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건을 받는 행위
受領. 영어로는 Receipt.
집에 없을때 택배가 오면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간혹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2 옛 지방관
守令. 왕조 시대에, 왕명을 받들어 특정 지역을 다스리던 지방관을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다 포함된다. 흔히 사또로 묘사되는 바로 그 사람.
3 조직의 지도자를 이르는 명칭
수령자가 아니다
首領.
두령이라고도 한다.
돈파치 시리즈에서는 슈바를리츠 롱게나를 시작으로 한 흑막들이 전통적으로 이 칭호를 가지고 있다.
4 발해의 토착 유지
역사에서 발해에서 토착세력인 말갈족의 호족 우두머리를 지칭한다. 헌데 어느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교주들의 호칭과 같다고 멋대로 두령으로 바꿔버렸다.(...) 하지만 북한의 역사왜곡이 많다는것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가벼운 수준이다. 북한놈들이 하는 역사중에서는 보천보 전투를 원탑으로 치는 것도 있다. [1]
5 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
- 상위항목 : 베르세르크/등장인물
성우는 故 토쿠마루 칸.
뱀형 갑주를 입고 있으며 주변 성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공물로서 받는다.
그 아이들은 사실 식인을 위한 것이며, 수령의 정체는 사도였다.[2]항목 3일수도 있다
사도로서의 모습은 뱀형. 거대한 뱀의 모습에 팔다리가 달려있는 모습이다.그러면 도마뱀이지.... 입 속에 사람일 때의 얼굴이 들어있으며, 이를 통해 말을 하는 듯하다.
'인간은 사도를 죽일수 없어'라고 말하며 등장하지만, 가츠에게 썰린 뒤 얼굴에 화살을 수십 발 맞고 불에 타 끔살당한다.(...)
그리고 중반부에 지나가는 컷의 숲속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이때는 바로 일식이 시작하고 있을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