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일 선공개한 1회 영상
JTBC의 월화 드라마 | ||||
네 이웃의 아내 | →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 | 밀회 |
1 개요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2014년 1월 6일부터 동년 3월 11일까지 방송된 월화 드라마.
한경혜의 소설 엄마에겐 남자가 필요해가 원작이다. '엄마에게 애인이 필요해'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와의 라임을 맞추기 위해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되었다. JTBC에서는 우사수라는 약칭을 사용한다. 연출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김윤철 PD. 극본은 태희혜교지현이, 몽땅 내 사랑, 스탠바이의 극본에 참여한 바 있는 박민정 작가.
2 출연진
- 윤정완(유진)
- 권지현(최정윤)
- 김선미(김유미)
- 오경수(엄태웅)
- 안도영(김성수)
- 최윤석(박민우)
- 이규식(남성진)
- 한준모(심형탁)
- 김영호(김성민)
- 양순옥(김혜옥)
- 지현 시모(임예진)
- 지현 부(길용우)
- 도영 부(김기현)
- 도영 모(김청)
- 권태현(박효준)
- 안경주(장준유)
- 문은주(정수영)
- 박승룡(서동원)
- 조 PD(김사권)
- 장하나(한지우)
- 권유경(김수진)
- 이세라(진지희)
- 한태극(전준혁)
- 이세진(정유근)
3 내용
40대가 가까워오는 이혼녀, 노처녀, 전업주부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