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시외버스, 시외버스/번호를 붙이고 다니는 시외버스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8147번 | |||||
기점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3동(동서울터미널) | 종점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안산터미널) | ||
종점행 | 첫차 | 06:50 | 기점행 | 첫차 | 06:20 |
막차 | 22:00 | 막차 | 21:20 | ||
평일배차 | 30분 | 주말배차 | 30분 | ||
운수사명 | 경기, 대원고속 | 인가대수 | 6대? | ||
노선 | 동서울터미널 - 잠실역 - 가락시장 - 장지역 시외버스 정류장 - 송파IC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학의JC - 309번 지방도 - 의왕TG - 서수원IC - 당수동(대명고) - 상록수역 - 안산터미널 |
2 개요
동서울터미널과 안산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추가바람
4 특징
4.1 요금
성인 4,200원이라는 거리 대비 크고 아름다운 요금을 자랑한다.
강남역에도 안산까지 가는 3100번, 3102번과 700번이 있는데, 셋 다 이 요금의 절반인 2200원이면 이용 가능하다. 특히, 3100번은 수도권 통합환승 적용으로 잠실역, 강변역까지 절반에 가까운 요금으로 갈 수 있고 700번은 비록 통합환승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안산터미널까지만 가는 8147번과 달리 안산 깊숙히 들어갈 뿐만 아니라 시흥(정왕, 시화)까지 간다. 이 점을 놓고 보면 확실히 요금면에서 손해
안산에서 잠실로 갈 때는 안산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광역버스[1]를 탑승하여 강남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여 가는 것이 저렴하다.[2] 그냥 전철을 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산에서 가락시장, 잠실까지 자리에 앉아서 한번에 갈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수요는 꽤 있는 편이다.[3]
동서울터미널 인근에 있는 강변역에서 상록수역이나 중앙역 방향 가는 분들에게는 이 버스를 타고 도착하는 시간이나 지하철 타는 시간이나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버스타는 것보다 지하철 타는게 낫다는 손님도 간혹 있다. 다만, 출퇴근시간이라면...
4.2 시간표
2016년 9월 기준. 버스 창문에 붙어있는 출발시간표를 보고, 이 문서에 올라와 있던 기존 시간표를 참고하여 만들었다.
파일:8147번(2016).png
5 연계 철도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 강변역, 잠실역
- 서울 지하철 3호선 : 가락시장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 상록수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 가락시장역, 장지역
- ↑ 안산 버스 3100, 안산 버스 3101 등
- ↑ 광역버스는 요금 2,200원에 수도권 통합환승이 적용되므로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절반정도 저렴해진다.
- ↑ 상술한 정류장 이외에는 정차하지 않아서 빠른 이동에 최적화되어 있다. 실제로 흑자 노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