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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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항공(厦门航空) 홈페이지 | ||
IATA MF | ICAO CXA | 항공사 호출 부호 XIAMEN AIR |
항공권식별번호 | 추가바람 | |
설립년 | 1984년 | |
허브공항 | 샤먼 가오치 국제공항 푸저우 창러 국제공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 124 | |
취항지수 | 70 | |
항공동맹 | 스카이팀 |
757-200 |
중국의 항공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사는 푸젠 성 샤먼 시에 있다. 1984년 중국민용항공국과 푸젠 성, 샤먼 시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하였고, 현재는 중국남방항공이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및 델타 항공 홈페이지에는 중국하문항공으로 표시한다.
승무원 서비스로는 중국 국적기 중에서 선전항공, 중국해남항공과 더불어서 가장 친절한 항공사 중 하나. 모기업과는 다르다.
보유 항공기수는 꽤 많으나, 보잉 737과 보잉 757 등의 협동체가 대다수다. 때문에 장거리 국제선이 부실하고 중단거리 국제선도 항공사 규모에 비해 떨어지는 편. 몇 년전까지만 해도 국제선 노선이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장 중이다. 현재 이 회사의 둘뿐인 장거리 노선은 샤먼-암스테르담 노선과 샤먼-시드니 노선이다. 한국에는 인천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 취항 중. 다만 국제선과는 달리 중국 국내선은 허브공항들을 중심으로 상당히 충실하다. 보잉 787 주문사 중 하나로 5대 보유 중이며 1대는 주문 중에 있다.
모기업인 중국남방항공을 따라서 2012년 스카이팀에 가입했다. 덕분에 안 그래도 후덜덜한 스카이팀의 동북아시아 노선망이 더 빽빽해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