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관련 정보

1 언론 일반

언론학, 언론인, 언론인이 가져야 할 자세 등을 기술.

2 인쇄저널리즘

잡지는 시사종합지만 해당한다.

2.1 한국의 신문, 시사종합지

2.1.1 전국신문

2.1.2 지방별 신문

2.1.2.1 수도권

추가바람.

2.1.2.2 강원도

추가바람.

2.1.2.3 충청도

추가바람.

2.1.2.4 영남

추가바람.

2.1.2.5 호남

추가바람.

2.1.2.6 제주도

추가바람.

2.1.3 경제신문

2.1.4 스포츠신문

2.1.5 영자신문

2.1.6 종교신문

2.1.7 기타 전문지

2.1.7.1 건설토목
2.1.7.2 교육
2.1.7.3 국방
2.1.7.4 문화예술
  • 문학
  • 음악
  • 공예
  • 건축
  • 디자인
2.1.7.5 법률
2.1.7.6 소방방재
2.1.7.7 정보통신
2.1.7.8 여성
2.1.7.9 환경

2.1.8 무료신문

타블로이드 판형도 일부 포함

2.1.9 잡지(독립자본)

2.1.10 타블로이드/ 타블로이드 주간지

대부분은 정치계의 뒷소문이나 정국분석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표지만 보면 일간지보다 정치섹션에 집착하는것처럼 보인다 사회사건이나 성인향 기사, 연예계 뒷소문을 다루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황색지 성향이 강한 주간타블로이드는 사건의 내막만이 유일한듯. 다만 다른 주간지들도 부분적이나마 이러한 면모 역시 갖추고 있다.

  • 뉴스코리아
  • 뉴스포스트
  • 민주신문
  • 시사신문
  • 일요서울
  • 일요신문 : 시사저널 계열, 더 정확히는 시사인 분리사태이후 시사계열과 일요신문의 모회사는 서울문화사다.
  • 일요시사 : 이쪽은 ㈜일요시사신문사라는 법인이 운영하며 애초에는 '시사번영'이라는 이름이었다. 위의 일요신문과는 무관.
  • 일요주간
  • 주간현대 : 「㈜펜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법인이 운영. 나중에 모 우파논객이 잠깐 거쳐간 인터넷언론 브레이크뉴스와 자매지 관계
    • 사건의 내막 : 계열지. 황색언론하면 떠오를 성적인 요소로 자극적인 사건들을 주로 취재하는 성격이다. 다만 주류언론에서 소외되는 일반 사회문제 사건들도 다룬다. 쎾쓰한 자극에 묻혀서 그렇지 사실 나머지 타블로이드들이 정치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판국에 사건위주로 다루는 신문은 많이 줄어들었다.
  • 토요신문 : 민주화시대 이후 주간타블로이드지의 선구자. 사실 6공이후로 주간타블로이드에 대한 제한이 풀려서 토요신문 이후로 이 문단의 주간타블로이드지가 늘어나게 된것.

2.1.11 기타

2.2 중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2.1 중국조선족 매체(한글)

2.3 일본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3.1 보수계열

2.3.2 진보계열

2.3.3 중도, 기타

2.3.4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

2.3.5 영자신문

2.4 미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5 미국 경제지

2.6 영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6.1 정론지

2.6.2 타블로이드지

2.7 독일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7.1 보수계열

2.7.2 진보계열

2.8 프랑스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 통신사[26]

3.1 국내

3.1.1 대한민국

3.1.2 중국

3.1.3 일본

3.1.4 독일

3.1.5 프랑스

3.1.6 미국

3.2 해외

4 방송사

5 인터넷매체

5.1 국내

5.2 국외

6 지표와 지수

7 관련 문서

  1. 엄밀히 말하면 내외경제라는 명칭을 쓰던 시절은 초대 내외경제지와 민주화시대 이후 재복간 이후로 나누어지는데, 초대 내외경제지의 경우 헤럴드계열과 무관하게 한국무역협회에서 낸 경제지였으나 1978년 코리아헤럴드와 통합해서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가 발행주체 법인으로 되어있다. 1980년 5공 언론통폐합으로 종간을 맞이했다가 1989년 동명의 신문으로 재복간, 2002년에 지금의 헤럴드경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때 내외신문/헤럴드경제 인수라고 알려진건 법인상으로는 홍정욱의 ㈜IKR카리아가 한것으로 되어잇다.(여기서의 '카리아'는 IKR카리아사를 의미) 그러나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였고 인수과정이 투명치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 POV에 대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홍정욱 문서 참조.
  2. 실은 초대 내외경제지도 旧 산업경제신문(1952-1973, 옆나라 극우 일간지와는 무관.)을 인수계승하는 형태로 시작했다.
  3. 공교롭게도 일본에 한자 이름이 같은 닛칸스포츠가 있다.
  4. 가톨릭계열 종교기관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발행한다. 1927년 4월 1일 창간. 초창기에는 '천주교회보'로 창간됐으나 1953년 '가톨릭신보', 1954년 '가톨릭시보', 1980년 4월 1일 '가톨릭신문'으로 변경됨. 김수환 추기경이 가톨릭시보사 사장을 역임하던 중에 주교로 서품되었다.
  5. 원불교계열 종교기관지
  6. 가톨릭계열 종교기관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며 평화방송과 자매기관이다.
  7. 원불교 서울교구 기관지
  8. SGI계열 종교기관지
  9. 강준만씨가 발행 및 가끔 글을 투고하는 시사잡지. 초기에는 무크지로 나왔지만 현재는 월간 비스름한 소책자로 나온다. 강준만 본인은 중도 우파를 자처하지만, 인물과 사상 리즈시절에 다양한 진보담론을 소개한걸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진보계열로 분류되는 편이다.
  10. 백낙청과 관련이 깊은 창작과비평사에서 나오는 계간지이다.
  11.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로 철처히 중국공산당 논조에 치우친 당기관지에 가깝다. 성향이 극렬한건 덤.
  12. 새역모 관련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3. 실은 중도좌파 포지션에 가깝지만, 대형 미디어중에선 드물게 좌성향이라 좌파의 아이콘 취급받으며 극우세력에겐 빨갱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다. 한국의 한겨레신문, 경향신문과 비슷한 포지션. 사실 태평양 전쟁 전시에는 군국주의 정부의 나팔수 취급 받은적도 있다는 점은 5공때 군사정권 나팔수였던 경향신문과 흑역사 공통점이다.
  14. 赤旗. 일본공산당 기관지.
  15. 신문명은 일본경제를 독음한것이다. 약칭 닛케이. 경제전문지이며, 정치성향은 오락가락 한다(...)는 평이 있다.
  16. 민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
  17. 조총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 가끔 북한 정부를 대변하는 뉴스가 전달되기도 한다. 이 신문의 웹사이트는 안보법상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
  18. 후지산케이 계열의 타블로이드지. 논조는 산케이신문을 따르는듯 하다.
  19. 일본의 유명 인터넷신문중 하나로 알려져있지만. 실은 석간후지의 웹사이트.
  20. 같은 신문이다. 주중판과 주말판의 제호가 다를 뿐.
  21. 독일의 대표적인 보수신문사. 그러나 사실 타블로이드에 가깝다. 독일 국민들은 빌트라고 하면 찌라시의 대표주자로 인식한다.
  22. 보수 언론 중에서 가장 공신력있다는 평가를 받는 신문. 매우 역사가 오래된 신문이고, 실제로도 엄격한 객관주의에 입각한 기사들을 엄선해서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보수지의 한계로, 다소 과도하게 친기업적이라는 비판은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다.
  23.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진보성향이 매우 강하며, 폭로하는데 있어서 과감한 잡지사(社)다. 동시에 북한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다룬다. 대한민국 언론사들이 '유럽에서의 북한 반응'을 살펴볼때, 반드시 이 슈피겔을 찾아본다.
  24. 중도진보 언론으로 남독일, 즉 뮌헨에서 발간하는 신문이다. 슈피겔은 주간지라, 진보 일간지 중에선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한 신문.
  25. 영향력이 매우 컸던 진보 중앙지. 2012년 11월에 파산했다. 이 신문사의 파산은 계속된 구독자 감소로 인한 독일 진보 언론의 위기를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정론지들은 대부분 아직까지도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대응책을 선보이는데 실패했고 과거의 종이신문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었다. FAZ와 같은 보수지들도 구독자 수는 감소했으나 이런 보수지들은 친기업적 성향으로 인해 광고와 같은 다른 수입원을 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워 재정난이 덜한 것 뿐이다.
  26. 독자적인 취재조직을 가지고 수집한 뉴스를 신문사와 방송국에 제공하는 기관을 말한다.
  27. 박근혜 지지자 중심의 인터넷 보수언론. 뉴데일리와는 관련없다. 다만, 뉴라이트계열 신문으로 뉴데일리처럼 아주 심각한건 아니지만 이쪽도 극우 기질이 있다.
  28. 서재필의 그 독립신문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