝구무스메 멤버 중 가장 많은 출신자를 배출한 홋카이도 출신. 이외에도 이이다 카오리, 이시구로 아야, 아베 나츠미, 콘노 아사미, 후지모토 미키, 사토 마사키 등이 홋카이도 출신. 이미지 컬러는 에메랄드 그린, 별명은 마사키, 마아짱. 업프론트 프로모션 소속이다.
어딘지 모르게 어떤 MC의 부인을 닮았다.

1.1 소개

가입 초기에는 노래, 댄스 모두 전혀 경험이 없었던 데다가 얼굴도 임팩트 있는 외모와는 거리가 있어서인지 10기 내에서도 병풍에 가까웠으나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고 파트가 늘어 わがまま 気のまま 愛のジョーク/愛の軍団에서는 사야시 리호와 후쿠무라 미즈키와 함께 클라이막스에서 센터에 서서 지르기를 담당했다.

2015년 59번째 싱글인 Oh my wish! / スカッとMy Heart / 今すぐ飛び込む勇気 중 今すぐ飛び込む勇気에서는 노나카 미키와 함께 최초로 센터 포지션을 맡아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사실 오디션 때의 동영상을 보면 애가 천연이기는 해도 센스도 있고 근성도 있다는 게 확실히 보인다. 원래 층쿠가 마짱을 뽑은 이유가 오디션 기간 동안 실력이 빠른 속도로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언뜻 보기에는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연습 동영상을 보면 할 때는 하는 모습이 늘어나는 푸시의 이유인 듯. 다나카 레이나도 자기가 빠진 뒤의 파트 분배를 맡을 사람으로 사야시 리호후쿠무라 미즈키, 그리고 사토 마사키를 지목했었다. 그 뒤에 들어온 우타히메 오다 사쿠라는 예외로 치더라도.

가입 시부터 나이에 비해 심하게 노안이라는 평판을 듣던 얼굴이 갈수록 앳되게 변하고 자리 잡혀감에 따라 팬들도 늘어가고 있다. 사실 그놈의 이마까기가 문제였지팬 유입 지수를 판단하는 트위터 검색 수를 보면 이전에는 완전히 하위권이었으나 지금은 9기 선배인 이쿠타 에리나스즈키 카논을 넘어 후쿠무라 미즈키, 또 같은 10기이지만 댄스의 주축이라 앞서 나갔던 이시다 아유미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파트도 오다 사쿠라후쿠무라 미즈키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

1.2 바보+비글

10기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캐릭터로, 소위 말하는 치유계4차원이 뒤섞여있다.

나름대로 군기가 강하기로 유명한 하로프로에서 선배한테 먼저 다가가 앵기고 붙임성 있게 구는 친화력으로 10기가 다른 그룹 및 선배기수와 친해지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모로 전설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다. 스도 마아사가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느닷없이 뒤에 붙어서 안마를 한다거나, 그 다나카 레이나한테 달라붙는다거나, 스가야 리사코에게 인사를 하라고 했더니 빙그르르 돌면서 "합삐~!"하고 인사를 한다거나(...) 여러모로 파격적인 붙임성이었던듯하다. 심지어 이벤트에서 의기소침해진 이쿠타 에리나에게 괜찮아요! 장래는 밝으니까요!라면서 위로를 해준다거나... 덧붙여 이때의 이쿠타 에리나그런 위로를 듣고 싶었던 게 아니야라면서 더 울었다고... 명불허전 에리퐁(...) 일명 10기의 비글. 4차원을 넘어서는 16차원 소녀(...).

비글스러움이 잘 나타나는 선후배 영상

하로프로 내에서나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모로 츠지 노조미카고 아이시끄럽고 버릇없다는 점에서재림 or 파워업 버전이라고 여겨지는듯.

게다가 분명 일본인인데 일본어를 잘 못 쓴다. 하로채널에서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어머니가 영어 관련 일을 했기 때문에 유치원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영어만으로 대화했다고 한다. 디즈니 같은 만화영화는 모두 영어로 봤다고. 전형적인 조기교육의 희생자(?) 일례로, 라멘을 쓰려고 했는데 다 쓰고 나서 보니 라메시라고 쓰기도 했고(...)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전부 히라가나로만 써와서 자기 이름을 매니저한테 배웠다든가, そ와 ん 자도 잘 못 써서 보는 사람이 무슨 말인지 헷갈린다고 한다. 다나카 레이나의 졸업콘서트에서도 졸업콘서트 전날 '졸업 연기하시면 안 돼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마짱이 제대로 쓰지 않아 무슨 말인가 했다고.

2014년 14세를 맞아 이벤트를 열었다.(feat.두~)#

현재는 비글 소리를 듣지만 유소년기에는 굉장히 곱게 자란 소녀인데, 본인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소년기에 거의 쉬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극성 어머니 덕에 주말도 없이 공부, 승마, 발레, 드럼, 피아노를 소화했다고. 그러나 본인은 아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와는 인연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서 진지하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니 무슨 초1이 공부의 재능을따져 그냥 하기 싫은거지사실 어머니의 이런 조기교육은 마짱이 모닝구에 가입하면서 빛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절대음감인데다가 현재 모무스, 아니 하로프로 전체에서 가장 리듬감이 뛰어난 멤버 중 하나로 안정받고 있는 것은 조기교육을 제대로 받은 덕분인 듯하다.

1.3 기타

굿즈 홍보영상에서는 이쿠타의 굿즈를 뽑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미치시게 사유미가 졸업하기 전만 해도 거의 미치시게의 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찰싹 붙어다녔다. 미치시게의 자유롭고 권위적이지 않은 스타일에 자신의 천연 스타일이 만나 더 그랬던듯. 미치시게도 10살이나 어린 후배가 시도때도 없이 안겨대도 잘 받아주었다. 소시적에 후임으로 들어왔던 모 모델깨서 멘탈을 강화시켜주신 덕분 신 주방입니다! 라는 방송에서 미치시게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일하는 중에 대뜸 술래잡기(...) 하자고 한다던가 "나중에 같이 해줄게 지금은 안돼." 라고 했더니 "그럼 이거 빨리 끝내고 하죠" 라고 대답한다든가...

다나카 레이나 재적시에는 대표적인 레이나타로 손꼽혔다.

2013 좋아하는 라디오DJ 랭킹 AM부문 2위(155표)를 쌩뚱맞게ㅋㅋㅋ획득한후, 아리요시에게 2배 복수의 다짐을 받은적이 있다. #

[1]

그러나 이듬해인 2014년 좋아하는 라디오DJ 랭킹 AM부문에서 당당히 1위(347표)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13년은 물론 현재까지도 사토가 혼자 진행하는 라디오는....없다ㅋ※

2 만화 너와 나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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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茉咲
드라마CD 성우는 사이토 치와.
TVA 성우는 사토 미유키. 이 성우의 데뷔작이다.

2.1 프로필

  • 생일 : 3월 6일
  • 혈액형 : B
  • 키 : 146cm
  • 좋아하는 것 : 딸기, 핑크색, 고양이
  • 싫어하는 것: 완두콩, 벌레, 무서운 이야기
  • 해외여행을 간다면? : 하와이
  • 가족구성 : 부모·오빠 둘

2.2 작중 행적

카나메가 도시락의 젓가락을 분실한 시점에서 3인이 옥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혼자 기다리고 있던 슈운과 우연히 만난 소녀. 왼쪽 무릎이 까져 있어서 슈운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반창고를 줬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4인 일당에게 민폐를 끼치게 된다. 이 민폐가 극에 달해 실수로 유타에게 돌을 맞추게 되면서 슈운의 분노를 사게 되지만 유타가 무릎의 반창고를 여전히 붙이고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감정에 대한 확인을 하게 된다.

이 만화의 주축이 되는 5인조보다는 한 학년 아래. 친구를 사귀는 것에 서툴러 친구가 없었지만 유키의 동아리 후배인 류노스케와 학급임원 일을 같이 하며 친해졌다. 이 만화에서 작명을 담당하고 있는 치즈루가 '메리'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이유는 머리가 양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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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슈운을 좋아하고 치즈루는 메리를 좋아한다.(...) 여러모로 복잡한 관계. 원래는 치즈루에 대한 관심은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의외로 남자다운 치즈루의 모습을 보고 호감이 생기기 시작한 듯. 정작 슈운은 둔감하기만 하다. 마사키는 발렌타이 날 슈운에게 쵸콜렛를 건네주려 노렸지만, 다른 학교의 여자애가 슈운에게 쵸콜렛을 주는 것을 보고는 안절부절하다가 결국 건네주지 못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치즈루에게 고백을 받고 서로 불편해지는데, 이후 치즈루가 지금까지의 일상대로 대해달라고 하여 대답없이 질질 끌게 되었다. 현 전개상으로는 치즈루가 계속해서 호의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정작 슈운은 미사키가 안중에 없기 때문에 그녀도 슬슬 치즈루에게 마음이 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근데 13권에서 마사키의 오빠가 슈운에게 "마사키를 잘 부탁해"라고 말하고, 마사키와 슈운의 관계가 진전되었다. 아무래도 작가가 마음먹고 제대로 된 삼각관계를 그릴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