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일(BJ)/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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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심플/사고위험행위

가장 유력한 이 상후보라 카더라.

1 새엄마 발언 사건

아프리카 방송시절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언급했다. 신태일은 열 살 때 아버지가 이혼하셔서 새엄마를 들어오셨는데 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각종 학대를 당한 것을 이야기했다. 머리에 남은 흉터가 그 증거라고. 그러나 새엄마의 본명을 언급한 것으로 인해 며칠 후 아버지께 연락이 온다.

아버지 : (아들)이 너 죽여버린대 너 번호 달라고

그리고 아버지는 신태일에게 방송하지 말고 끄라고 말한다. 신태일은 통화직후 그 아들에게 영상편지로 한마디 하지만 학대를 당한 기억과 아버지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명예훼손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입장에선 제대로 처우했다고 할 수 있지만 학대를 당한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렵다. 다시 아버지께 연락이 오고 신태일은 방송을 종료한다.

새엄마 썰
신태일의 눈물
라죽 레시피 - 새엄마가 삼시세끼 두 그릇씩 먹였던 음식이라고 한다. 물 한 컵에 데우지 않은 햇반 하나와 잘게 부순 라면면발을 넣고 끓여서 죽으로 만든 뒤 후레이크와 스프를 넣는다. 개밥과 다르지 않다.

2 미성년자 성관계 후 연락 두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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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페북에서 나름 잘나가며 인기를 끌던도중에 다른 페북 이용자에 의하여 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퍼진다.

17살 고등학생 이 만나보고 싶다고 먼저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을 취했고 신태일은 만나자고 한뒤에 을 먹이고[1]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 서로 사귀는거라고 착각하게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되는데 그 이후에 연락을 완전히 끊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윤태도 해당 고등학생에게 패드립을 하고 쌍욕을 했다고하는데 그 고등학생과 페북이용자에게 패드립 이후의 녹화본이 있다고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김윤태 또한 그간의 행적들과 신태일과 공범이라는점과 쌍욕을 했다는점 등으로 페북 활동을 완만히 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소속사에서 퇴출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해서 신태일은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으나 절대로 성폭행이나 강제 추행이 아닌 합의하에 가진 성관계였음을 밝혔고, 본인 역시 통화 내용 등을 공개하며 그 고등학생과 상술한 페북이용자의 주장처럼 자신만이 일방적인 가해자인 것은 아니며 양쪽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진행 중인 문제이니 좀더 지켜봐야 할듯. 그래봤자 미성년자에게 술을 먹여 성관계를 가진 직후 연락을 끊은 사람인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신태일 먹버사건 해명영상

3 자동차 바퀴에 다리 깔아뭉개기 사건

YTN 기사 세계일보 기사

신태일 공약 중 최악의 공약

그래서 좋아요 버튼은 누를 수 없다

2016년 1월 7일, 페이스북 좋아요 공약으로 좋아요 15만개를 받으면 자동차에 깔리겠다라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실제로 자동차에 깔렸다.
영상에서는 발등을 한 번, 무릎 밑부분을 한 번 더 깔고 지나갔다. 원래 처음 올린 공약은 몸통을 깔고 지나가는 것이었는데[3][4][5][6]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맛보기로 발등 위를 지나가게 했고 매우 아팠는지 형태를 변경한 것. [7]원래는 겨울인데다가 타이어가 고무재질이라 그렇게 많이 다칠거라곤 생각을 못했다고 한다(...)중요한건 재료의 재질 그 자체가 아니라 경도, 탄성같은 재료의 기계적 특성이야 멍청아.결국 신태일은 바퀴와 땅과의 마찰로 인해 살이 심하게 까지면서 몇 주간 다리에 붕대를 감게 됐다. 평소에 신태일의 리액션에 좋게 반응하던 사람들도 이번만큼은 너무 갔다는 반응이 많다. 패드립같은 리액션에 좋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정상인지는 둘째치고.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직접 이 리액션이 역대 방송 경력 중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도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통해 사람들에게관심을 받기 위해 돈이 아닌 이름을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고 자기의 입장을 밝히는데 당연히 말도 안되는 논리임은 자명하다. 애초에 소위 페북 스타의 좋아요가 광고 수익을 비롯한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된다는 것은 급식충이 아닌 이상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신태일 본인이 인정하기까지 했다. 단순히 개그맨이나 연예인을 지망하는 거라면 정상적인 다른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백 배는 현명하다. 신태일같은 미친 짓으로 정말 스타가 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나? 결국은 모두 궤변이고 개그맨이 꿈이라는 것과는 관계없이 오로지 영리적 목적으로 이러한 짓을 벌이는 것이다. 개그맨이 되고 싶으면 공채를 봐야할 거 아냐
이후 나온 근황 사진을 보아 매우 심하게 다친 것으로 보이며 차에 깔렸는데 당연하지 평소 신태일의 기행에 웬만큼 내성이 생긴 팔로워들도 이번 행동에는 진심으로 그의 안위를 걱정할 정도였다. 영상 끝에 나온 코멘트를 보면 한심함과 연민이 동시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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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사화와 인터뷰 요청을 받은 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는 투의 글을 올리고 있다.제정신이 나간듯

그리고 결국에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김윤태와 같이 인터뷰를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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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 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런 것마저 자신에게는 돈이 되니 이런 반응일 수 밖에.

4 젖꼭지에 불지르기 사건

'좋아요' 때문에 젖꼭지에 불지르겠다는 페북스타

지난 2016년 2월 14일에는 좋아요 공약으로 좋아요 30만 건을 받으면 휘발유를 젖꼭지에 붓고 젖꼭지에 불을 태우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가 실제로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동영상은 이미 삭제되었다.

파일:신태일 혐오성삭제.png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덧글은 남들이 제재하지 못하고 있다.

5 불똥으로 세수하기 사건

결국 돈 때문에... '좋아요' 얻으려 충격적 자해

이번에는 공사장에서 자주 보이는 불똥을 맨얼굴에 일부러 맞기까지 했다. #

참고로 저 불똥은 목숨에 해가 갈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따갑고 심하면 화상까지 입을 수 있다. 자칫 눈에 들어가면 농담 아니고 실명까지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보호막은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데....

파일:Screenshot 2016-03-03-07-52-04.png

문제의 게시물에 대한 댓글에는 헤헤>_<(...)라고 다는 등 사건의 심각성은 전혀 모르는 듯 한 태도는 여전하다.

6 위험 물질 먹방 사건

신태일은 요즘 각종 먹방 공약을 걸고 있다. 페이스북 방송에서 500원짜리 딱풀을 먹은 것도 유명하며 지금까지 먹방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형광등 씹어먹기.

가래떡 [8]
좋아요 20만개가 넘으면 전구를 씹어먹겠다고 했는데 전구는 임팩트가 없어보여서 형광등을 씹어먹은 뒤 혓바닥이 찢어졌다. 얇은 유리를 씹어먹는다는 것 자체로도 유리조각이 입, 식도, 위장 등에 박힌다. 더군다나 수은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그래서 중금속 및 형광물질 섭취를 다이렉트로 한 격.

찍은 날 당일 페북 영정을 먹어서 늦게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유리 조각이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출혈을 일으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한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 전구 씹어먹은지 일주일도 안 돼서 20만개가 넘으면 선인장을 씹어먹겠다는 공약을 했다. 그리고 좋아요 개수가 20만개를 넘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이 선인장에는 독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다음에 바닷가재에게 물리기 공약을 거는 것으로 주작임이 확인되었다.

#### 현재 링크는 삭제되었다. 내용은 콩알탄 씹어먹기 한동안 잠잠하다가 내건 공약으로 좋아요 20만개가 넘으면 콩알탄을 씹어먹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다 20만개가 넘자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콩알탄 터지는 소리가 가관이다(...) 그러면서 엄마찾는 신태일

7 바닷가재한테 젖꼭지 물리기 사건

링크 추가바람
좋아요 30만개가 넘으면 바닷가재한테 젖꼭지 물리기 공약을 내걸었다. 사진으로만 봐도 튼실하게 생긴 바닷가재라 젖꼭지가 완전히 없어질꺼라고 다들 예상했었다.

그러나 신태일 좋아요 공약, 최초로 실패하다

바닷가재가 사망해 공약에 실패했다. 해당 동영상에서도 바닷가재가 움직이지 않아 신태일이 바닷가재를 마구 학대했다. 그리고 댓글에서는 그 가재는 랍스타 해먹었다고 한다.

8 락스먹방 주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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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마시기 인증' 페북 스타가 아니라 자극적인 광고꾼
아무리 '좋아요'가 좋아도...
좋아요 공약으로 이젠 락스[9]까지 마셨다. 피를 토하면서 끝.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따라하진 않겠지만, 혹시 따라할 바보들을 위해서 대처법을 적어본다면, 일단 락스를 마셨을 때는 절대로 구토를 유발하거나 게워내려고 해선 안된다. 억지로 토해내려다가 식도가 크게 상할 위험이 크기 때문. 마시는 순간 타들어가는 고통이 느껴지는데 또 토하면 산성인 위액과 함께 락스가 다시 올라온다. 몇십배는 더 고통스러워 지는 것. 신태일이 피를 토하는 것도 아마 이 때문인 듯. 락스를 마셨을 경우엔 우유을 잔뜩 마셔서 가능한 한 최대한 희석시키고 빨리 병원으로 가라.

다시 한 번 경고하는데, 락스는 독극물이다. 밀폐된공간에서 락스를 사용하는 것조차도 위험한 행위인데, 그걸 들이마신다면, 충분히 죽을 수도 있다. 여태까지 신태일이 먹어왔던 것 중 어느 것도 위험하지 않은 게 없었지만, 락스는 격이 다르다.

락스를 마시고 죽을 지경까지 오면 매우 고통스럽게 죽는다.불타 죽는것과 1~2위를 다툴듯

다만 이번 신태일 영상에서 나온 유한락스는 5.5%정도 희석액으로 까놓고 말해서 500ml 한 병을 다 마셔도 안 죽는다. 애당초 락스같은 굉장히 강력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코로 2초 가량 맡거나 마실때 의외로 편하게 마신 점. 아무래도 주작인 것 같다. 씻은 락스병에 물을 채워 마셨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찌됐던, 락스를 먹는게 멍청하게 죽는 법인 것은 확실하니, 주의하자.

하지만 신태일이 락스를 먹은 것이 조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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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젠 이 조작 의혹을 해명하겠답시고 또 따봉구걸중(...)

이후 라이브 방송으로 주작이 아니라면서 댓글들을 향해 온갖 욕설을 하며 자신은 좋아요나 팔로우 구걸을 한 적이 없고, 설령 주작이라도 볼 사람들은 계속 보니 꼬우면 팔로우 취소하고 나가라(...)고 한다. 그리곤 절대 주작이 아니며 이후 해명글을 보게되면 주작이라 주장한 이들은 후회할거라고 말하다가 자신이 이런 주작영상[10]영상을 찍는 이유가 있다면서 똥폼을 잡으며 담배를 피더니 결론은 또 좋아요 10만개 넘으면 해명글 올린다는것. 두배나 올랐다.

웃긴점은 자신이 언제 좋아요 구걸했냐면서해명글 공약걸때 분명 스스로 좋아요에 미친 새끼라고 덧글을 단것은 함정. 좋아요 구걸이면 이러이러한 대사를 할것이다 라고 익살스럽게 묘사하고선 정작 해명글 좋아요 구걸엔 똑같은 대사를 했다.

이후 좋아요 5만개도 안 됐는데 해명글이 올라왔다. 주작을 인정하고, 락스통에 있던 것은 식용유였다고 한다. 피를 토한건 당연히블러드 캡슐. 아주 정확히 꿰뚫었다면서 주작 한 번 해 봤다고 한다.

9 릴마블 현피 사건

유튜브 채널의 대신맨 컨텐츠로 릴마블이랑 현피까기 영상을 올렸는데 릴마블이 그 영상을 보고 매우 기분이 나빠하면서 경찰서에 직접 신고하러 가는 영상을 찍었다. 하지만 현실은 릴마블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주작임을 다음날에 올렸다.

하지만 릴마블이 자신의 비난이 거세지자 주작임을 밝힌 것에 지나지 않다며 서로의 팬들이 덧글에서 싸우는 중(...). 신태일과 릴마블의 관계는 릴마블이 일단 위에서 말했듯이 경찰 신고는 주작이며, 유튜브 자체에다 신고한 것도 곧 취소한다고 하는 것을 보아 지금은 해결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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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때 신태일은 온전한 정신이었다고 말한다.
  2. 원래는 몸통을 깔아뭉개기로 했다고 한다. 진짜 몸통을 갈아뭉갰으면 희대의 개죽음과 함께 2016년 다윈상 후보에 올라갔을 것으로 보인다.
  3. 국산 자동차에 안에 들어있는 짐과 운전자 몸무게까지 합쳐 1.5톤정도 되는 무게를 몸통에 깔리면 갈비뼈→내장→척추 순으로 으스러져 벌써 죽었을지도 모른다.
  4. 그런데 90년대 중반 TV 프로에서는 맨몸으로 누워서 배 위로 자가용과 소형트럭까지 지나가게 하는 10살쯤 되는 소년이 나와서 시연까지 보여 준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어떻게 방송되었는지 의문이지만, 실제 있었던 일. 일단 겉보기에는 애는 깔린 후에도 멀쩡했다.
  5. 다리에 1.5톤의 충격이 가면 몇 개월은 목발 짚고 다니면서 병신처럼 행동해야 된다.
  6. 1.5톤이 전부 한 바퀴에 쏠리는 것은 아니고 약 바퀴당 375kg정도가 걸리므로 90년대 tv에서 보여주었듯이 짧은 시간동안 천천히 움직이는 것과 충분한 연습만 선행된다면 심각한 부상을 일으키진 않는다.
  7. 맛보기로 발을 먼저 깔리지 않았다면 몸통깔려서 죽었다
  8. 누군가가 사진을 이런 제목으로 올렸다.
  9. 널리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락스 자체는 매우 위험한 독극물이다.
  10. 말실수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작영상이라고 하다가 말을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