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유희왕 GX/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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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 코믹스 |
1 개요
유희왕 GX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에이미. 성우는 네야 미치코 / 채의진.
아유카와 선생으로 불린다. 풀네임은 아유카와 에미. 1~4기 전부 출연했으나 비중은 없다.
보건교사로 자상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비중이 없어서 공기 취급. 이쪽은 이름을 아는 사람도 없을 정도. 1기에 비중 있었던 미사와 다이치와는 달리 진짜 공기다!
참고로 텐죠인 후부키의 팬클럽 소속.[1] 태그포스에 따르면 팬클럽에서 꽤 높은 위치인 듯 하다.
2 작중 행적
2.1 1기, 2기, 4기
작중 비중 없음. 1기에서 눈에 테니스공을 맞은 크로노스를 치료해주고 있었다. 그 외에도 유우키 쥬다이의 언급(어이! 만죠메! 양호실 선생님 불러줄까!). 한국판에서는 이때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 보통은 어둠의 게임이나 데스 게임에 의해 양호실로 온 학생들을 간호해준다던가, 아니면 그냥 간간히 선생들이 나올 때 꼽사리로 끼기도 한다.
2.2 3기
갑자기 좀비물이 된 GX에서 다친 사오토메 레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이 필요하다며 쥬다이 일행보고 잠수함에서 약 구해오라고 시킨다. 덕분에 쥬다이 일행은 약셔틀개고생.
그 외에도 카드 때문에 좀비들이 생긴 것을 간파, 조사해보려고 하지만 좀비들의 물량전술에 GG. 자기가 좀비가 되어서 쥬다이를 가로막는다.
사용하는 덱은 레피큘 번 덱으로, 의외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쥬다이를 고전시킨다. 쥬다이도 이런 식으로만 아니면 재밌는 듀얼이었을 거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레이를 구출하려는 요한에게 방해하지 말라며 주먹질까지 하기도. 애니 캐릭터 치고는 꽤 현실적인 듀얼을 구사했으며 덱 수준도 높았던 편. 하지만 역시 유희왕의 전통에 따라 주인공 보정의 희생자이다. 또 얼마 안되는 정상적으로 말할 수 있는 좀비이기도 했다.
원본과 비교해 다크 서클이었을 때가 참으로 압권.
3 사용한 카드 일람
3.1 OCG화 된 카드
- 몬스터 카드
- 마법 카드
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2.1 화톳불
한글판 명칭 | 화톳불 | |||
일어판 명칭 | 篝火 | |||
영어판 명칭 | Bonfire | |||
일반 마법 | ||||
덱에서 레벨4 이하의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어 덱을 셔플한다. |
화염 속성 버전 증원. 매우 우수한 서치 카드지만 그래서인지 유일하게 OCG화 되지 못한 카드.
3.3 태그포스에서의 모습
앞에서도 말했듯이 후부키의 팬클럽 소속으로 1, 2차에서는 레피큘 번을, 후반에는 빅뱅걸 번(화염의 프린세스 번)을 사용한다. 전자의 덱은 상당히 강하지만, CPU이다보니 패에 시모치의 부작용이나 레피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울 테이커와 갑부 고블린을 아무 생각 없이 쓴다든가 락 카드와 시모치가 갖추어져 있을 때 태풍을 쓰는 등 무개념 플레이도 상당히 빈번하다.
아스카(강기)에서는 후부키 팬클럽의 대표격로 아스카&주인공 페어와 듀얼한다. 그녀의 파트너는 사오토메 레이. 얘는 그냥 쥬다이에 대한 사랑을 가르쳐준다고 꼽사리로 낀다.
태그포스 스페셜에서도 참전. 레피큘 번 덱을 사용하지만 3 때와 마찬가지로 AI가 저질이라 제대로 운용하는 모습을 보긴 힘들다...