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서울경제신문 |
영문명칭 | The Seoul Economic Daily |
설립일 | 1988년 12월 29일 |
업종명 | 신문제작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홈페이지 |
1 개요
대한민국의 신문사 중 한 곳. 1960년 8월 1일 한국일보의 자매지로 창간되었다. 언론통폐합으로 1980년 강제 폐간되었다가 1989년에 복간되었다.
2 상세
1998년에 전면적으로 가로쓰기를 도입했다. 하지만 결산공고는 여전히 세로쓰기. 모회사 한국일보 재정상황이 막장이 된 것처럼 자회사인 서울경제 역시 재정상황이 막장이다. 정말 이토록 적절한 말이 없다.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으니 말 다 했지 뭘.
한국경제신문이나 매일경제신문보다 훨씬 더 오래된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신문이지만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 아무도 모른다. 애초에 매일경제랑 한국경제가 너무 잘 나가는 탓도 있고.
현재는 케이블방송에도 진출하여 서울경제TV(SEN)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경제TV와 SBS CNBC가 경제, 주식 방송의 최강자라서 서울경제TV는 묻힌 감이 있지만, 서경TV는 블룸버그 독점 계약 사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