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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 소연 | 지엔 | 해인 | 솔빈 | 율희 |
소연 | |
본명 | 정소연(鄭昭娟) |
출생 | 1994년 5월 4일, 광주광역시 |
신체 | 160cm, 46kg, A형 |
성좌/지지 | 황소자리/개띠 |
가족 | 2녀 중 둘째 |
학력 | 무등초등학교 문화중학교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
소속 | NH 미디어 내가네트워크 |
소속그룹 | 라붐 |
포지션 | 메인보컬 |
데뷔 | 2014년 싱글 'PETIT MACARON' |
별명 | 연이 |
관련 사이트 |
1 소개
작고 여리여리한 외모에 보조개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운 허스키 목소리가 특징. 때문에 '자기 전에 듣고 싶은 목소리'라고 소개한다. 나긋나긋하면서도 조리있게 말을 잘하며 주로 곡 소개를 전담한다. 멤버들이 하나같이 활발하지만 그중에 그나마 조용하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는 멤버.
메인보컬 포지션답게 보컬에 대한 책임감이 대단하다.
2 활동
단독 출연만 기록합니다. 라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목록은 라붐 문서에 기록해주세요. |
- 데뷔 전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OST로 '사르르'란 노래를 가수 '숨'과 함께 듀엣으로 불렀다. 노래 중간중간 멤버 해인의 목소리도 들린다.
- 2015년 12월 10일,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OST에 참여해 부른 '사랑이 춥다'가 공개되었다.
- 2016년 7월 19일에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조 편성전에서 12명 중 11위를 기록한 후, 죽음의 조로 알려진 B조에 편성됐다. Top 4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그나마 후반부에는 이소정을 추격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경연은 제아와의 경연을 꼽았다.
- 하위 프로그램인 소녀어택에서 "자기 전에 듣고 싶은 목소리 소연"이란 컨셉에 맞게 강남역 수면카페에 출몰해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과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불렀다.
3 트리비아
- 미쓰에이의 배수지와는 친한 사이이자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다. 수지가 남긴 트위터.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적이 있다. 이해인(1994)과 동거도 했다.
- 친구의 동생이 기희현이라고 한다.[2]
- 학력란을 보면 알수 있다시피 가톨릭 계열의 살레시오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정작 본인은 무종교다. 4번째 싱글 'Fresh Adventure'에서 수녀님께 감사하다는 내용이 있어 오해할수 있으나 이건 단순히 당시 담임 선생님이 수녀님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슈퍼스타K3 예선에 참가하여 방송을 탄 적이 있다링크.
- '아로아로'로 컴백하며 머리를 짧게 자르자 팬들이 연이형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 개인기로
감기걸린아이유 모창에 능하다. - 데뷔 전 예명이 "퀸"이었다고 한다. (........)
- 그룹명이 '라붐'[3]으로 정해졌을 때 뭔가 여성스러운 느낌의 단어가 아니라며 가장 마음에 안 들어했던 멤버였다고 한다.
연이형 지금은 아니지? - 입이 큰 편이라 웃을 때 치아가 거의 끝까지 다 보일 정도.
김유동님이 좋아합니다. - 부지런하여 늘 가장 일찍 일어나 멤버들을 깨운다고 한다.
- 눈 밟는 뽀드득 소리를 들으면 소름끼친다고 한다. 사람들이 칠판 긁는 소리에 소름 돋듯이.
이런 사람도 있구나.. - 써니힐의 코타와 김소연을 닮았다.
뭐든 잘하는 얼굴상인가보다 - 몸이 허약한 편이고 잔병치레가 많다고 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