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누이 겐마

아키미치 쵸자
에비스마이트 가이시라누이 겐마

tumblr_m6eg86go4J1r1xo14o1_500.png


不知火ゲンマ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 토나이 마리코(소년기)/최한.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인술체술환술현명함속도스태미나인 맺기(印)총합
데이터 북 24.533333.53427

나뭇잎 마을의 특별상급닌자. 중급닌자시험 최종관문때 심판이었다. 겟코 하야테의 죽음으로 심판을 맡게 되었다.

서클렛을 맨게 약간 특이한데, 두건 형식으로 보통은 마크가 앞에 새겨지도록 쓰고 있으나, 이 양반은 마크가 뒤로 보이도록 쓰고있다. 언제나 입에 이쑤시개를 물고 있는데, 오로치마루의 부하 소리 마을 4인방과 싸울때는 이것을 뱉어서 사콘이 던진 쿠나이를 튕겨냈다! 과연 닌자답다(...).[1]

이때는 길어진 임무로 피곤해서인지 소리마을 4인방에게 나미아시 라이도와 함께 패배했다. 실제로 4인방들도 싸우기 전에는 상급닌자 두 명이 상대면 좀 귀찮아지겠다고 하고 싸운 후에 주인 상태2를 쓰지 않았으면 자신들이 당했을거라 하는걸 보면 절대 약한 사람은 아닌 듯 싶다. 타타미 이와시도 설마 이 둘이 라는 말을 한 것을 보면 꽤 실력이 있던 닌자.

불안했던 나루토 1,2기 초중반에서도 상당히 작화를 잘 받았고 비중도 없는 다른 중상급닌자에 비해 4대 호카게의 호위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었으므로 어쩐지 팬층이 존재하기까지 했다.

제4차 닌자대전이 시작되자 영주들을 호위하는 역을 하고있었으며, 검은제츠를 상대로 테루미 메이, 쵸쥬로등을 도와 전투에 들어간다.

562화에서 밝혀지기를 미나토가 4대 호카케였을때 호위하는 세명의 닌자중 하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과 나미아시 라이도, 타타미 이와시와 함께 비뢰신의 술법을 쓸수 있다고 한다. 다만 각각 술식을 나누어 전수해줬는지는 몰라도 세명이 함께 사용해야 비뢰신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언급을 보면 그냥 기량이 딸려서 그런듯[2]

하급닌자 시절엔, 아키미치 쵸자 반에서 마이트 가이, 에비스와 한 팀이었다고 한다.
  1.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다면 손으로 던진 물건과 물고 있던 막대기가 부딛혔다고 생각해보자.
  2. 애초에 비뢰신의 술을 한명이 배운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사기다. 애초에 그정도 실력자면 주연급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