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1 개요
악기를 다루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예술 계통 직업이다.
여기에 포함되는 포지션은 엄청나게 다양하다. 그 중에서 보컬리스트도 포함이 되기도 한다.
세션만 하는 뮤지션[1]도 있지만, 유명한 뮤지션이 세션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2]
2 세션으로 유명한(유명했던) 뮤지션
상술했지만 유명 뮤지션이 세션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다 적으면 끝이 없으므로, 대표적으로 알려진 경우를 적는다.
- 김간지 - 속칭 인디밴드계의 걸레(...)라고 불릴정도로 정말로 다양한 인디밴드에 세션멤버등으로 참여했다.
- 노무라 요시오
- 남궁연
- 마츠모토 타카히로 - TM NETWORK의 세션 메인 기타리스트[3]를 하다가 B'z를 결성해서 정상급 밴드가 되었다.
- 손무현
- 아사쿠라 다이스케 - TM NETWORK의 세션 키보디스트를 하다가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했다.
- 에디 밴 헤일런 - 그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맞다. 다만 이쪽은 리즈시절때 잠깐 마이클 잭슨의 세션으로 참가했다. 그 외에는 세션으로 참가한 경력은 없다.
- 오지훈 - 투투로 데뷔하기 이전 윤상의 백밴드 등 세션으로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 유현재
- 윤상
- 제프 벡
- 조정치
- 존 폴 존스 - 레드 제플린의 베이시스트. 데뷔전에 만능 세션맨으로 활동했다.[4]
- 토토 - 세션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미국의 록밴드로, 멤버들 전원이 세션 뮤지션 출신이다.
- 히구치 무네타카
- 코무로 테츠야 - T.M.NETWORK 결성전에 16살 부터
바이올린을 중고에 팔아(...) 신디사이저를 구매하고키보디스트 세션맨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