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

1 小弟

  • 나이가 가장 어린 아우
  • 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윗사람에게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

2 少帝

어린 나이에 즉위했다가 오래 재위하지 못하고 죽거나 폐위당한 황제를 가리키는 칭호. 카이저 소제 이들은 정식 묘호나 시호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

2.1 전한 제3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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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한의 제 4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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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후한의 7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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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후한의 13대 황제

후한의 13대 황제로 소제 참조.

2.5 당나라 상제(傷帝)의 다른 명칭

이름은 이중무. 당중종의 넷째 아들로 위황후 소생이다. 그의 아버지 중종이 위황후와 딸 안락공주에게 독살된 후 바지사장 황제로 옹립된다. 그러나 1달도 되지 않아 사촌형 이융기가 쿠데타를 일으켜 위씨를 멸족시키고 안락공주도 죽이고 폐위되어 전 황제였던 당예종에게 황제 자리를 넘겼다. 목숨은 건지고 온왕으로 강등되어 방주 자사가 되었다가 죽었다고 한다. 중종을 독살한 위황후와 안락공주에 의해 옹립된 꼭두각시였고 재위 기간도 짧아 보통 황제로 인정하지 않는다.

2.6 남조 송나라의 2대 황제

무제의 장남으로 이름은 유의부. 생몰년도는 406년 ~ 424년, 재위년도는 422년 ~ 424년. 무제가 늦게 자식들을 봤기 때문에 그가 59세로 죽었을 때 태자였던 유의부는 겨우 15세였다. 기운이 세고 말타기와 활쏘기를 잘했으며 음악을 곧장 이해했지만 이 능력을 놀기에 사용하여 즉위하자마자 놀기 시작했다. 후원에서 황후와 장사를 하기도 했고 건물을 오전에 짓게 했다가 오후에 허물게 하기도 하고 스스로 연못에서 배를 끌어오는 것을 즐기는 등 여러 삽질을 하다가 금방 부량 등의 고명대신들에 의해서 폐위되고 아우 유의진과 함께 피살되었다. 부량은 그의 아우 유의륭을 황제로 세우니 그가 문제다.

2.7 남송마지막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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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한의 제 8대 황제 昭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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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邵悌

나라의 인물이자 사마씨의 모신으로 소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