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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항목 : 민간투자사업, 경전선, 동남권 전철 경전선
정식명칭 | 스마트레일 주식회사 |
영문명칭 | Smartrail Co., Ltd. |
본사 | 경상남도 김해시 칠산로210번길 196 (화목동 222-1) |
창립 | 2010년 12월 24일 |
인물 | 김선호 (대표이사) |
주요주주 | 농협은행: 57.47%[1] SK건설: 14.46% 삼성물산: 10.42% 한화건설: 2.89% 동부건설: 2.35% 코오롱글로벌: 2.22% 태영건설: 2.13% |
산업 | 철도 건설 및 운영 |
운영노선 | 경전선 부전 ~ 마산 구간 |
홈페이지 |
2010년 12월 24일에 설립된 동남권 전철 경전선의 건설 및 운영사. 경전선 부전역 ~ 마산역 구간을 위탁 건설 및 관리하는 기업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나 고베 고속철도처럼 이 회사는 노선이나 역 시설만 관리하고 열차의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하게 된다.
2014년 6월 27일에 부전역 ~ 마산역 구간을 착공하였다. 2020년 6월 말까지 해당 구간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 20년간 노선, 역 시설을 관리한다.- ↑ 신한BNPP부전마산복선전철BTL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