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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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주식회사 아시아경제신문사
영문명칭The Asia Business Daily Co., Ltd.
설립일2005년 6월 20일
업종명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서비스업
상장여부상장기업
기업규모중소기업
상장시장코스닥시장(2015년 ~ 현재)
종목코드127710
홈페이지

1 개요

대한민국경제신문.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0(초동 42번지) 아시아미디어타워 10층, 11층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신문으로써는 1988년 창간되었으나 매일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메이저 경제신문에 가려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인터넷 신문 영업을 주류로 하게 된다. 법인화도 1988년 창립 당시에 했으나 2005년 기업지배구조 개편으로 기존 아시아경제신문사를 분할한 뒤 새로 나온 아시아경제신문사가 기존법인을 자회사로 편재하고 합병하면서 법인 설립일이 2005년으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역시 기업상황이 좋지는 못해서 2012년 법정관리에 돌입했다가 2013년 KMH에 인수된 이후 팍스넷 등을 인수하고 계열화하면서 적자를 탈피하고 2004년 스포츠서울 이후 주식시장에 11년만에 상장한 신문회사로 언론들에서 주목을 받았다. 기사

밀덕 기자양낙규 기자를 섭외해서 '양낙규기자의 Defence club'라는 고정 페이지가 있다.

파일:EREZmee.jpg
2015년 7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상장용 약칭은 '아시아경제'로 결정.

팍스넷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3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