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워페어/테크트리

1 SOPHIE WÖLFLI

파일:Ob0ouL8.jpg

너숙청??
알려진 별명 : @mumstheworld, Chocolatgesetz(초콜렛과 독어로 법을 뜻하는 gesetz의 합성어로 추측된다.)
현재 위치 : 취리히, 스위스
소피의 직업은, UN 합동 테스크 포스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평화의 유지이다.
그녀는 전면적 파괴를 통한 군과 민간인들의 안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녀의 연락망은 대부분 그녀가 스위스 채널을 통해 수출/수입등을 허가하는 유럽의 제조업체들이다.

1.1 게임내 테크트리

1티어는 데미지는 낮으나 클립당 장탄수가 많은 기관포를 주무기로 하며, 경장갑 차량 등에 효율적이다.
몇몇 전차는 아예 한 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요구하기도 하며 주로 유럽, 미국 기갑차량들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차량들도 다수 섞여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소피 뵐플리 트리 항목 참조.

2 MARAT SHISHKIN

파일:XKuI6Zg.jpg


별칭:철 오소리, 할아버지 숫자.
현재 위치 : 니즈니 타길 , 스베르들롭스크 주, 러시아
아머드 워페어의 딜러 중 한명인 남성딜러로 "투지가 권리를 만든다."라고 믿고있으며 데미지를 많이 주는 차량을 선호한다.
그가 특별히 관심있는 차량은 스스로가 많은 경험을 해본 T-시리즈라고 한다.

2.1 게임내 테크트리

초반 전차들은 기관포보단 한발한발 데미지가 강력한 단발포등을 주로 다루며 경전차나 보병 전투 차량들은 강력한 대전차 미사일을 부가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로 러시아의 차량들이 많이 들어가있으며 미국,유럽측 차량들도 다수 섞여있다.
자세한 테크트리는 마라트 쉬스킨 트리 항목참조

3 ZHANG FENG

중국, 프랑스,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스칸디나비아 차량을 다룰 거라고 한다.
개발자 QnA에서 3차 딜러의 1티어 전차는 AMX-13/75가 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자주포를 제외한 모든 병종이 차륜형과 궤도형 차량을 둘 다 가질것이라고 한다.

유럽 기준으로 1월 22일에 나온 정보에[1] 따르면 3차 딜러는 베이징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국 국적자이며, 유럽과 아시아에 연결고리가 많다고 한다. 또한 40대 초반의 젊은 남자라고 한다. 그리고 게임 시점에서는 막 UN으로부터 국제 무기 판매 라이센스를 받아냈다고 한다.

유럽 기준으로 1월 29일에 3차 딜러 소개 트레일러와 그의 신상이 나왔다. 3차 딜러의 이름은 장 펭(Zhang Feng, 중국 본토 발음으로는 장 펑)이다. 어린시절부터 전기와 공학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BIT, 즉 베이징 이공 대학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 동과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몇몇 교우들과 함께 뛰쳐나와 군사기술 회사를 차렸다고 한다.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중국 내에서도 특출난 엘리트인듯 하다.

3.1 게임내 테크트리

신설된지 얼마되지 않은 딜러이기에 현재로선 중국 MBT트리만 존재하며 1,2티어 핵심전차가 공석이다.

자세한 테크트리는 장 펭 트리 항목참조

4 4차 딜러

2015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아직 3차 딜러도 안 나온 마당이니 언급이 이르긴 하지만[2] 4차 딜러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있다. 현재 나온 정보로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 차량으로 뼈대가 이뤄질 것이라 한다. 현재 공식적으로 출시가 언급된 차량 목록은 K1 전차, K2 전차, 그리고 메르카바 전차가 있다. 3차 딜러가 굳이 다 완성될 필요 없이 4차 딜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미완성된 상태의[3] 3차 딜러 출시 직후 빠른 시일 안에 4차 딜러 출시도 바라봤던 상황.

해가 바뀐 2016년 2월 22일 IGN Q&A에서 4차 딜러에 대한 정보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스라엘 트리가 곧 등장할 것이며, K2 전차 출시 또한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전에 나온 Q&A들과 IGN Q&A, 그리고 포럼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현재 한국 MBT 트리는 꽤 작업이 진행된 듯하다. 덧붙여 수석 개발자인 리차드 테일러가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고 있는 전차가 K2 흑표라고 한다.

0.15 테스트 서버 전차 파일 목록에 K1, K2 전차가 들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곧 이어 이 파일 안에 있던 K1, K2 전차의 모델링이 유출됐다. K1 전차의 측풍 감지기, 안테나 접촉부 등에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둘 다 전체적으로 모델링 초기 단계 치고는 괜찮게 뽑혀 나온 듯. 더불어 K2의 경우 현재 모델링이 소프트킬 APS와 하드킬 APS 그리고 ERA와 NERA를 모두 장착한, 현실에서는 아직 구현된 적 없는 K2 전차의 최종형 모델이 나왔다. 포럼에서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4월 중순 현재, 가까운 미래에 K1과 K2 등의 한국 전차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보나 모델링을 공개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현재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K2 흑표는 120mm L/55 활강포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고, 업그레이드 패키지로 140mm 활강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K2의 10티어 출시가 유력시되는 부분. 더불어 K2의 140mm 활강포 장착에 대해 제작진에서 "모든 10티어 MBT에 반드시 140mm 이상 거대 구경 활강포를 주도록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언급을 함에 따라 120mm L/55 전열화학포 등 다른 종류의 대체 주포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황.

이 항목도 향후 정보가 더 나오는대로 추가 바람

이후 밸런스 2.0 패치를 설명하는 글에서 한국전차들과 동유럽 차량이 3차 딜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확실히 나오기 전까지는 몇 차 딜러에 나올지 모를 듯 하다.

5 무소속

인터넷에서 별도로 구매한 패키지 등에 포함된 전차로 어떤 딜러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

얼리 억세스 대상자에게 주어진 보상 전차. 3티어 MBT. T-55의 프로토타입인 전차.근데 T-55는 정규트리에 없다.
  • 파운더스 패키지 [4]
    • Expeditionary Tank (LT)
낮은 차체에 포탑이 없이 포신만이 달린 특이한 구조의 경전차. 기동성도 시야도 우수하나 워낙 장갑이 약하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상단 부위에 포신만이 존재해 피격부위를 줄인 헐다운 플레이도 유용한 편.
뛰어난 기동성에 준수한 장갑을 가지고 있어 상대하기 성가신 전차 중의 하나. 터미네이터 자체가 T-72차체 기반이기에, 차체 전면이 약점 관리면 잘해주면 강하다. 화력도 강력해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대전차 미사일 4연타에 체력 1600이 날아가버린다. 다만 차체의 경우 전면에도 운전수 해치와 하단이란 약점이 있는데다, 반응장갑 너프 이후로 측면은 5티어 이상 날탄이면 뚫을 수 있다. 또한 포탑의 경우 무인포탑으로 데미지가 25% 경감되긴 하지만, 매우 쉽게 뚫리는데다, 기본 체력 자체가 안 좋다. 그리고 기동성도 동티어 AFV 대비 좋은 편은 아니다.
얼리 액세스 당시의 임팩트로 인해 사기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번의 밸런싱이 있었고, 그 덕에 2015년 11월 20일 공개된 EU 서버 통계에 따르면 51.00%의 평균 승률이 나왔다. 파운더스 팩 중 가장 비싼 패키지를 산 사람에게만 한정판으로 풀린 전차라는 걸 감안하면 OP 소리 들을 정도의 차량은 아님을 알 수 있다.
3티어 MBT. 합본 패키지인 EMPEROR패키지를 구매시 특전으로 얻을 수 있다. T-64의 프로토타입인 전차로 동구권 전차지만 100mm의 구경을 가지고 있어 서구권 전차 과 비슷한 평범한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장전속도도 평범하다.
다만 T-62보다 단단한 120mm의 경사장갑에 248mm의 반구형 포탑 덕분에 하단을 정확하게 노린게 아니라면 입사각에 따라 도탄을 기대할 수 있다. 오히려 키가 작아서 하단노리고 쏴도 상판 맞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주포가 위력에 비해 지나치게 나쁜 조준시간과 명중률을 지니고 있으며, 심지어 철갑탄마저 일반 AP라 탄속도 느려 근접 박투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장갑을 잘 살려서 정면에서 탄을 받아낸 뒤 약점사격을 하는 식으로 극복해내자.
근데 전체적으로 통계는 엄청 잘나와서 너프를 먹게됐다.
  • Taifun II (TD)
6티어 무포탑(!) 구축전차. 무포탑이라 플레이가 답답할것 같지만 선회속도가 빠른편이고 선회중 조준원도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기동력도 뛰어난데 전진과 후진속도가 거의 같은 엄청난 기동성을 볼수있다. 경전차들이 엔진 부스팅을 써서 간신히 3~4초동안 후진 30km/h대 후반을 찍을때 이놈은 그냥 후진하면 찍는 마당에 전진속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이 훌륭한 기동성을 살려 시시각각 변화는 전장에서 빠르게 저격위치를 찾아다닐 수 있다. 그리고 구축전차라고 적힌 설명대로 저격운용에 꼭 필요한 위장력도 훌륭하다. 정차상황이면 위장수치가 거의 가득차있는 것을 볼 수 있을정도. 기동,선회중에도 이 위장수치는 크게 깎이지 않는다. 대신 사격시 당연히(?) 위장0이 되므로 거리조절은 필수다.
다만 장갑이 다른 고화력 장갑차 수준으로 종잇장이며 주포 성능도 타 정규트리 6티어 대전차 차량이랑 비교해도 그다지 뛰어난 편이 아니다. 오히려 타 정규트리는 회전포탑을 사용하는터라 오히려 이 무포탑이라는 점이 단점이다(...) 덕분에 유저들의 평가는 평범한 프리미엄 전차로 그간 대대로(?) MBT-70 -> 터미네이터로 이어진 6티어 프리미엄 전차 사기논란을 피해갔다.
PvE에선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다보면 무포탑의 단점이 심각하게 체감된다. 일단 무포탑이라 포 위치가 낮아서 지형의 높낮이 영향을 크게 받으며 적을 조준할때마다 차체를 선회해야 하는 일이 많아 에임이 쉴세없이 벌어지므로 좌우 포각 30도이내에 적들을 조준 할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를 두고 고지대에 자리잡아 사격을 해야 구축전차 특유의 높은 DPM을 살릴 수 있다. 때문에 각 미션의 적 스폰위치, 지형을 꿰고있어야 큰 활약을 할 수 있기에 무포탑 전차답게 운용난이도가 매우 높다.잘하는 사람은 10000딜을 쉽게 뽑아내는데 못하는사람은 6천딜 겨우 낸다.
여담으로 사기논란은 커녕 오히려 약하다는 평이 많았다. 기동력이야 고화력 장갑차라면 당연히 빠르고 포탑이 없어 선회하면 위장 다 깎아먹어 저격위치가 금방 들통나며 무포탑인 만큼 위치 발각시 회피기동때 손해보는 점이 있어 구축전차면서 구축되는(...) 상황을 자주 겪는데 그간 출시된 6티어 프리미엄 전차들은 정규티어와 비교해서 충분히 전과를 내는 터라 구매자들은 박탈감이 심했고 컬렉터 에디션 구매자들의 항의에 0.10패치때 가장 큰 문제였던 위장수치를 대폭(!) 상향하여 저격운용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되었다.
  • RDF/LT (LT)
6티어 화력지원 경전차. 경전차 답게 적절한 기동력, 선회력에 적절한 주포를 장비하고있다. 특히 주포가 명품인데 3.26초의 빠른 장전시간에서 우러나오는 4500(!)을 넘기는 TD급 DPM으로 기회만 잡으면 상대를 제대로 괴롭혀 줄 수 있다. 관통력도 275mm로 MBT조차 약점잡고 계속 쪼아줄 수 있는 수준. 특이하게 날탄이 아니라 고속철갑탄도 사용가능한데 날탄과 탄속은 같지만 관통력이 288mm로 근거리라면 고속철갑탄이 관통에 유리하다. 그야말로 등대저격용 전차.
단점은 DPM을 제외하면 평범한 경전차(...)라는점. 또한 고연사 주포를 탑재한 덕분에 알파뎀이 부족해서 난타전이 아닌 상황이면 불리한 면이 있다. 덕분에 유저들의 평가는 위의 타이푼2와 같이 평범한 프리미엄 전차로 역시 MBT-70, 터미네이터와 다르게 6티어 프리미엄 전차 사기논란을 피해갔다.
PvE에선 속사형 포에서 오히려 단점이 드러난다. HP가 1000이넘어가는 적들이 몰려오는데 216의 알파뎀으론 저지는 무리다. 그래도 DPM은 좋아서 저격플레이로 지속딜은 가능하나 7,8티어의 떡장 MBT를 만나는 6티어라 전면 약점조차 못노리고 측면 노려야 해서 스폰위치를 외우고 저격포인트를 잘 잡아야한다. 하지만 이런 단점조차 눌러버리는 치명적이 단점이 있는데 바로 휴행탄수가 발목을 잡는다. 총 54발이라 속사포라고 생각없이 쏘다간 금방 탄이 바닥난다. 때문에 같은 프리미엄 6티어 경전차인 VFM 5에게 하위호환 평가 받는다. 이쪽은 기관포도 튕겨내는 장갑에 적절한 알파뎀, RDF/LT보다 빠른 기동력을 지녔다.
여담으로 상술된 타이푼2처럼 초기 성능이 부족해 구매자들의 항의를 받아 0.10패치에 발사속도 상향, 데미지 감소, 관통력 상향이 이루워 졌으나 여전히 VFM 5 에게 하위호환평가를 받아 0.11때 재차 상향 패치로 데미지, 조준속도, 기동력을 상향했다. 0.10기준 계측결과 유럽섭에서 승률 45.71%로 뒤에서 2등을 기록했다.(링크)
원판 챌린저의 풀업버전에 울프에디션의 도색을 칠한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온데다가 크레딧과 경험치에 보너스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원판 센타우로 120 풀업버전에 울프에디션의 도색을 칠한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온데다가 크레딧과 경험치에 보너스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원판 비젤의 풀업버전에 울프에디션의 도색을 칠한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온데다가 크레딧과 경험치에 보너스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센타우로와 챌린저에 비해서는 자주 보이지 않는다.
  • BMD-2 wolf
원판 BMD-2의 풀업버전에 울프 에디션의 도색을 칠한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온데다가 크레딧과 경험치에 보너스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센타우로와 챌린저에 비해서는 자주 보이지 않는다.
  • 샤크 에디션
    • FV721 Fox Shark (AFV)
5티어 FV721 Fox의 샤크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ERC 90 F4 Shark (TD)
5티어 ERC 90의 샤크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Stingray 2 Shark (LT)
7티어 Stingray 2의 샤크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T-80 Shark (MBT)
7티어 T-80의 샤크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ICE 에디션
    • Leopard 2AV ICE (MBT)
6티어 Leopard 2AV의 아이스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근데 성능은 정규트리 풀업과 똑같은데 느낌은 뭔가 정규트리 레오파르트2 AV 보다 낮아보이는 느낌이 든다.
  • T-72 ICE (MBT)
5티어 T-72의 아이스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M60A3 ICE (MBT)
5티어 M60A3의 아이스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OF-40 ICE (MBT)
4티어 OF-40의 아이스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정규트리의 풀업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프리미엄 차량이라 크레딧과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 Object 430 ICE (MBT)
3티어 Object 430의 아이스 도색으로 되어있는 차량. 말그대로 프리미엄 Object 430 에 아이스 도색만 칠해져 있다.
  • 이벤트 차량
차량 전체샷
차고 내 사진
T-62 Veteran는 특별한 이벤트, 콘테스트와 대회 보상으로만 받을 수 있으머, 구매는 불가능한 전차다.
이전까지는 코드를 통해서만 나눠줬었지만, 11월 11일날 이벤트를 통해서 모두에게 무료로 나눠준 T-62의 위장도색 버전인 T-62 Verteran.
이상하게도 이 전차는 처음 받을 경우 T-62의 스톡과 성능이 완전히 같고, 업그레이드 트리도 존재한다. 즉 프리미엄 전차와 같이 처음부터 풀업이 아닌 일반 전차와 같이 스톡에서 시작하여 업그레이드를 거쳐야만 풀업 성능을 지닌다는 이야기. 심지어 풀업을 할 경우 일반 T-62의 풀업 성능과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귀찮음을 이기지 못하고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그저 차고 장식용으로만 냅두는 경우가 많다. 업그레이드가 있는 만큼 당연히 프리미엄 전차가 아니라서 크레딧 보너스는 커녕 크레딧 팩터조차 일반 전차 수준이기도 하고(...) 무소속이라 당연히 MARAT SHISHKIN트리 관련 해금점수는 하나도 안오른다.
하지만 현재 아머드 워페어에서 전차에 도색이 불가능한 시점엔 유일한 도색전차인 점이 꽤나 매력적이다.(이제는 일반전차도 도색이 나왔다.) 그렇게 차고에서 먼지만 쌓이게 되고...
(어느센가 차고에 그냥 T-62가 VET옆을 지켜주고있다 무료로!)
12월 18일부터 1월 3째주의 기간동안 접속시 보상으로 공짜로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전차. 출시에 앞서 옵시디언에서는 유튜브로 "Something owesome this way comes"라는 영상을 올리며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Type-59의 희소성을 비꼬며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짜 선물을 제공할것이라는 암시를 남겼다.
차체 상부장갑은 T-62와 비슷하지만 하부와 측면장갑이 강화되어 비교적 쉽게 뚫리지 않는다. 기동성 역시 나쁘지않은 편. 다만 포탄 성능은 T-62는 커녕 M60의 스톡 포탄과 동일한 수준이다. 더불어 고증대로 사격 통제 능력이 꽝이다. 기본 명중률이 카탈로그 기준 0.14로 Obj.155, T-62와 함께 동티어 최하위권에, 기동 에임은 쫙쫙 늘어나고, 쉽게 줄어들지도 않는다. 프리미엄인 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전차지만, 타게임의 그 59식을 생각하면 안 된다. 프리미엄 전차인 만큼 크레딧 팩터는 좋다.
오픈배타 1주년으로 받은 전차다. 유일하게월드 오브 탱크전차다. 지뢰차량 이라고 놀림 받는다 (...). 3 티어로 등장. 월드 오브 탱크 에서는 10 단게 중전차.
  1. 읽어보면 한 여인과 남자의 전화 통화로 내용이 구성되어있다. 현재 유력한 해석은 여인은 뵐피고 남자는 쉬스킨이라고 한다. 참고로 옵시디언에서는 개발 당시부터 이 게임에 RPG 스타일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을 거라고 했다.
  2. 제작진에서도 언제나 '아직 확답하기는 이르지만'을 앞에 꼭 붙인다.
  3. 즉, 9티어와 10티어 그리고 몇몇 중간 티어들이 모두 출시되지는 않은
  4. 파운더스 패키지에 포함된 특전 전차는 1년간은 판매하지 않겠다고 공지되어 있다.
  5. 기간 한정 판매 기간에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판매 페이지의 설명에 나와 있다. 파운더스 패키지 처럼 1년 후에 판매를 할지 아니면 정기적으로 컬렉터 에디션을 판매할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