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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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행정구 소속항공사 | 홍콩 · 마카오 |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홈페이지 | ||
IATA CZ | ICAO CSN | 항공사 호출 부호 CHINA SOUTHERN |
항공권식별번호 | 784 | |
설립년 | 1989년 | |
허브공항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충칭 국제공항 우루무치 디워푸 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 471 | |
취항지수 | 193 | |
항공동맹 | 스카이팀 |
350px 에어버스 A319-100 |
목차
1 개요
中国南方航空
중국의 항공사.
1989년에 시작한 후발주자로 기존의 국영 항공사인 중국민항의 광저우 총국을 기반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공교롭게도 아시아나항공이 설립한 1988년보다 1년 늦은 1989년에 설립했다. 이후 1991년에는 30여대의 항공기로 중국 국내 90개 지역과 해외 17개 지역으로 600만 명을 운송했다.
1992년에는 5억 3,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억 200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이후 1994년 중국 정부가 자국 항공사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허용해 그해 매출이 2배 증가했다.
1996년에 최초의 국제선 노선인 광저우 - 베이징 - 암스테르담 노선의 운항을 시작하였다. 1997년 3월에는 태평양을 횡단하는 광저우 - LA 노선을 개설하였다. 6월에는 뉴욕과 홍콩의 증권시장에 70억달러가 넘는 주식이 처음으로 상장되었다.
2000년 7월에 중국에서 시드니와 멜버른으로 향하는 두 장거리 구간을 추가했다.
이후 중국민용항공총국은 중국민항의 분할과 더불어 각 지역 총국을 기반으로 설립된 항공사들의 난립과 경쟁으로 비효율성이 심해지자 항공사 간의 합병을 통한 구조조정을 결정하고 중국 항공 산업의 구조조정을 이끌어갈 세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남방항공을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2000년대에 중국 중위안 항공, 중국북방항공과 중국신장항공을 합병하면서 대형 항공사로 성장했다.
2003년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2005년 1월 28일에 중국남방항공의 보잉 777 여객기가 광저우를 출발해 타이베이에 착륙했다. 단순한 착륙인 것 같지만, 여기에는 양안관계 때문에 엄청난 역사적 의의가 있다.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은 1949년에 내전을 벌였고, 결국 장제스의 국민당이 패배해 대만으로 피신한다. 이후 60년 동안 대륙과 대만 사이의 항공 여행이 제한되었다.(이거 때문에 당시 영국 땅이었던 홍콩에서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중국 - 대만 간에 환승 장사를 엄청나게 한다!!!!) 그러나 중국남방항공의 보잉 777이 약 60년 만에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게 되었다. 이후 2008년에 중국 정부가 대만과 협정을 맺어 중국-대만 직항 항공편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양안 직항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캐세이퍼시픽은 아직 건재하다.
2007년 11월 15일, 스카이팀 가입이 승인되어 중국 항공사들 중 가장 먼저 스카이팀에 가입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베이징에서 스카이팀 대표 자격으로 사인했다. 이후 2011년에 중국동방항공이 스카이팀에 가입하고, 2012년에는 남방항공이 지분을 갖고 있는 샤먼항공까지 스카이팀에 들어오면서, 중국에서 원월드가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된다.
중국 국적사 중 유일하게 에어버스 A380-800을 보유 중인 항공사다. 반면 중국국제항공은 중국 국적사들 중 747-8i를 유일하게 보유 중이다.
2 특징
이름은 중국남방항공인데, 주력 공항은 본진인 광저우를 제외하면 다롄, 선양, 하얼빈 등 위험 지역인 북쪽에 더 많이 두고 있다.[1] 인천이나 김포에서 베이징을 가려는 사람들에게는 가격으로 모든 항공사를 압도하는 항공사.[2]
2.1 서비스
중구난방항공
과거에는 답이 없는 수준이었다. 왜냐하면 중국 기업들 자체가 서비스의 중요함을 몰랐고 (사실 필요가 없었다가 정확하다) 배워 가는 과정에 있는 상황이었으므로, 항공사뿐만이 아니라 모두 불친절했다. 현재는 다른 서비스 산업과 마찬가지로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 1980년대의 서비스 질과 2010년대의 그것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현재 중국 국적 항공사들의 기내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었다. 메이저 항공사들뿐만 아니라 저가 항공사들도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불친절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과거에는 중국남방항공에 대한 평이 영 좋지 않았다. 에어 개나타, 유나이티드 항공기타를 박살내는 항공사 [3],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심지어 아에로플로트나 알리탈리아조차도 이 회사만큼 평가가 나쁘지는 않았었다.
일단 비행기 첨 타 보는 중국 승객들이 비행기 가는 내내 시끄럽게 떠들어서 수면을 방해하고 그거야 대륙 항공사의 공통점. [4], AVOD는 고사하고 PTV조차 없는 장거리 노선이 상당수이다.[5]
심지어는 에어플레인 모드로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를 실행하는데도, 전원을 끄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건 중국 규정이니 어쩔 수 없다. 중국은 비행 중에 핸드폰(비행기모드를 포함한) 사용을 금지한다.
승무원들은 개념을 상실해서 식판을 쾅쾅 내려 놓거나 물 달라고 호출하면 잔뜩 귀찮은 표정을 하며 "고작 그런 일 가지고 날 불렀냐"라는 태도로 갤리로 돌아가서는 함흥차사가 되고, 영어로는 거의 의사소통이 안 되고, 지연을 시켜놓고도 아무런 설명도 없는가 하면 수하물 처리도 매끄럽지 못한 경험담 등 이 회사에 대한 악평을 나열하면 끝이 없었다고 한다.
한 마디로 싸다고 이 회사 장거리 티켓 사면[6] 싼 게 비지떡. 간만의 해외여행 기분을 망칠 수도 있으니 직항 3시간 거리가 넘어가는 노선은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는 게 낫다는 평이었으나, 현재는 중국 회사답게 가격이 싸면서 적당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평. 어째 다른 산업의 발전 모습이랑 비슷하다[7]
그래도 하나 좋은 건 있는데, 8시간 이상 대기할 경우 광저우 시내에 있는 호텔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후기들을 보면 시설은 다소 오래 되었으나 방이 넓적하고 좋다는 평이 대부분. 조식도 제공하므로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챙겨먹으면 되겠으며, 조식을 못 먹는 사람들은 도시락까지 챙겨준다. 한국의 3성급 관광호텔 수준은 되며 환승장에서 중국남방항공 직원에게 환승 호텔을 요구하면 된다. 입국심사대에서 환승전용 시간단위 비자를 무료로 찍어준다. 최초 출발 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 반출 및 반입도 가능하다. 다만 당연히 포장이 풀어지면 안 된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석이나 일등석의 경우는 각각 4성급 및 5성급 특급호텔로 제공된다. 자세한 안내
그런데 어째서인지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평가에서 4성급으로 평가받는 기염을 토해 냈다. 여기에 낚인 사람들도 많을 걸? 장거리 후기 한정으로 남방항공 좋다는 후기도 올라오는 걸로 봐서 장거리빨로 4성급 평가를 받은 듯(...)
그러나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친절하고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친절하고 좋다는 의견과 불친절하고 답이 없다는 의견 모두 가려서 들어야 할 듯. 결국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이야기다. 사실 단거리 노선보다 유럽/미주방향 장거리 노선 승무원들이 좀 더 친절하긴 하다. 계열사인 샤먼항공은 남방보다 서비스가 그나마 낫다고 한다.
2016년 기준으로 위에서 지적되는 문제점들 중 승무원 서비스에 대한 것은 대부분 사실과 다른 편이다. 나름대로 문제점을 파악했는지 이전처럼 쿨쉬크한 승무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의 중국의 진상손님들[8]은 한국의 진상손님들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많은 불만사항이 접수되면서 개선된 것이 아닐까 싶다.[9] 표정은 여전히 한국항공사 승무원에 비하면 덜 웃긴 해도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할 때 그런 것을 왜 시키냐는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친절하게 맞아주는 편. 언급된 영어로 의사소통 문제도 대부분의 항공기 내에서 사용될 만한 영어 정도는 모두 알아듣고 요구를 해결해준다. 단지 기본적으로 중국 사람들의 영어 발음이 (실력을 떠나서) 영국식에 가까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나마 미국식 발음에 익숙한,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승무원의 영어를 알아듣기 힘든 경우도 있다. 사실 한국 국적 항공사들의 서비스가 압도적으로 외국 항공사 대비 좋은 것임을 감안하면, 중국 항공사들의 기내 서비스는 이제 대충 세계 평균 수준에는 이르렀다고 평할 만하다.[10]
유사 캥거루 루트의 주인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유럽에서 광저우를 거쳐 호주나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풀기 때문인데 중국 ↔ 유럽 항공편은 중국남방항공 자체 비행기로 굴리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스카이팀 동맹 내 KLM 등 유럽 항공사와 코드쉐어를 맺어서 운항하기도 한다. 참고로 히드로 - 시드니 간 캥거루 루트에서 광저우 경유가 최단거리다.
참고로 양양국제공항의 VIP 고객이다(...)
스카이팀 가맹사 중의 하나인 샤먼항공의 6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11]
2016년 2월부터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시 수속이 가능하다.
카운터에서는 항공권시간이나 날짜변경이 힘드니 표를 구매한곳 또는 1899-5539 혹은 광저우본사 국제전화접속번호86-20-95539로 하자.
2016년 3월 18일 밤 10시 12분경 청주에서 다롄으로 출발하는 CZ8444편 A319가 제주에서 청주로 돌아오던 대한항공의 KE1958편 B738과 충돌 일보 직전까지 간 사건이 터졌다. 본래 KE1958편이 랜딩한 후 CZ8444편이 이륙해야 하는데, 그걸 따르지 않는 바람에 터진 사건이었다. B738 기장이 살짝 꺾어서 랜딩했기 때문에 아무 일은 없었지만, 준사고로 규정되어 국토교통부에서 중국남방항공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 그 외
탈북자의 경우 호주나 뉴질랜드로 가고 싶으면, 티켓 가격만 보고 이 항공사의 티켓은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좋다. 광저우에서 환승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북송시키거나 쫓아왔던 공안들을 또 만나서 북송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금 비싸더라도 캐세이퍼시픽, 싱가포르항공으로 홍콩 및 싱가포르 경유로 알아보자[12].
위의 경우 홍콩은 공산당 체제가 적용되지 않는 특별행정구로서 홍콩 경찰은 대한민국 국적이 멀쩡히 있는 탈북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간주, 보호하면 보호하지 송환하진 않는다. 애초 공안부가 아닌 홍콩 경무처 산하 기관이 홍콩 경찰이며 출입국 관리 역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와 전혀 관계없는 홍콩 입경처 및 해관이 담당한다.[13] 싱가포르는 아예 저 멀찍이 떨어진 적도 지역의 영연방 독립국가로 정치적으로 영국 및 호주와 가깝고 탈북자들의 주요 망명처 역할을 한다. 이상하게 대부분의 위키러가 잘 언급을 안 하는데 싱가포르 경유는 호주 및 뉴질랜드를 갈때 제일 효율적이다. 소요시간은 시드니-싱가포르가 6시간으로 제일 짧고, 일본항공이 돈을 내야 스탑오버가 가능하고 나리타와 도쿄 거리가 꽤 멀며 영어가 안 통해 일본어를 못하면 답이 안나오는데 비해 싱가포르는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중 하나가 영어이고 싱가포르항공은 1회 스탑오버가 무료이며 심지어 환승객을 위해 투어 버스도 제공해 준다. 공항에서 시내는 30분이면 어디든 다 가고 이래저래 일본보다 관광 인프라가 나은 편이다.
2014년 12월 2일, 밴쿠버를 출발해 광저우로 가던 중국남방항공의 보잉 787-8 여객기(CZ330)가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유인즉슨 보잉 787-8 기내에서 영아 1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기내에 의사가 탑승하고 있어서 진찰한 결과, 기내에 응급장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해 달라고 의사가 요청했다. 이에 조종사도 수용하여, 보잉 787 기체의 연료 30톤을 비상 방출해 가면서 앵커리지 비상 착륙에 성공했다.[14] 다행히 착륙 후 응급조치를 제대로 받아 해당 영아는 무사했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무도 해외극한알바때 정형돈과 하하가 탔던게 바로 이항공이다.당시 방콕에서 정저우로 비행하던 국제선이다.
1박2일 중국 동북 지역 편 촬영에 김준호를 제외한 출연진과 제작 스태프들이 이 항공사를 통해 서울(인천)-하얼빈 노선을 타고 갔다.
4 보유 항공기(2014년 8월 기준)
4.1 에어버스
- 에어버스 A319-100 41대
- 에어버스 A320-200 114대
- 에어버스 A321-200 71대 (6대 주문 예정)
- 에어버스 A330-200 16대
- 에어버스 A330-300 14대 (10대 주문 예정)
- 에어버스 A380-800 5대[15](4대 주문 예정)
4.2 보잉
- 737-300 8대
- 737-700 34대
- 737-800 114대
- 757-200 13대
- 777-200 4대
- 777-200ER 4대
- 777-300ER 4대 (6대 인도 예정)
- 787-8 10대
4.3 엠브라에르
- E-190 20대
4.4 COMAC
5 국제선 노선
5.1 광저우 출발
- 대양주: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2015.12.1.~)
- 미주: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샌프란시스코 [17], 밴쿠버
- 유럽: 파리, 런던(히드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18], 로마 [19]
- 러시아: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20], 노보시비르스크(우루무치 경유)
- 중동 : 두바이
- 아시아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센트레아) [21], 타이페이(타오위안),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서울(인천), 부산[22], 제주,[23], 하노이, 호치민, 양곤, 마닐라, 카트만두, 프놈펜, 델리
- 아프리카:케냐나이로비
광저우-서울(인천) | 광저우발 인천 도착(CZ339) | 광저우행 인천 출발(CZ340) |
20:45 (하이커우 출발: 14:00) | 11:15 (하이커우 도착: 20:05) | |
광저우발 인천 도착(CZ337) | 광저우행 인천 출발(CZ338) | |
13:55 (하이커우 출발:07:00) | 14:55 (하이커우 도착: 16:40) | |
광저우발 인천 도착(CZ3061) | 광저우행 인천 출발(CZ3062) | |
15:25 | 16:25 | |
광저우-제주 | 광저우발 제주 도착(CZ8393) | 광저우행 제주 출발(CZ8394) |
21:20 | 22:20 | |
광저우-부산 | 광저우발 부산 도착(CZ3031) | 광저우행 부산 출발(CZ3032) |
18:05 | 19:05 |
5.2 선양 출발
선양-서울(인천) | 선양발 인천 도착(CZ671) | 선양행 인천 출발(CZ672) |
19:30 | 20:40 | |
선양발 인천 도착(CZ681) | 선양행 인천 출발(CZ672) | |
11:35 | 12:45 | |
선양-제주 | 선양발 제주 도착(CZ693) | 선양행 제주 출발(CZ694) |
21:05 | 22:35 | |
선양-부산 | 선양발 부산 도착(CZ665) | 선양행 부산 출발(CZ666) |
10:20 | 11:20 | |
선양-대구 | 선양발 대구 도착(CZ667) | 선양행 대구 출발(CZ668) |
10:25 | 11:25 |
5.3 우루무치 출발
- 중앙아시아: 알마티, 타슈켄트, 아슈가바트, 아스타나, 바쿠, 비슈케크, 두샨베, 후잔드, 오시
- 기타 아시아: 서울(인천), 타이페이(도원), 이슬라마바드, 트빌리시, 테헤란
- 러시아: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노보시브리스크
- 중동 : 두바이
우루무치-서울(인천) | 우루무치발 인천 도착(CZ6017) | 우루무치행 인천 출발(CZ6018) |
14:20 | 15:20 |
5.4 하얼빈 출발
하얼빈-서울(인천) | 하얼빈발 인천 도착(CZ683) | 하얼빈행 인천 출발(CZ684) |
18:55 | 19:55 | |
하얼빈-청주 | 하얼빈발 청주 도착(CZ6055) | 하얼빈행 청주 출발(CZ6056) |
20:35 | 21:35 |
5.5 다롄 출발
- 러시아 :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 일본 :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히로시마
다롄-서울(인천) | 다롄발 인천 도착(CZ675) | 다롄행 인천 출발(CZ676) |
20:55 | 21:55 | |
다롄발 인천 도착(CZ685) | 다롄행 인천 출발(CZ686) | |
10:20 | 11:20 | |
다롄발 인천 도착(CZ695) | 다롄행 인천 출발(CZ696) | |
16:25 | 17:25 | |
다롄-제주 | 다롄발 제주 도착(CZ6097) | 다롄행 제주 출발(CZ6098) |
21:20 | 22:20 | |
다롄-청주 | 다롄발 청주 도착(CZ8443) | 다롄행 청주 출발(CZ8444) |
20:30 | 21:30 |
5.6 창춘 출발
창춘-서울(인천) | 창춘발 인천 도착(CZ637) | 창춘행 인천 출발(CZ638) |
09:50 / 11:35 | 10:50 / 12:35 | |
창춘발 인천 도착(CZ687) | 창춘행 인천 출발(CZ688) | |
12:20 | 13:20 | |
창춘-제주 | 창춘발 제주 도착(CZ6075) | 창춘행 제주 출발(CZ6076) |
21:40 | 22:40 |
5.7 베이징 출발
베이징-서울(김포) | 베이징발 김포 도착(CZ317) | 베이징행 김포 출발(CZ318) |
11:30 | 12:30 | |
베이징-서울(인천) | 베이징발 인천 도착(CZ315) | 베이징행 인천 출발(CZ316) |
22:10 | 08:10 |
5.8 상하이 출발
상하이-서울(인천) | 상하이발 인천 도착(CZ313) | 상하이행 인천 출발(CZ314) |
11:10 | 12:10 | |
상하이발 인천 도착(CZ369) | 상하이행 인천 출발(CZ370) | |
20:05 | 21:25 |
5.9 옌지 출발
옌지-서울(인천) | 옌지발 인천 도착(CZ6073) | 옌지행 인천 출발(CZ6074) |
13:25 | 14:25 | |
옌지-청주 | 옌지발 청주 도착(CZ8331) | 옌지행 청주 출발(CZ8332) |
17:25 | 18:25 | |
옌지-부산 | 옌지발 부산 도착(CZ8329) | 옌지행 부산 출발(CZ8330) |
17:35 | 18:35 |
5.10 장사 출발
창사-서울(인천) | 창사발 인천 도착(CZ3065) | 창사행 인천 출발(CZ3066) |
15:40 | 16:40 | |
창사-제주 | 창사발 제주 도착(CZ6051) | 창사행 제주 출발(CZ6052) |
15:30 | 16:30 |
5.11 선전 출발
선전-서울(인천) | 선전발 인천 도착(CZ3089) | 선전행 인천 출발(CZ3090) |
13:25 | 14:25 | |
선전-제주 | 선전발 제주 도착(CZ6021) | 선전행 제주 출발(CZ6022) |
14:00 | 15:00 |
5.12 정저우 출발
정저우-서울(인천) | 정저우발 인천 도착(CZ6009) | 정저우행 인천 출발(CZ6010) |
19:40 | 20:40 | |
정저우-제주 | 정저우발 제주 도착(CZ6071) | 정저우행 제주 출발(CZ6072) |
17:55 | 18:55 |
5.13 무단장 출발
무단장-서울(인천) | 무단장발 인천 도착(CZ6087) | 무단장행 인천 출발(CZ6088) |
18:55 | 19:55 |
5.14 난닝 출발
난닝-서울(인천) | 난닝발 인천 도착(CZ6043) | 난닝행 인천 출발(CZ6044) |
21:35 | 22:35 |
5.15 우한 출발
우한-서울(인천) | 우한발 인천 도착(CZ6079) | 우한행 인천 출발(CZ6080) |
12:00 | 13:00 |
- ↑ 위에서 설명한 중국 항공산업의 구조조정 당시 중국북방항공을 꿀꺽해서 그렇다.
- ↑ 물론 직항 기준으로 그렇다. 베이징을 가는 데 경유가 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국동방항공에서 칭다오나 홍콩 경유 티켓을 파는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조금 싸다.
아니 근데 홍콩을 거쳐서 베이징을 간다고? - ↑ 이 둘도 난팡에 비할 바는 못 되더라도, 같은 대륙의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나 버진 아메리카항공에 비해서도 서비스가 형편없는 탓에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그닥 좋지는 않다. 단 서비스 수준이 거기서 거기인 미국 메이저급 항공사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듯...
- ↑ 한중노선과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일부 미주노선 대한민국 국적기도 해당되는데, 이는 중국발의 경우 중국 - 미국 직항이 적은 데다가 대한민국 환승편 티켓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인 승객이 많은 것이다. 2013년 7월 6일에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당시 중국인 탑승객이 많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2011년에 청두에서 인천으로 진입하던 도중 해병대 초소에서 피탄당할 뻔한 아시아나항공의 A321 여객기에도 중국인 탑승객이 많아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했다.
그리고 해병대 군기가 빠진 거 인증 - ↑ 그래도 유럽/호주행 등 장거리 노선들은 AVOD가 잘 갖추어져 있지만, 단거리 노선들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들은 생략한다. 인천 ~ 광저우 노선은 AVOD라던가 PTV가 없다.
- ↑ 특히 광저우 경유 호주행 항공권 등을 눈이 번쩍 띄는 가격으로 판매하곤 한다.
- ↑ 특히 베이징 - 인천, 김포 노선은 압도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돈이 아쉬운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회사. 물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도 단거리 노선이라 가격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워낙 베이징 노선이 코드쉐어가 많이 걸리는 노선이라, 확인하지 않고 예약하면 꽤나 높은 확률로 중국항공기를 이용하게 된다.
- ↑ 중국 항공사들의 기내 서비스가 과거 대비 많이 개선된 것처럼, 기내에서 보이는 중국인 탑승객들의 모습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괜찮아졌다. 여전히 시끄럽게 떠들고 대화하는 등의 모습은 일부 남아있지만 보통 여행사를 통한 저가 단체관광객들이 많은 경우 그러한 모습이 자주 보이며 일반적인 중국인 승객들은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다.
- ↑ 거의 모든 중국 항공사들이 거의 동시에 그것도 제법 단기간에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보면, 정부 차원에서 개선 지시 등이 있지 않았나 추정해볼 수도 있겠다. 권위주의 국가인 중국은 정부나 당 차원에서 어떤 지시가 오면 군말 없이 거의 그 즉시 지시사항을 이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 사실 이제 중국 항공사들 최대의 문제는 기내 서비스라기보다는 잦은 연착과 지연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국제선의 경우 좀 덜하지만 중국 국내선의 경우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 ↑ 이 항공사는 보기 드물게 보잉 757이 있다.
- ↑ 이전 작성자가 말한 에어 뉴질랜드는 나리타 경유라 시간 상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시간 상으로는 6시간 정도 소요되는 싱가포르 경유가 제일 빠르다.
- ↑ 헷갈리는 많은 위키러를 위해 설명하자면 홍콩은 특별행정구로 사회주의 체제가 적용되지 않아 중국대륙과는 통치계통이 다르며 심지어 중국본토의 금서도 버젓이 팔리고 본토에서 금지먹은 파룬궁도 반중 구호를 걸고 자유롭게 활동하며 가톨릭 역시 중국애국교회가 아닌 엄연한 바티칸 소속 주교가 파견된다.아예 중화민국이 들어선 대만 국적기들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로 탈북자에게 우호적이다. 이쪽은 더 나아가 중화인민공화국이나 북한은 아예 적대국가 내지는 적성국가라서 더욱이 북송 공포는 없다.
- ↑ 이착륙 허용 중량 때문이다. 이륙할 때 이미 200톤을 넘어 착륙허용 중량인 173톤을 맞추기 위해 방출한 것.
- ↑ LA행에 투입, 시드니 국제공항 광저우-시드니행에 투입
- ↑ 실제 운항사는 에어프랑스인 코드쉐어 항공편이다.
- ↑ 2014년 12월 16일부터 우한경유로 취항예정.
- ↑ 장사 경유.
- ↑ 우한 경유.
- ↑ 우루무치 혹은 우한 경유편. 우루무치는 월,화,목,토요일 주 4회. 우한은 수,금,일요일 주 3회.
- ↑ 상하이 경유.
- ↑ 2014년 7월 11일 취항.
- ↑ 2014년 11월 1일 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